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 안성맞춤가족공원

송혜련2006.06.09
조회43

자그마한 공원이다.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지만

가까운곳에 사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소풍갈만한 곳이다.

 

위치는 경부고속도로 타고 가다가 안성에서 나와 우회전해서 한 10여분 가량 직진하다보면 대림전원주택단지라는 표지판이 나온다.

이 표지판이 나오면 좌회전해서 약 2분가량 달리면 공원입구가 나온다.

 

입장료랑 주차비는 따로 없다.

주차장이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간 날이 휴일이고 사람들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주차공간은 있었다.

 

비록 공원은 작지만 그 안에 있을건 다 있다.

1. 넓은 잔디밭 : 축구장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족구는 할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축구정도는 가능하다.

2. 분수대 : 들어가서 놀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공원을 시원하게 해준다.

3. 지압길

4. 놀이터 : 놀이터는 두군데에 있다. 이 두군데다 바닥은 모래로 되어 있고 주변에 의자가 있어 보호자가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다.

하지만 어린아이의 경우엔 보호자가 옆에 있지 않고는 좀 위험하다. 큰아이용으로 만들어진듯하다.

그나마 아랫쪽의 놀이터는 놀 만하다.

5. 화장실과 매점

6. 수도 : 마실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수돗가에 오는 모든사람들이 묻고 있지만 아무도 모른다.

화장실은 입구쪽에 있고 이 수도는 끝쪽에 있어서 물을 이용할 사람들이 편하다. 그래서 그런가 물총놀이 하는 아이들도 많다.

7. 정자 : 사실 그늘을 완벽하게 가려줄 큰나무는 많지 않다.

 하지만 정자가 몇개 있어서 일찍만 가서 자리를 맡는다면 좋을듯싶다. 가족끼리 한 정자를 잡아서 노는 팀이 많다. 삼계탕도 끓여먹고 말이다.

 

그 외에 군데 군데 잔디랑 의자가 많아서 아이들이 편하게 놀 수 있는 분위기이고 여기저기 돗자리깔고 수면을 취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아 그리고 한가지 느낀점은 타 공원에 비해 인라인이나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이 별로 없다.

아이들 뛰어노는것에 한해서는 타 공원에 비해 덜 위험하다.

 

공원주변엔 음식점이 많이 있어서 꼭 점심을 싸와야만하는건 아니다. 음식점마다 제법 손님들이 있는걸로 봐서는 맛이 없지는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다.

 

안성 ~~ 안성맞춤가족공원


위쪽 사진은 윗쪽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이다.

아랫쪽 사진은 지압길을 걸어다니고 있는 모습이다.

 

 

안성 ~~ 안성맞춤가족공원


오른쪽은 잔디밭에서 뛰어노는 모습이고

왼쪽은 아랫쪽 놀이터에서 미끄럼을 타기 위해 가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