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나무.. 제 사랑은 나무입니다... 위에달린 수많은 당신에 마음보다 마지막 한줄에 글이 정말 이쁘네요 ^^ 나무.. 오직 한사람에 햇빛만 바라보며 자라나고.. 그사람에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그사람이 아니면 말라죽어버리는... 그녀에 사랑이 담긴 사랑에 물을 먹고 자라는... 한남자에 나무... 내 나무는.. 이미 뿌리가 심하게 병들고.. 아프지만... 이미 져버린 햇살에 방향을.. 죽어가는 몸둥아리 지켜세우며... 바보같이 기다리네요.... 오늘은.. 유난히... 목이 참마르네요........(06.11 10:50)
내 남자의 무서운 프로포즈
너 !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 잘들어 !
나 ! 치약은 중간부터 눌러서 안 짜고 꼭 아래쪽부터 짤 꺼야 !
같이 외출할때 니가 화장하고 옷 입느라
두 시간이 걸려도 현관에서 짜증 부리지 않을 거고
니가 주차하는 데 십분씩 걸려도 바보라고 안 놀릴 거야.
밥 먹고 난 다음에 티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배를 북북 긁는 것도 안 할 거고
설거지할 때는 부엌을 물바다로 만들지 않도록 조심할 거야.
A 매치 경기 있을 대 니가 청소기를 돌려도
지금 뭐 하는짓이냐고 소리는 안 지를께.
대신 ! 간장 사 오라는 심부름 시키면
그건 경기가 끝나고 갈꺼야. 말리지 마 !
장마철 끈적거릴 땐 난 바닥이나 소파에서 혼자 얌전히 잘거고
일요일날, 니가 오전 내내 자느라고 밥 안주면
난 알아서 자장면 시켜 먹고 그릇은
냄새 안나게 잘 싸서 내놓을 거야.
니가 백화점을 다섯 번 돌고서 양말 두 켤레만 사더라도
사람 많은데서 싸우거나
나 혼자 집에 먼저 오는 일은 없을 거야.
어느 날 갑자기, 니가 괜히 결혼했다고 짜증 부리면
나는 도대체 불만이 뭐냐고 큰소리로 묻기보다
니가 하는 이야기를 끝까지 다 들을거야.
어때 ? 무섭지 ?
그러니까
너 까불지 말고 나한테 와 !
출처 : 그남자 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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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청혼 받은건 아닙니다 ^^ 좋은글이 있길래
사진첨부해서 올리는겁니다 또한 전 남자구요 ㅎㅎ
제가 청혼할 입장입니다!
마음은 저글과 같구요
제사랑은.. 나무 입니다 ^^ 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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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수정^^ 논란이되서 얘기합니다 댓글중..
최영일나무.. 제 사랑은 나무입니다... 위에달린 수많은 당신에 마음보다 마지막 한줄에 글이 정말 이쁘네요 ^^ 나무.. 오직 한사람에 햇빛만 바라보며 자라나고.. 그사람에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그사람이 아니면 말라죽어버리는... 그녀에 사랑이 담긴 사랑에 물을 먹고 자라는... 한남자에 나무... 내 나무는.. 이미 뿌리가 심하게 병들고.. 아프지만... 이미 져버린 햇살에 방향을.. 죽어가는 몸둥아리 지켜세우며... 바보같이 기다리네요.... 오늘은.. 유난히... 목이 참마르네요........(06.11 10:50)
이분의 댓글이 마음에 와 닿네요 ^^
참 여기보면 현실은 어렵다. 니가 결혼해봐라~ 등 많은 말이 있지만-
우습네요. 목표,꿈 이 어렵다고 노력도 안하나요 ?
사랑은 쌍뱡향입니다. 설사 제가 이런남자가 아니더라도 노력하고 저 글과 같이
행동하려 한다면, 제 여자역시도 저에게 그 이상으로 잘하지 않을까요 ?
악순환 이라고 아시죠? 그럼 반대도 있겟지요 ^^
서로 계속계속 잘하고 맞추려하고 존중하고.. 배려하고.. 관심갖고..
이게 제가 하는 사랑 입니다
제 사랑이 나무 입니다 / 푸훗
다시한번 나무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