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는 지구에서보다 시간이 늦게가는 이유!

홍성길2006.06.08
조회1,689
우주에서는 지구에서보다 시간이 늦게가는 이유!

시간 늘어남(Time dilation) 현상이죠!
우선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전부 중요한 내용이므로 한부분도 빠지지 말고 읽어주세요!

아이슈타인은 시간이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관찰자와 관찰되는 대상 사이의 운동에 따라 상대적으로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동일한 시계를 정지한 관찰자가 보면 시계는 시간 t를 기록하고 있지만 시계에 대해 움직이는 관찰자가 보면 시계는 t₁을 기록한다는 것이다.

두 시간 사이에는 t=t₁/(1-v²/c²)^½인 관계가 성립한다. 여기에서 v는 속력이고 c는 광속이다.
그래서 관찰자에 대해 v=0.5c 이 된다. 즉 광속의 절반으로 움직이는 시계가 100번 똑딱거렸다면, 동일한 시계를 자신의 손 위에 올려 놓고 있는 관찰자가 보기에는 115번 똑딱거리는 것이다. 그래서 t=1.15t₁이 된다. 이러한 현상을 시간 늘어남(time dilation)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현재의 기술수준을 감안하면 상상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달리는 아폴로 우주선에 탑승한 우주인의 경우에는 어떠한가? 물론 이 경우에도 시간의 늘어남 현상은 어김없이 적용된다. 그러나 NASA에서 발사한 우주선이 초당 8킬로미터라는 엄청난 속도로 비행하지만 그 안에 있는 시계는 지구에 있는 시계와 비교했을 때 겨우 1000만 분의 1퍼센트 정도 느려질 뿐이다. 우주인이 이 시간 차이를 감지할 수 없음은 물론이다. 이런 시간 늘어남은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비행할 때 더욱 극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구상의 중력과 같은 1G로 계속 가속할 수 있는 우주선이 있다고 하자. 이 우주선은 출발한 지 1년 만에 광속의 77퍼센트, 2년 후에는 97퍼센트, 3년에는 99.6퍼센트에 도달하게 된다. 우주선으로 5년이 지나면 약 84광년의 거리에 도달하고, 7년 정도 지나면 지구에서 800광년 위치에 있는 북극성을 지날수 있으며, 10년이면 약 1만 5000광년의 거리가 된다,

요컨대 약 2만 8000광년 거리의 은하계 중심을 통과하는데 11년이면 충분하고, 12년이면 완전히 은하계 밖으로 나가게 된다. 약 14년이 지나면 230만 광년 거리에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를 접근 통과할 수 있다. 19년이 지나면 마침내 1억 광년, 20년이 지나면 4억 광년의 벽을 돌파하게 된다.
(1G로 가속해서 20년이 지나면 4억광년 돌파합니다! 그러니 230만 광년을 28년만에 간다는 뒷내용은..)

그러나 안드로메다 은하에 착륙하려면 광속의 99.99999999996452 퍼센트에서 이번에는 1G로 감속하기 시작하여 28년 161일에 230만 광년에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에 도착할 수 있다. 그들이 1년을 안드로메다에 있는 한 행성에서 보낸 후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여 지구로 돌아왔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우주비행사에게는 58년이 지난 것이지만 지구는 그동안 460만 년의 세월이 지나간 것이다.

1G라는 가속도로 이와 같은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그만큼 빠른 속도로 갔기 때문이 아니라 시간의 경과가 그만큼 느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간 늘어남이 독자들로 하여금 시간 여행을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이하 생략.....)

< 나의 설명 >
대충 이렇습니다.
위와 같이 빛에 가깝도록 가속하면 시간늘어남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죠.
지구 중력도 9.8N으로 가속되기 때문에 시간 늘어남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중력은 하나의 가속입니다.
지구 중력이든 어떤 행성의 중력이든 하나의 가속이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력이 있기만 하면 시간늘어남 현상이 적용되는 것이지요.

내용을 조금 보태겠습니다. 위 내용을 읽고 잘못 해석 하실 분들을 위해..
가속이라기 보다는 빛의 속도에 가까워 질수록 시간 늘어남 현상이 일어난다가 맞습니다.
가속 또한 해석하면.. 곧 빛의 속도까지 '가속'한다 라고 했으니 가속은 빛의 속도로 가기 위한 발판이므로 '가속하면 시간늘어남 현상이 일어난다'라고 하기 보단 '빛의 속도로 갈수록 시간 늘어남 현상이 일어난다'가 맞습니다.
즉, 속도만 붙으면 시간 늘어남 현상은 아주 미세하게나마 진행됩니다.

쌍둥이 형제(각각 1kg) 중 A는 우주에, B는 지구에 있다고 합시다.
A는 가속되지 않고 우주의 어떤 지점에 정지해 있다고 합니다.
B는 지구에서 9.8N의 중력가속을 받습니다.
이렇게 하면 B가 덜 늙습니다.

하지만 A는 1000km/h²(≒ 278m/s²)의 가속우주선-아폴로 우주선이 초속8km(시속-28800km)-,
B는 지구에 있다고 합니다.
A는 278m/s²의 가속을
B는 9.8m/s²의 가속을 받습니다.
(받긴 받지만 가속을 받아도 물체의 속력의 변화가 없으니 지구위의 물체들에게는 아무 영향 끼치지 않습니다.-> 0m/s²으로 정정합니다.)
(지구를 지나가는 빛들도 지구 중력가속도는 매우 미세한 것일 뿐만 아니라 몇분이내에 지나가기 때문에 별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블랙홀과 같이 매우 큰 중량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만요)

이렇게 하면 우주에 나가 있던 A가 덜 늙게 됩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의 질문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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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형제가있다고 하면 한명은 지구에 한명은 우주에

나가있을때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른후

서로만나면 우주에나가있던 쌍둥이가 지구에 있던 쌍둥이보다

훨씬 덜늙는다져? -> 우주에 나가 있던 쌍둥이가 중력가속도 보다다 큰 가속을 받는 상태라면.

빛의속도, 광속에서는 시간이 멈춘다고들하져 -> 시간늘어남 현상에 의해, 또한 빛과 동일하게 달리고 있으므로 그렇게 보이게 됩니다.

근데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다만 우주에 나가있다는 것만으로도

시간은 늦게 가는건가여? -> 이부분은 오류입니다. 우주에서 가속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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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제기 ]
특수 상대론과 일반 상대론을 혼동하시고
계신것 같은데 위에서 설명한 쌍둥이
파라독스는 가속운동때문에 일어나는
겁니다. 즉 가속없이 빛의 속도로 달리는
우주선이 있다고 하더라도 쌍둥이 파라독스
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가속이 없는 상태에서는 우주선에 탄 사람이나
지구에 있는 사람이나 자신의 시간을 기준으로
서로 상대의 시간이 느린것 처럼 보입니다.
(특수 상대론)
하지만 가속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가속중인(우주선) 사람의 시계가 실제로
느려집니다. (특수상대론)

[ 답변 ]
아마 이곳에서 본 말을 따서 문제제기 하신것 같은데요..
http://myhome.naver.com/ask307/fram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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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대성이론을 뒷받침하는 예로 '쌍둥이 패러독스'가 있다.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쌍둥이의 형이 우주여행을 하면 지구에 있는 동생보다 나이를 적게 먹는다는 것이다. 광속의 60%로 여행하면 우주선을 탄형은 8살을 먹는데, 지구의 동생은 10살을 먹는다. 문제는 우주선을 탄 형이 보면 지구 자체가 여행하는 것처럼 보여 지구를 탄 동생이 나이를 덜 먹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이를 '패러독스'라고 부른다. 그러나 실제 결과는 우주선을 탄 형이 나이를 적게 먹는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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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로 달리기만 해도 속도가 느려진다고 나와 있습니다.


[ 답변추가 요청 ]
안녕하세요 ^^;;
제가 얼핏 듣기론... 그 님이 말씀하신 것과..
(광속에 가까워 질수록 시간이 느리게 가며 95%정도 이상에 다다르면 눈에 띄일 정도로 느리게 간다.)

그런데... 빛의 속도를 넘어서면? 시간이 거꾸로 가게 되나요??? 그런 예기도 들은것 같아서요 ^^;;; 그럼 광속만 넘어선다면 평생 산다는것이 가능해 질지도 ^^;;; 물론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룰수 있겠지만요 ^^;;;

그리고 만약 거꾸로 간다면...암 환자가 광속을 넘어서서 가게되면 암세포가 점점 퍼지는게 아니라 사라지나요 ㅡ.ㅡ??? 알려주세요~ ^^
(문제제기가 아니라 추가질문이 되어 버렸군요 ㅡㅡ;;;)

[ 답변 ]
빛의 속도를 넘는다는 말은 곧 과거로도 갈 수 있는것. 즉 타임머신이군요.
맞지요. 시간이 거꾸로 가게 되는, 과거로 가는 것이지요.
제가 말한 위의 상황은 모든 조건이 만족하는 가정의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이 위의 상황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시더군요. 빛의 속도로 달리려면 무한한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그러나 과거로 가는 것에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시간 차원에서만 여행을 하고 공간 3차원은 바뀌지 않아야 하는데 지구 같은 경우는 매우 복잡한 방식으로 3차원을 통하여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와 지구가 속한 태양계, 은하계 모두 운동을 하고 있으므로 다시 과거로 간다해도 그곳엔 지구가 아닌 지구가 훌쩍 떠나가 버린 컴컴한 우주공간만이 있을 뿐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3차원 세계에 살기 때문에 같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암환자 질문은 저에게는 다소 난해한 질문이군요.
그러나 암세포 또한 사람처럼 3차원세계에 존재하기 때문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확실하게 아시는 분은 '내용추가'문제제기 부탁드립니다.)

[ 그밖에... ]
그리고 그동안 질량이 0이 아닌 물체를 광속으로 가속하면 에너지가 무한히 많이든다고 말씀하셨던 분들..수도 없이 많습니다.
저도 그건 알고 있습니다. 단지 위의 상황이 가정한 상황이어서 설명을 붙이지 않은 것입니다.
* 질량과 속도사이의 관계 : m = m₁/(1-v²/c²)^½
m₁은 물체의 정지 질량
m은 물체가 관찰자 기준으로 속력 v로 움직이고 있을때 질량
∴속력이 광속의 절반이면 m=1.15m₁. 또한 v= c이면 m₁= 0 = 무한대
→ 에너지가 무한히 많이 든다

그리고 제발 오해 말아주세요..

제가 HTML태그를 써서 답변을 작성하면 다들 "빨강 파랑으로 치장해서 베스트답변 뽑히려 한다"고들 하는데 저는 그런 불순한 의도는 생각해본적 조차 없습니다.
단지 답변을 더 눈에 쏙쏙 들어오게 읽게 하고 싶어 그랬을 뿐!
무슨 HTML 태그 쓰는게 그렇게 쉬워만 보입니까?
시간 많이 걸립니다. HTML 태그 쓴다고 욕하셨던 많은 분들.. 그런 태도에 정말 많이 화났었습니다.
답변 내용이 잘못 되었으면 문제제기하면 될것이지 왜 HTML태그까지 들먹이는 겁니까?
그리고 제 프로필 가지고도 뭐라고 하는 분들 많은데요.
그 사항들은 지금 탈퇴하고 안계신 과거 코난(ko--)님에 대한 것입니다.

☞ 1. 자신의 답변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자! -> 틀린말인가요? 저는 항상 제 답변들을 돌봅니다. 하나의 답변에도 책임감을 갖고 4~5번은 기본적으로 수정합니다.
☞ 2. 맞춤법에 어긋나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자! -> 당연한 말이죠.
☞ 3.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알자! -> 욕을 가리지 않고 마구 비판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분들이 있어 항목 넣었습니다. 잘못되었나요?
☞ 4.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 -> 잘못하고도 사과하지 않는 분들 많습니다. 그래서 추가했습니다.
☞ 5. 아무데나 찝적거리거나 아는척(!)하는 추한 짓은 하지 않는다! -> 코난님께는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이건 정말 코난님의 행동이 이러했습니다. 항상 2~3줄의 아무나 할 수 있는 추상적인 말들로 딥변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이 느리다고 누군가가 질문하면 코난님은 '바이러스 일 것 같군요. 바이러스 검사 해보세요' 이런식으로 답변했습니다. 이런 답변을 물량으로 밀어부치니 지식인 초보자들이 베스트답변으로 뽑아줌으로써 코난님은 단번에 내공이 올라버리시더군요.
저는 그러한 코난님의 모습을 본 다음부턴 자세한 답변으로 소수의 답변만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10월부터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답변수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 지식iN은 말장난하는 곳이 아니다. ◀-▶ 답변은 나의 얼굴이다. ◀
초등학생분들 말장난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답변 또한 너무 성의 없고.

이러한 불만사항들을 총 망라한 것이 저의 프로필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제 프로필에 태클 걸어오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제는 제 프로필에 딴지 거시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이상 할말 원없이 다 했습니다. 꼭 여기에 분풀이 하는 것 같군요..^^
답변과 상관없는 말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셔야 할 분들이 계셔서...

어쨌든 저의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내용출처 : 피라미드의 과학-이종호著, 나의 의견 우주에서는 지구에서보다 시간이 늦게가는 이유! 이의제기 내용추가 (2003-10-16 17:59 추가) 이의제기 내용보기 gabba84님의 문제제기입니다...
빛보다 빨리갈수있다면... 지금보는 밤하늘의 별들중에는 이미 사라지고 없으나 저희눈에는 보이고 있다고 하는말을 들은적이 있는데요 만약 빛보다 빨리 갈쑤있다면 지금 지구로부터 발산돼고있는 빛?을 따라잡아 넘어가면 과거에 어떤일이 일어났는지는 볼수있지 않을까요?

[ 답변 ]
그것이 바로 타임머신입니다.. 그러나 이론적으로 가능할 뿐이지 현실세계에서는 기술적, 효율성으로는 말도 안되는 것이 타임머신입니다.. 질량이 0이 아닌 물체를 빛의 속도까지만 가속한다 해도 그 에너지는 엄청납니다.. 흔히 무한대라고 표현하죠. 그 빛을 따라잡는다 해도, 빛을 따라잡아 앞에 옛날 행성의 모습이 보인다 해도 그곳엔 이미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일 뿐이죠.. 그리고 이런 내용의 문제제기는 쪽지를 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우주에서는 지구에서보다 시간이 늦게가는 이유! 이의제기 내용추가 (2004-01-11 22:56 추가) 이의제기 내용보기 --> 아니오 !!! ccil21c (2003-06-10 15:01 작성) 이의제기 (3) | 신고 만약지구에서도 광속으로 움직일수 있따면 -_- 원리는 적용 해서 광속으로 움직이는

중요비행기시간?! 안의 사람의 은 천천히 갈것입니다 한것은속도가 광속이라는 거죠 실제로 아폴로13호 맞나 거 달에 먹거간사람이랑
(암스트롱)이 나이 적게 나 하지 않았자나요 -.- 광속으로 움직일때 한해서 입니다
아글구 마하의 속도에서도 적용 된다 던데(사실확인된바 엄씀) 전투기 조종사들은 몇초정도
늦게 간단말이 이떤데 ..........



문제 제기 하신분 맞습니다 -_-
그러니까 사실확인된바 엄씀이라구 적었자나요 사실나도 그건 궁금한거였소
과연 시계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우주선에 있고 하나는 그냥 지구에이쓰면
과연 차이 가 날까하는 문제 +_+
아니면 전화를 하면 어떠케 될까하는 문제 말이오 -_-
aaa 아
우주에 이따고 해서 막연히 시간이 늦게 가진않습니다 -_-
시간이 늦게 가는것은 광속 의 1/3이상 의속도로 움직일때 한하는것입니다
그리구 어디까지나 이론일뿐입니다 시간의 수축현상은 광속으로 움직여도 이러나지 않을지도
수학공식에 일부일뿐이니까요

님질문 그대로 쌍둥이 패러 독스는 광속으로 움직일때 한해서입니다
책이 잘못돼어거나 님이 제말을잘못이해하신듯 답변입니다 ^^''' kunhee_h (2003-06-10 17:12 작성) 이의제기 (1) | 신고 안녕하세요 건희입니다

모든 우주가 지구 시간보다 늦게 간다는 것은 아닙니다 ^^

시간은 중력이 세면 셀수록 느리게 간다고 하죠 ^^

그런데 블랙홀은 질량이 거의 무한대 이죠 ^^

그래서 블랙홀 안에 있으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 광속으로 가면 시간이 느리게 갑니다

님이 멈춘다고 말하셨는데 멈추는 건 아니죠 ^^

단지 엄청나게 느리게 갈뿐입니다

시간이 멈출수는없죠 ^^;;

진행하긴 진행하는데 너무 느린것 뿐이죠

이해 이해가 되셨는지요 ^^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요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내용출처 : 저의 2472470번째 뇌세포 시간은 장소에 따라 변합니다 ^^ ses_friend (2003-06-10 18:01 작성) 이의제기 (1) | 신고 예를 들어 1년을 지구에서는 365일이라고 치면

몇몇 별에서는 더 길어지거나 짧아지는 수가 있습니다.

(공전 주기를 1년으로 잡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서의 365일을 1년으로 잡습니다.)

블랙홀의 경우는 시간이 거의 정지되어 있으므로 약 6백일 정도가 지구의 1년에 해당합니다.

태양의 경우는 지구와 며칠 정도 차이가 날 뿐입니다.



저기 뭐였더라 -_- 영화 콘텍트에 보면.

우주에 나가면 지구보다 시간이 더 빨리 흐른다고 하죠?

겨우 몇 초가 우주에서 몇 시간이었으니 말이에요.

사실 그건 반대로 한 겁니다 -_ 사람들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앞뒤를 끼워마추려면

시간의 흐름을 반대로 할 필요가 있었던 거죠 ^^ 보통은 우주에서 시간이 지구보다 빠릅니다.

예외는 블랙홀 등을 들 수 있겠네요~ 내용출처 : 직접작성ㆀ 우주에서는 지구에서보다 시간이 늦게가는 이유!이의제기 내용추가 (2003-12-23 15:03 추가) 이의제기 내용보기 [내용 추가하기]
베스트 답변이 있는데 제 허접한 답변에 문제제기를 하시는 건 좀 뭣하네요 ^^
베스트 답변이 정답입니다.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 쓴 거 같네요 ^^ 확답.. cosmosa1 (2003-06-10 19:19 작성) 이의제기 (1) | 신고 늦게 감니다.. 위에도 줄줄이 나왔지만

중력이 강할수록 시간의 지연이 발생합니다...

극단 적으로 말하면 블랙홀을 들수 있습니다... 중력이 무한대이고 시간이 정지하는 평면(사상의 지평면과 그뒤의 윔홀 (시간과 공간이 역전한 형태)

마찬가지로 속도가 증가할때도 시간 지연이 발생하고여
극단적으로는 빛의 속도를 들수있죠...
사실 빛의 속도로 진행하면 시간이 가지 않습니다..
무한한 에너지 기관과 빛의 속도에 견딜수 있는 구조체가 있으면
우주선 속의 사람은 우주의 끝가지 전혀 늙지 않고 갈수 있습니다.

참고로 로렌츠 변환식에 의해서 우리는 빛의 속도에 근접할때 재미있는 결과들을 가질수 잇답니다

질량은 무한대로, 길이는 무한소로(속도 벡터 방향길이), 시간 지연도 무한대로 이렇게 되져.. 영화 '매트릭스'가 주는 메시지가 혹시 도움이 되실지.. wjchong1 (2003-06-16 00:20 작성) 이의제기 (1) | 신고 (The message of Matrix from the real world)

'현실은 가상공간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저 너머에 진실이 있다'

'인간은 운명지워지는가, 선택하는가' ...

화려하다 못해 현란한 액션의 포장뒤에 깔린 심오한 메시지...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액션이나 기계인간 등 상당부분은 황당한 내용으로 되어있지만, 정작 현란한 액션뒤에 있는 철학적 사고에 대해서는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1)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는 매트릭스처럼 구속된 세상이지요. 바로 시간과 공간의 구속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구'라는 매트릭스에 태어나는 순간 '망각'이라는 자동프로그램이 실행되어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기 전의 자신의 정보에 대해 까맣게 잊어버리고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번 '시간'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같이 한번 생각해봅시다.

지구에서의 시간이란 것은 하루, 한달, 계절, 1년같은 것이 어디까지나 지구와 태양의 자전, 공전 주기를 기준으로 만든 겁니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은하계에서 즉, 어떤 행성이 있다고 가정하구요.

그 행성이 태양과 같은 큰 별 주위를 지구보다 빨리 혹은 늦게 회전한다면 그곳은 지구에서와는 시간개념이 전혀 다르겠지요.
(천문학에서 행성이 아닌 항성도 공전한다고 합니다.)

즉 지구의 1년이 다른 행성에서는 하루가 될 수도 있고, 100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 고등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들도 우리처럼 70∼80년 정도밖에 살지 못할까요?

바로 아인시타인이 상대성 이론에서 말한 것처럼 시간이라는 것이 절대적인 잣대가 아니라 이처럼 상대적인 개념이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만약에 말입니다.

축구공의 중심처럼 우주의 한 가운데 부분이 존재한다면 그래서 그곳에는 자전이나 공전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혹시 그곳은 시간,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난 곳이 아닐까요?


(2)

'내 인생에서 나와 관계된 모든 일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거기에는 한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예를들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태어나고, 죽는 것'의 결정이나, 자신의 부모나 가정환경 같은 것까지 내가 미리 선택할 수는 없겠지요.

그런 것들도 맘대로 못하면서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물론 자살같은 극단의 방법으로 죽는 시간을 자기가 선택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자연사의 경우는 비록 의술이 발달되었다 할지라도 자신의 운명시간을 마음대로 정하거나 바꿀 수는 없지요)

왜 태어나야 하는지, 왜 죽어야하는지, 죽고나서 어떻게 되는지, 태어나기 전의 세계와 죽고난 뒤의 세계가 동일한 곳인지, 아니면 다른 세계인지도 모르면서 살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이 왠지 답답하고 한편으론 서글프기까지 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태어나고 죽는게 자연의 이치로써 당연한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릴 하고 있냐?'고 말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로병사의 원리가 우리가 사는 매트릭스, 즉 시간의 제약이 많은 '지구'에서만 통용되는 것이고 혹시 다른 은하계나 우주에서는 뭔가 다르게 돌아가고 있지는 않을까요?

저의 느낌으로는 왠지 뭔가 보이지 않는 세계 같은 곳에서 하느님이든, 부처님이든지 누구시던지 간에 나의 생사에 관여하는 분들이 계실 것만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고, 오로지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서 '뭔가'를 찾고 있는 사람입니다.)


(3)

우리가 사는 곳은 매트릭스, 즉 상대세계입니다.

눈치빠른 사람이라면 지구에서의 대부분의 현상에는 거기에 대립되고 상응하는 개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선과 악, 기쁨과 슬픔, 낮과 밤, 해와 달, 음과 양, 전쟁과 평화, 남자와 여자, 좌익과 우익,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태어남(생)과 죽음(사), 진보와 보수 등등의 개념들이 시간, 공간으로 제약된 매트릭스안에서 설정되어 있지요

이렇게 대립되는 개념들 사이에서 중용의 도를 추구해보라는 것이지요. 변증법의 정, 반, 합처럼 말입니다.

이런 매트릭스(지구)외에, 다른 고차원의 별('시온')도 있는데 그 별의 주민들은 매트릭스안의 인간들보다는 진리에 대한 좀더 알고 있으나, 아직 깨달음을 이루지는 못하였므로, 상대세계에서의 죽음 등을 넘어서서 완전한 자유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이지요.

이런 상대세계가 있다면 혹시 시간, 공간 개념을 초월한 '절대세계'라는 데도 있지 않을까요?

인기만화 '드래곤볼'에 나왔던 손오반의 스승(머리에 천사띠를 두른)이 사는 영적인 세계같은 곳 말입니다.

아무런 구속이 없이 심지어 시간, 공간 구속까지도 초월한 절대자유의 세계, 태어남이 없으니 죽음도 없는 절대세계. 그 곳은 늘 봄과 같은 날씨, 낮과 밤의 교대가 없이 지구의 극지방처럼 계속 낮과 같이 환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절대세계안에서의 구성원은 '깨달음'의 정도로 정해진 서열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관찰력이 뛰어난 분이라면 지구상의 많은 종교가 보이지 않는 신의 세계에서도 수직적인 서열과 순서를 인정하고 있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기독교의 '천사위의 대천사'나 불교의 '**보살'위의 'ㅇㅇ부처'와 같이 말이지요.

하여간 그곳이 천당인지 극락인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존재하는 다른 차원의 세계...

그런 곳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을까요?

착한 일을 많이 하거나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준다면 혹시?

그렇게 하면 좋은 환경(예을 들어 좋은 부모님이나 다복한 가정같은)에서의 매트릭스에 다시 나올 수는 있겠지만, 여전히 매트릭스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머무르게 되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을 믿거나 부처님께 귀의한다면 가능할는지?

매트릭스영화에 이런 구절이 나오더군요 ;

"자신이 곧 매트릭스임을 깨닫는 사람이 자유를 찾는다"

지구라는 매트릭스 프로그램에는 절대 원칙이 있습니다. 바로 인과응보..

바로 '인과응보'와 '자기책임'이라는 우주법칙을 확실히 깨달은 아주 소수의 인간만이 윤회의 사슬을 끊고 자신의 운명을 조절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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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떤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나 자신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고 그런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철저히 나를 조절할 수 있고, 내가 나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리하여 지구에서의 인간으로서의 제한된 삶,이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기 위해 무엇인가를 찾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안타깝게도 종교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사후세계나 죽음에 대하여 설명하지 못하는 게 우리의 현실인 듯 합니다.

제 글에 조금이라도 공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선계에 가고싶다'라는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교보문고같은 큰 서점에 가셨을 때 매장에 서서라도 한번 읽어보시길...

읽으실때는 단 열린마음으로 보실 것. 닫힌 마음이라면 황당하게만 보일 수도 있음.

'한국의 선인들'씨리즈나 소설 '선(仙)'이라는 책도 좋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면 www.blog.co.kr/judyjudy에 들어가서 한번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지구라는 매트릭스안에서 우물안 개구리로 사는데 만족하지 말고 완전한 절대세계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매트릭스보다는 나은 환경 '시온'까지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