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나게 건방진 두조교에게 1차 폭격하다.

류재중2006.06.09
조회296
졸나게 건방진 두조교에게 1차 폭격하다.

 

사랑하는 한남대 재학생 여러분!

필자는 89년에 법학과를 입학하여
97년2월에 법대를 졸업한 졸업생입니다.

6월 8일 한남대 법대를 찾았다가,
너무도 황당한 경우를 당했기에,
51대 총학생회의 입장을 듣고,
졸업생으로써 어떤 태도를 취할지 생각해보겠습니다.

한남대의 교직원들과 조교들이
졸업생을 쫓아내는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법대학장실의 영교과 출신이라는 망할놈의 조교와
법대조교실의 건방지기 짝이 없는 배재대에서 편입했다는 도조교...

필자도 한남대인으로써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 가려고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 왔는데,
모처럼 후배들을 만나고 교수님을 찾아뵙고 인사하러 왔는데,
이 무뇌조교들에 의해서 강제로 쫓겨나게 되었으니...
이런 쵸카튼 경우가 어디있으리오?

내 입이 더러워질 것 같아...
조만간 내 손으로 그네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지만...

이것만큼은 학생들이 제대로 알고,
재학생들의 권익을 찾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리겟습니다.

2002년 필자가 개인사업을 확장하여 인원을 보충하고자,
취업보도과에 구인공고를 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일주일동안 기다렸는데,
어째서 이메일이 한통도 오지 않는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일주일뒤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확인했더니,
이놈의 취업보도과 직원들이,
제가 일주일간의 기간동안 이력서를 이메일로 접수받겠다고 했는데,
(그 증거물 보관하고 있슴.)
찾아가서 확인해보니,
그 구인공고를 신청한 그 당일 하루의 기간으로 표시를 해놓았더군요.
이런일을 학생들이 알기나 하고 있습니까?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취업보도과나 기타 교직원들이 있는겐지...
필자뿐만 아니라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을 것입니다.
전화하면 불친절에,
그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해대면서도
비싼 학생들의 등록금을 제놈들 월급으로 받아쳐먹어 가는데,
한남대 교직원들처럼 하는일 없이 편한 직장도 대한민국에 없을겁니다.

가끔씩 총학생회에서는 점검을 하십시요.
여러분들이 재학생의 권익을 찾아주는 일을 하는것 아닙니까?

또한 한남대를 졸업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찾고,
교수님께 인사드리겠다고 찾아왔는데,
일전에 불친절한 전화태도에 욕을 했다고,
다짜고짜 소리치고 이상한사람이라며
비방하고 지랄을 떠는데...

ㅎㅎㅎ

한남대 89학번부터 졸업했던 97년2월까지,
필자도 학교에서 할만큼 봉사도 했었고,
동아리 생활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 사람이라,
당당할 수 있는데...

까마득한 타과 후배에게
되먹지도 않을 모욕만 당하고
나오려니...
이것참 쪽팔려서 환장하겠습니다.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재학생 여러분!
이런식으로 하면 어느 선배가 학교에 찾아오겠습니까?

조만간 다시 학교를 찾아갈 것입니다만...
내가 폭력을 행사하던지,
아니면, 욕을 퍼부어 주던지 할것인데...
학생들이 알아서 조치를 취해준다면...
내 눈감고 참아 주겠습니다.

어제 둘러봤더니,
시험기간이라 하더군요.

모쪼록 시험 잘 치르시고,
멋지고 알찬,
오래도록 기억이 남을 여름방학을 보내시길...

한남대 법대 89학번 졸업생
& 아킬레스 14기
& 대한민국 네티즌 슈피겔류
(현재, 인터넷 신문등에 칼럼을 올리고, 몇몇 매체에 기자로 활동하고있습니다.)
(혹시 싸이질을 하시는 후배님들은  spiegel_ryu@hanmail.net 로 검색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