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널 밀어낸게 아니야 - 니가 세상을 밀어낸거지.] 이 별에 오기 전에 , 난 아무것도 아니었어. 개성 이란것도 없었고 , 그 흔한 별명따위 하나 없었지. 학생이라고 특별히 공부를 잘했던것도 아냐. 내 주위에 있던 녀석들은 하나같이 공부도 잘해 , 인기도 좋아 뭐 하나 나무랄게 없었거든. 걔네랑 같이 놀고 그랬는데 , 마치 난 다이아몬드들 중에 껴있는 작은 돌맹이 같았어. 장난이라도 , 그 흔한 고백도 받은적 없었지 - 발도 진짜 좁고 정말 내세울게 없었거든 ?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 이 별로 왔어 , 내가. 낯선 땅이어서 조금 어색하긴 해도 곧 그게 쓸모없는 생각이였단걸 알아냈어 ,스스로. 별명도 생기고 , 공부도 잘하게되고 , 놀러도 가고 , 다른사람에게 사랑 이란걸 받아도 보고. 옛날엔 주는것만 알았거든 , 지금생각하면 그건 사랑이 아니였지만. 하여튼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 돌아가는것 같았지. 아니 , 적어도 나한테 만큼은 그랬어. 눈물나게 고마운거야. 이 별 , 세상 , 그리고 나 한테 까지 모두 - 저 구석에 처박혀 있던 돌맹이를 다이아몬드까진 아니여도 , 어느 만큼은 끌어올려주었으니까. 지금 너무 행복해서 - 이게 당연한 건줄 아는 사람이었어 내가. 지금까지 반성 했으니까 , 이제 더 행복해도 되겠지? 두 주먹 불끈 쥐고 , 햇님한테 미소도 한번 날려주는거야. 작은 돌맹이의 세상을 기대하라고 - - I.L.Y.W.D.Y
외톨이
[세상이 널 밀어낸게 아니야 - 니가 세상을 밀어낸거지.]
이 별에 오기 전에 ,
난 아무것도 아니었어.
개성 이란것도 없었고 ,
그 흔한 별명따위 하나 없었지.
학생이라고 특별히 공부를 잘했던것도 아냐.
내 주위에 있던 녀석들은
하나같이 공부도 잘해 , 인기도 좋아
뭐 하나 나무랄게 없었거든.
걔네랑 같이 놀고 그랬는데 ,
마치 난 다이아몬드들 중에 껴있는 작은 돌맹이 같았어.
장난이라도 , 그 흔한 고백도 받은적 없었지 -
발도 진짜 좁고 정말 내세울게 없었거든 ?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
이 별로 왔어 , 내가.
낯선 땅이어서 조금 어색하긴 해도
곧 그게 쓸모없는 생각이였단걸 알아냈어 ,스스로.
별명도 생기고 , 공부도 잘하게되고 , 놀러도 가고 ,
다른사람에게 사랑 이란걸 받아도 보고.
옛날엔 주는것만 알았거든 ,
지금생각하면 그건 사랑이 아니였지만.
하여튼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 돌아가는것 같았지.
아니 , 적어도 나한테 만큼은 그랬어.
눈물나게 고마운거야.
이 별 , 세상 , 그리고 나 한테 까지 모두 -
저 구석에 처박혀 있던 돌맹이를
다이아몬드까진 아니여도 ,
어느 만큼은 끌어올려주었으니까.
지금 너무 행복해서 -
이게 당연한 건줄 아는 사람이었어 내가.
지금까지 반성 했으니까 , 이제 더 행복해도 되겠지?
두 주먹 불끈 쥐고 ,
햇님한테 미소도 한번 날려주는거야.
작은 돌맹이의 세상을 기대하라고 -
- I.L.Y.W.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