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의 미래는 조디 포스터?"20년뒤 스타모습 화제

신동운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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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face {font-family:CY25817_10;src:url(http://cyimg8.cyworld.nate.com/img/mall/webfont/CY25817_10.eot);}'다코타 패닝의 미래는 조디 포스터?'

천재 아역배우 다코타 패닝은 조디 포스터를 가장 좋아한다. 실제로 패닝은 가장 닮고 싶은 배우을 물어볼 때 마다 주저없이 포스터를 꼽는다. 포스터 또한 마찬가지다. 그 역시 주위 사람들에게 패닝과 함께 일을 해보고 싶다고 자주 이야기한다.

좋아하면 외모까지 닮는걸까. 패닝은 유난히도 포스터를 빼닮았다. 패닝을 보고 있으면 포스터의 과거를 보는 것 같고, 포스터를 보고 있으면 패닝의 미래를 보는 것 같다. 특히포스터의 어린시절은 패닝과 영판이다. 파란 눈에 오똑한 코, 다무진 입술이 마치 쌍둥이 같다.

비단 포스터와 패닝 뿐 아니다. 꽤 많은 스타가 서로 닮은꼴을 그리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니콜 리치와 소피아 로렌이 있다. 이들은 생김새는 물론 생일까지 비슷하다. 리치는 9월 21일 생이고, 로렌은 9월 20일 생이다. 게다가 둘다 알이 큰 선글라스를 선호하는 점도 똑같다.

이들 말고 또 다른 닮은꼴 스타는 없을까. 최근 미국의 연예주간지 'US 위클리'는 20년 뒤 스타의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잡지가 말하는 20년 뒤 스타의 모습은 다름아닌 또 다른 스타의 얼굴.  그간 컴퓨터 그래픽을 통한 스타의 미래 가상도는 있었지만, 실제 스타를 대입시켜 비교한 경우는 처음이다.

잡지가 비교한 20년 뒤 스타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미래는 안나 니콜 스미스, 제시카 심슨의 미래는 로니 앤더슨이다. 맨디 무어의 미래는 다이안 레인이며, 패리스 힐튼의 미래는 도나텔라 베르사체다. 물론 다코타 패닝의 미래인 조디 포스터와 니콜 리치의 미래인 소피아 로렌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잡지는 이들 스타의 현재 모습을 절묘하게 대비시켜 마치 과거와 미래의 모습인양 꾸몄다. 게다가 사진설명을 통해 선정 이유도 밝혔다. 잡지는 "스피어스와 스미스의 경우 패스트 푸드를 좋아하는 식성까지 비슷하다"며 "얼굴 생김새는 물론이고 살을 찌웠다가 다시 빼는 능력(?)까지도 똑같다"고 서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슨과 앤더슨의 경우에는 큰 가슴과 큰 얼굴이 비슷하다. 특히 튀어나온 광대는 정말 판박이. 게다가 유명 스타와 사귀다 헤어진 경험까지 똑같다. 실례로 심슨은 닉 라세이와 지난해 헤어졌고, 앤더슨은 버트 레이놀즈와 1993년에 갈라섰다. 또다른 닮은꼴 스타를 살펴봐도 눈동자와 머리 색깔, 얼굴 윤곽과 이목구비 등이 놀랄 만큼 비슷하다.

<사진설명=위로부터 다코타 패닝과 조디 포스터, 니콜 리치와 소피아 로렌,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안나 니콜 스미스, 맨디 무어와 다이안 레인, 패리스 힐튼과 도나텔라 베르사체, 벤자민 멕켄지와 러셀 크로, 제시카 심슨과 로니 앤더슨. 출처는 US 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