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의 역사.

박지윤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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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 이집트

 

방향식물의 뛰어난 효과를 발견한 나라가 중국인데 비해 향유가 육체와 심리적 질환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음을 인식하고 정유를 채택하고 개발한 나라는 이집트이다.

  이집트의 상형문자나 그림을 통해 종교의식 중 신에게 바치는 재물이나 시체의 부패방지에 행유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2) 고대 그리스, 로마

 

  그리스나 로마시대에는 아로마 오일 등의 화장이나 의학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현대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아로마를 활용한 목욕과 마사지에 관심을 가졌으며 특히 목욕문화가 발달한 로마시대의 경우 아로마의 사용이 광범위하게 적용되었다.

 

3) 고대 인도

 

인도의 전통적인 의학서적 아율베다에는 식물 추출물과 에센셜 오일에 관하여 기록하고 있으며 질병 치유와 종교의식에도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4) 13~17세기

 

 17C 약초상을 하던 켈페퍼의 연구로 향유의 치유특성을 기록하기 시작하였으며 이것이 아로마테라피의 현대적 기초가 되었다. 또한 전염병이 만연하던 시기에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병실창가에 허브를 놓거나 바닥에 로즈워터를 뿌려 향기를 활용하던 시대이다.

 

5) 19세기 중반 산업혁명

 

  이 시기에 아로마 오일의 화확적인 성분을 분석하게 되었으며 19세기 말경 과학적인 현대의학과 합성화확의 발달로 저렴한 의학품이 대량 생산되면서 아로마테라피는 쇠퇴하는 시기이다.

 

6) 20세기

 

1928년 화학자 르네 가떼포세가 향유의 치료 작용을 설명하기 위해 "아로마테라피" 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게 되었고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의사 쟝발레가 부상자들을 치료하면서 향유의 탁월한 세포 재생효과와 방부효과를 발견하게 되었다. 또한 아로마의 의학적 접근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체적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 등의 생활전반에 향유요법이 광범위하게 적용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7) 21세기

 

'Aromatherapy' ,  'Aromachology' , 'Alternative medicine'등의 용어로 사용되며 아로마의 인체에 대한 약리적, 생리적, 심리적 효능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