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영이에 대한 논란

정진수2006.06.09
조회262
근영이에 대한 논란

뭐 아직까지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이녀석이 우리나라 연에계에서

정말 대단한 존재이긴한가부다하는

생각이 든다.

 

그 중 몇가지 논란에 대한 나의 생각을

갑자기 정리하고픈 충동이 생겨서

몇 글자 적어본다.

 

먼저, 입학에 관한 이야기.

음.. 나는 솔직히 수시라는 제도에 힘을 얻어

입학을 한 사람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수시의 실상(?)도 잘 알고 있으며,

수시가 반드시 고등학교 성적에 비례해서

배치표에 딱딱맞게 입학하는 제도가 아님을 알고있다.

사람들은...

수시와 정시를 막론하고 점수에 맞게 대학을 가는것에

너무나 익숙해져있는듯하다.

 

근영이가 성균관대에 오기에

점수가 딸렸을 것은 당연한(나름 바쁘잖냐-_-)

사항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문근영이라는 학생이 성균관대에 입학한

전형은 수시2학기 자기추천자 전형 이다.

자기를 추천해서 입학하는 전형으로서,

점수가 내신 10%, 자기소개서 60%, 면접 40% 의 비율로

배분되어있다.

나는 내신 60%, 자기소개서 10%, 면접 40% 인

학업우수자 전형으로 들어왔는데,

만약 문근영이 학업우수자 전형이었다면,

욕 먹을만 하지만, 자기추천자 전형이기 때문에

그녀석이 우리학교에 입학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참 웃긴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기네들은 공부하는데도(솔직히 얼마나 공부하냐 고등학생들)

점수가 안나오네 어쩌네...

결국은 어린 질투심 에서 비난하는 것 아닌가?

 

병신새끼들, 그럼 니네가 이 악물고 공부해서

다 성균관대 이상의 좋은 대학을 가던가

솔직히 자신이 이 악물고 못하는 거지,

그런걸 배아파하면 어쩌냐. 응?

 

두번째 논란이 되는건 문근영의 대학생활이 왜 자꾸

기사화 되냐는 건데..

나도 이건 사실 잘 이해가 안간다.

문근영이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여배우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사소한 사생활까지

기사로 쓰여져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것도 장삿속인걸까?

어떤 이유에서 쓰여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기사같지도 않은

기사 나부랭이는 제발 좀 그만 올라왔음 좋겠다.

 

 

세번째, 착한 척하는 게 가식아니냐는 이야기.

글쎄?

이건 문근영을 시샘하는 무리들이

적절한 논리없이 헐뜯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적어도 내가 본 문근영은...

착하다.

마냥 착하다거나 그런건 아니다.

싸이코 기질도 좀 있고-ㅅ-(끼가 있는 거라고 해두자),

그녀석의 사생활 영역이라 밝히기 힘든 성향도 있지만,

쨋든

문근영이란 사람은

그냥, 갓 20세가 되어 대학생이 된 여자애다.

 

물론 연예계 7년차로

사회 생활을 많이해서

나보다는 훨씬 어른이지만

어떤면에서는 나보다 혹은 나만큼

어리다.

그런 애다.

 

그러니깐, 혹여나도 이 글 보는 사람은

형아가 쥰내 객관적 으로 쓴 거니깐,

헛소리좀 집어치우고

자신이 하는 짓에 대해 반성좀 하도록.

 

 

P.S : 문근영 빠돌이, 질투하는 찐따들 

        태클 사절-_-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