장관님들 패션쇼…“여름철 넥타이를 풀자”
“패션쇼가 아닌 실천의 무대에 섰습니다. 환경보전을 위한 작은 실천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
‘환경의 날’인 5일 오후 2시 정부 종합 청사 1층 로비에서는 ‘2006 쿨비즈 코리아’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패션쇼가 열렸다. 수십 개의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로 워킹이 다소 서툰 모델들이 등장한다. 이형모 시민의 신문 대표를 필두로 임옥상 화백, 국회 원희룡 의원, 김명곤 문화부 장관, 이치범 환경부 장관 등 11명의 인사가 패션쇼에 모델로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패션쇼는 넥타이를 풀고 상의를 벗은 옷차림으로 사무실 냉방온도를 높여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넥타이를 풀면 체감온도가 2도 정도 낮아지고 에어컨 냉방온도를 그만큼 높인다면 수천억 원대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장관님들 패션쇼…“여름철 넥타이를 풀자”_01
장관님들 패션쇼…“여름철 넥타이를 풀자” “패션쇼가 아닌 실천의 무대에 섰습니다. 환경보전을 위한 작은 실천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 ‘환경의 날’인 5일 오후 2시 정부 종합 청사 1층 로비에서는 ‘2006 쿨비즈 코리아’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패션쇼가 열렸다. 수십 개의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로 워킹이 다소 서툰 모델들이 등장한다. 이형모 시민의 신문 대표를 필두로 임옥상 화백, 국회 원희룡 의원, 김명곤 문화부 장관, 이치범 환경부 장관 등 11명의 인사가 패션쇼에 모델로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패션쇼는 넥타이를 풀고 상의를 벗은 옷차림으로 사무실 냉방온도를 높여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넥타이를 풀면 체감온도가 2도 정도 낮아지고 에어컨 냉방온도를 그만큼 높인다면 수천억 원대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