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날들 *

천사^*^&200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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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날들 * 심수봉-미워요 살아있는 날들해돋이를 바라보며나는 물었다살아있을 날들이얼마나 남았기에이리도 어지러운지해지는 들녘너머너른 바다에게나는 물었다허리빛깔 고운 물색은재잘거리는 꽃비는언제까지옷깃을 여미게 할는지청솔가지 스러진 가슴치렁한 웃음 지으며시린 화폭 가을꽃으로조금만 더 내게 있어주길 - 김 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