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융건릉

송혜련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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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는 그래도 여러번 갔던 곳인데

근 20년만에 다시 융건릉에 갔다.

 

수원쪽에 사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곳이다.

 

융릉은 사도세자와 그의 비인 헌경왕후가 묻힌곳이고

건릉은 정조와 효의왕후가 묻힌곳이다.  

 

입장료는 대인 천원이고 소인의 경우 7세부터고 500원이다.

주차비는 입구에서 이천원받는다.

 

융건릉은 능도 능이지만 그 주변에 있는 넓은 풀밭과 높게 솟은 소나무가 좋다.

조용하면서도 여기저기에 소풍온 유치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기분좋게 들려오는곳이다.

조용히 의자에 앉아 쉬는것도 좋고

풀밭에서 돗자리 피고 준비해온 도시락 먹는것도 좋고

아이와 함께 풀밭을 뛰어다니는것도 좋고

(공놀이는 안된답니다. 그래도 능인지라)

조용히 앉아서 쉬다가 능주변으로 마련된 산책로 따라 걷는 재미도 좋고.

 

삶에 지쳐 피곤함을 느낄때

아이들과의 씨름에 지쳐갈 때

지치지 않는 소풍을 원할 때 

한 번쯤 와서 쉼을 청하고 가도 되지 않을까 싶은 곳이였다.

 

화성 ~~융건릉


 

아 그리고요...

쉼을 보내고 나서는 융건릉에서 약 10분정도 큰길로 걸어나가면

칡냉면파는 집이 있는데 이곳이 이 동네에선 제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론 물냉면이 좋았는데 비빔냉면도 맛있어요.

식사시간때는 기다리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가야한다고 하네요.

 

http://visitkorea.or.kr/ya/gg/yagg_mv0.jsp?i_seqno=4556

융건릉 가는 길이 나왔답니다.

함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