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연예인들

김지영2006.06.09
조회935

이것도 어제, 6월 7일 밤에 www.mizville.org에 썼던 글인데, 내 홈피에도 갖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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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전에, 제가 본 연예인들이 좀 많아서리~
(왜 일케 작정하고 본 것도 아닌데, 우연히 오다가다 마주친 연예인들이 이다지도 많은지~헤헤헤~)

다 쓰려면 무지 힘들 것 같은데, 그래도 이왕 작정한 김에 오늘 확실하게 썰 풀어볼랍니당~

혹시, 글이 길어질지도 모르기에~긴 글을 소화할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여기서 스킵하셔도 무방하다는 사실을 먼저 말씀 드린 후에, 썰 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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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은하, 손지창

- 이 둘은 무척 오래 전에 봤습니당~그러니까 둘이서 예~전에 MBC에서 "여울목"이라는 드라마를 할 적에, 그 드라마 촬영하는걸 김포 공항에서 봤죠.
그 당시에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여행 가려고 김포 공항엘 갔는데~
거기서 촬영하고 있더군요.

심은하~예쁘다는 분들 무지 미즈빌에 많은 걸로 알고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실물은 영 아니었습니당~
너무너무 왜소하고 조그맣고 마르고~그냥 얼굴도 평범 그 자체!
실제로 본 다른 연예인들은 저러니까, 저렇게 남다르고 눈에 확 띄니까 연예인이지~
이런 생각이 드는 애들도 무척 많았는데, 심은하는 정말 너무나 지극히 평범하고 눈에 하나도 안 띄는 스타일이라서 실제로 보고 나서 실망 엄청 했다는~ㅠㅠㅠㅠㅠ --;;

그래서인지, 실제로 보고 나서는 음~쟨 카메라 화면발이 무척 잘 받는 연예인인가보당~그런 생각만 들었습니당~

평소에도, 심은하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깨끗하고 곱고 단아하게 생겼다는 이미지지, 크게 예쁘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던 연예인이었는데~
실제로 보고 왕실망! ㅠㅠㅠㅠㅠ --;;
잰 그저 카메라 화면발이다~그런 생각 밖에는 안 들더군요.

그리고, 같이 있던 손지창은 저 고딩 때 "무동이네집"에 손지창이 처음 출연했을 때~
온 학교가 뒤집어졌었던 걸로 기억합니당~손지창 넘넘 멋지다고~

근데, 그날 실제로 본 손지창~그냥 그랬어요~
특별히 멋지다거나 잘 생겨보인다는 느낌 안 들었습니당~

2. 모델 이소라
- 초, 중, 고등학교를 쭈욱 서울 강남에서 다닌 탓에 압구정에서 방학 때만 되면 살았더랬죠. 대학 다닐 적에 방학 때는 눈만 뜨면 그저 친구들이랑 모여서 오늘은 강남역과 압구리 중에 어디 물 좋은 나이트를 놀러갈까 궁리하던 시절이었구요.

그러던 어느날, 압구리 맥도날드 앞에 있는 횡단보도쪽에 서서 친구랑 얘기하고 있는데~
왠 서양 여자 같이 키 엄청 크고 늘씬한 여자가
짧은, 그리고 쫙 찢어진 청치마에 토스카나(그 당시 유행하던)를 입고 걸어오더군요.
눈에 좀 띄어서 살펴봤더니, 모델 이소라인거에요.
제가 이소라 본 그 당시에, 이소라가 수퍼모델 대회에서 1등으로 뽑힌지 바로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 관심이 지대했을 때였죠.

근데, 머리에 노랗고 짧은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있어서 첨엔 서양 여자인 줄 알고 있다가~자세히 보니깐 이소라인거에요.
마침, 맥도날드에 뭐 사러 잠시 들어갈 일이 있어서~주문하는데, 바로 제 옆에서 갸도 주문한다고 있어서 바로 옆에서 봤죠.
얼굴이 크게 이쁘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러고 다니니 눈에는 좀 띈다 싶었죠.
근데, 표정이나 하는 행동이 그 당시엔 좀 많이 거만해 보였어요.

3. 이승연과 장동건, 그리고 강문영, 안정훈 기타 등등
-제가 대학교 다닐 때, 부모님이 전원 주택, 전원 생활의 여유를 즐기고 싶으시다며
멀리 일산으로 이사를 가셨더랬죠.
그 당시에 일산에 있는 밤가시마을 건영빌라라는 곳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 당시만 해도, 그 빌라가 그쪽에선 최고 부촌 빌라로 꼽히던 곳이었죠.

40평대가 젤 작은 평수였고, 60평, 75평만 있는 빌라였으니까요.

그래서인지, 일산에 sbs도 있고 여의도랑 일산이 가까워서인지~
참 드라마 촬영을 제가 살던 그 빌라로 그 당시엔 많이 왔었어요.

거기서 드라마 촬영 와서 본 연예인들이
강문영, 이승연, 장동건, 안정훈, 정영숙 아줌마 등인데~

이승연이랑 장동건은 그 당시에 "아이싱"이란 드라마 촬영한다고 왔었거든요.
(전, 그 당시에 그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드라마 촬영 왔다길래 구경은 갔었죠.)

이승연은 그다지 가까이에서 보지 못해서 그냥 귀여운 느낌만 받았는데
(원랜 이승연 그 당시에 예쁘다고 좋아하는 편이었거든요)

장동건은 바로 제 옆으로 두 번이나 걸어가서 바로 코 앞에서 봤다고 할 수 있죠.
전, 원래 장동건처럼 남자가 눈 부리부리하게 생긴 스타일 정말 안 좋아하거든요.
장동건도 그래서 원래 좋아하지 않았구요.

근데, 장동건을 실제로 옆에서 보고 나서~
와~멋지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정말 체격 넘넘넘넘 쥑이게 좋구요(가슴이 벌렁벌렁할 정도로)
얼굴도 느무느무 잘 생겼습디다~
저러니, 연예인이구나~싶을 정도로~난 인물이더라구요.

그리고, 강문영도 아주 가까이에서 봤는데~
넘넘 이쁘더군요.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예뻤습니당~
사실, 강문영이 성형수술한 티는 무척 많이 나는 얼굴이지만~
그런 점을 다 커버할 정도로 정말 보고는 넘넘넘넘 빛이 난다 싶을 정도로 눈부시게 이쁘더군요. 군계일학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루요.

그리고, 정영숙 아줌마나 안정훈은 그냥 그랬죠, 뭐~
이 사람들은 스킵하구요.

그 담에 또 그 빌라에 살 적에 드라마 촬영와서 본 연예인이~
고소영, 하희라, 그리고 지금은 이름도 얼굴도 잘 생각이 안 나는 여자 탤런트인데~
이 셋이서 무슨 드라마에 그 당시에 같이 나왔더랬죠.

그 드라마 촬영한다고 와서 봤는데~
고소영은 지금 생각해도 넘넘 재수가 없구요~
왜냠~완전 거울공주~!!!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모여 있는 앞에서~계단에 올라가서는 그 밖에서 혼자서 거울을 쳐다보며 혼자서 생쇼를 하더군요.
생각보다 고소영도 많이 평범해보이고 그닥 많이 이쁘지 않아서 놀랐습니당.
전, 고소영은 화면에서 보면서 이쁘다고 생각해왔었거든요.
결국, 고소영은 화면발이 훨씬 더 잘 받는 연예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당.

그리고, 하희라는 그 당시에 컷트머리였는데~넘넘넘넘 촌스럽단 생각이 절로 들었구요~
하희라도 그닥 이쁜지 모르겠고 그냥 넘 평범 그 자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눈이 좀 동그랗다는 정도.

앗참, 드라마 촬영 와서 본 연예인이 또오 김병세라는 아저씨 탤런트도 있네요.
그리고, 예전에 나오다가 요즘은 안 나오는 문 어쩌구 하는 여자 연예인이랑 같이 MBC 베스트 극장을 그 당시에 찍었죠.

4. 신윤정, 양정아

- 양정아는 예~전에 저 대학 다닐 때 "우리들의 천국"에 나오던 시절에~
롯데백화점 잠실점 "시스템" 옷매장에서 봤더랬죠.
저나 걔나 옷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걔도 아주 가까이에서 봤어요.
거기에 의상협찬을 받으러 왔던데, 애가 얼마나 싸가지 없고 거만하게 말하던지~
속으로 생각보다 키도 나랑 별 차이 없고 키도 별로 안 크고 이쁘지도 않은 애가 되게 재섭다고 생각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신윤정 아시는지들?
예전에 귀여운 이미지로 눈 동그랗던 여자 탤런트.
갸는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봤죠. 화면에선 넘넘 귀엽고 예쁘게 봤는데, 얘도 실제로 보고 나서 실망 좀 한 케이스. 그냥 평범 그 자체.

그리고, 참 압구리 현대 백화점에서 우연히 앙드레 김 아저씨도 마주쳤었더랬죠.
ㅋㅋㅋㅋㅋ
이 아저씨 저한테 그 당시에 관심 있는 것처럼 엄청 저를 뚫어져라 쳐다봤었어요.
저랑 마주 엇갈리게 반대편으로 옆으로 걸어가면서 뒤를 돌아보면서까지 쳐다보더라구요.
그 당시엔 제가 좀 스타일리쉬하게 하고 다녔었거든요. ㅠㅠㅠㅠㅠ --;;

그리고, 예전에 나이트에서 마주친 연예인은~
예전에 쥬리아 화장품 모델로 여자 셋이서 모델한 적이 있었는데,
그 중에 이름은 잘 모르겠고 키 큰 여자 모델 하나 있었거든요.
걔를 나이트에서 마주쳤는데~키 엄청 크고 이쁘더라구요.
부킹하러 다니기 엄청 바빴구요.

5. 김지호, 박정숙, 김경란, 이유진

- 김지호랑 박정숙은 제가 설여대 다닐 적에 학교 교정에서 봤습니당~
김지호는 화면발이 너무 안 받는 거더라구요.
정말 실제로 보니깐 조그맣고 까무잡잡하니 이뻤거든요.
왜 그런 스탈 있죠?
까무잡잡하면서 속눈썹이며 눈썹, 눈이 다 넘 진하게 생겨서 이쁜 얼굴이요.
그렇게 생겼더라구요.
보구선, 쟨 실제가 훨씬 더 예쁘다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박정숙 아나운서는 학교에 강의하러 왔을 때 바로 옆에 우연히 지나가서 봤는데~
화면 그대로 키 크고 시원시원하게 생겨서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참 이유진도 글구 보니 학교서 봤네요.
얘는 학교 스쿨버스 안에서 봤는데, 바로 제 옆에 서서 갔거든요.
그 당시엔 얘가 스타탄생인가 하는 그 프로에만 첨 나왔을 때였는데,
키가 크고 엄청 이국적으로 생긴 애가 하나 있다 싶었는데~
(설여대가 워낙에 이쁜 미인들이 많기로 소문난 학교여서~
이쁜 애들 보는 일은 매일 다반사였거든요~근데, 그 중에서도 튀긴 하더라구요~)
걔가 이유진이더군요. 걔도 연예인이라는 느낌이 바로 딱 들만큼 엄청 튀었습니다.

그리고, 김경란 아나운서는 개인적으로 아는 동생이구요.
같이 모임도 자주 가지고 그랬었는데~누가 봐도 아나운서감이라고 생각하는 동생이었죠.
꿈도 아나운서여서 아나운서 스터디도 별도로 하고 그랬던 걸로 아는데,
착하고 예쁘고 단아한 이미지 그대로입니다.

6. 홍서범, 조갑경, 신성우
-얘네 둘은 둘이 결혼하기 전에 아주 오래 전에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서 작은 공연할 때 봤어요.
조갑경 엄청 마르고 조그마했죠.
그리고, 홍서범은 그 후로 일산에서 동사무소에 갔다가 거기서 바로 딱 마주쳐서 봤는데~
(난 나오고, 홍서범은 들어오다가 문 입구에서)

완전 찢어진 청바지에 노랗게 물들인 머리에 귀걸이에~생날라리 아저씨가 따로 없더군요.
그 당시엔, 이미 조갑경이랑 결혼해서 애들도 낳고 사는 때였는데요.

그리고, 신성우는 예전에 일산 살적에 호수공원에서 호수공원 개장 기념으로 콘서트할 때 봤죠.
정말 카리스마 느껴지고 멋있더군요.

참, 예전에 가수 리치라는 애도 상명대학교 축제에서 봤습니당~
그날, 그 학교에서 그 당시에 세미나가 있어서 참석했다가 마침 그 학교 축제 기간이어서 온 리치를 봤죠. 키 크고 잘 생기고 귀엽더군요.

7. 김창숙, 이수영, 김자옥
- 예전에 일산 탄현에 있는 SBS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바로 코 앞에서도 보고, 구내 식당에서도 봤죠.
김창숙 아줌마 예쁘긴 한데, 그 아줌마만 보면 그 아줌마 결혼하기 전에 개걸레로 놀았다고 내내 말씀하셨던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서리~좀 씁쓸~ㅠㅠㅠㅠㅠ --;;

그리고, 김자옥은 엄청 키 조그맣고 체격은 좀 많이 통통한데~
피부는 완전 백옥 스타일. 깨끗하고 희고.

그리고, 이수영(이름 정확하진 몰겠는데)이라는 남자 배우!
예전에 룰라하던 김지현이랑 이상한 야한 영화도 찍은 배우로 알고 있는데,
그 당시엔 그 영화 찍기 전이었거든요.
키는 별로 안 크고 그냥 얼굴 하얗고 남자가 좀 얄쌍하고 이국적으로 생겼다는 느낌 받았는데, 그 이상한 영화 보면서 쟤가 그 당시에 바로 코 앞에서 봤던 가죽점퍼 입은 그 청년이었구나 생각 드니까~갑자기 징그러운 생각이 들더만요. ㅠㅠㅠㅠㅠ

8. 윤현숙, 홍진희, 이경심
-혹시 예전에 잼이라는 혼성 그룹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려나 몰겠네요.

그 잼이라는 그룹에서 활동했던 윤현숙이요.
압구정 현대 백화점에서 우연히 봤는데~
tv에서보다 훨씬 더 날씬하고 예뻐서 많이 놀랐던 연예인이에요.
TV에서 그 당시에 볼 적엔, 뭐 저리 못 생긴 애가 다 있지~시커멓고~못 생겼다고만 생각했더랬는데, 실제로 보니깐 넘 예쁘고 날씬해서 넘 많이 놀랐던 연예인이죠.
오죽하면, 제 친구가 옆에서 따라갈 정도로 예쁘고 늘씬했어요.
화면엔 살 엄청 쪄보이게 나왔었거든요.

근데, 그 당시에 제 친구들이 윤현숙을 실제로 보니까 이쁘더라~
그러면 그 말은 아무도 안 믿으려 하더군요~걔가 뭐가 이쁘겠냐고 하면서. ㅠㅠㅠ

그리고, 사우나에서 본 연예인은~
이경심이라고, 예전에 이병헌, 김경란, 박소현과 함께~
예~~전에 "내일은 사랑"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했던 "새우깡" 선전으로 데뷔한 탤런트 있거든요. 걔를 그 당시에 도곡동에 있던 사우나에서 봤는데 넘 이쁘더군요.
사우나 안에 들어올 때부터 와~넘 이쁜 애가 있다~하고 봤는데,
자세히 보니깐~그 이경심이잖아요.
몸매도 넘넘 균형 잡히게 이쁘고 얼굴도 이쁘더라구요.
전, tv에서 볼 적엔 별로 안 이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얘도 실물이 화면보다 더 이쁜 케이스더라구요.

그리고, 홍진희는 예전에 일산 살 적에 사우나에서 봤는데~
그 당시에, 머리 컷트 머리에(컷트보다 좀 더 짧은 거의 스포츠 머리로 머리 밀고)
노랗게 염색하고 피부는 엄청 새까매서 전 외국인인 줄로만 알았어요.
근데, 다시 보니 홍진희더군요.
몸매 엄청 예쁘구요~특히 가슴은 수술한 것처럼 예쁘던데~
사우나 안에서 연예인이라는 것도 별로 의식 안 하는 것처럼~(다 알아볼 텐데)
이리저리 다 돌아다니더라구요. 때미는 거랑 맛사지 예약하고 차례 기다리는 동안이요.

그리고, 제가 직접 본건 아니지만 탤런트 최재성은 예전에 아버지가 여의도에 있는 사우나에 가셨다가 실제로 보셨다는데, 무지 조그맣고 볼품 없다네요. ㅠㅠㅠㅠㅠ

기타 : 탤런트 조경환 아저씨는 TV에서 보는 그대로 건장한 체구구요
(이 사람은 예전에 한국에 있는 어느 식당에서 봤구요~)

그리고, 탤런트 주현 아저씨는 LA 8가에 있는 숯불집에서 재작년인가에 봤습니당.

그리고, 또오 제가 직접 본건 아니지만 제 동생이 본 연예인들도 무진장 많은데~
그 중에 유호정이 그렇게 뛰어나게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유호정은 화면에서 봐도 예쁜데, 실제로 봐도 엄청 예쁠 것 같긴 해요.

일단, 여기까지 대략 생각 나는 대로 다 쓴 것 같네요.

만약, 여기까지 다 읽으신 분이 있다면 엄청 수고하셨네요.
짝짝짝 박수 쳐드리고 저는 이만 침소에 들러 갑니당~
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