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기봉이

이수진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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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기봉이

'기쿠지로의 여름' 이후

정~~~말 기대안하고봐서, 너~무 잼나게 본 영화.

 

신현준은 별로 안좋아하는 영화배우였는데

이영화 보고 호감형으로 바꾸기로했음.

찌질한연기의 대가라고 칭해주겠소.,-_-;

 

찌질한 삶이라도, 그 악의없는 순수함이 멋졌다고나 할까

 

김수미가 나와서 막 좀 즈질스럽게 욕하구 웃기구

그럴꺼라 기대했는데..

필카사진에 관련된 해프닝은 귀엽게 잼났음 ^^;

 

반항아들 탁재훈도 너무 잘어울렸음 동네노는오빠컨셉 ㅎㅎ

 

 

눈이 막 즐거운 막 예쁜영화가 아님에도

이쁘다 느껴지는건, 나도 시야가 터졌다는 증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