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룰루루 할머니

김지홍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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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스에서는 서울에 수십만 마리의 벌레떼가 나타나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인터뷰에 응한 윤순자 할머니는 벌레떼의 피해에 대해 설명했다. 그런데 이 할머니의 설명 방법이 독특하다 많은 벌레가 불빛을 보고 날아오르는 모습과 달려드는 벌레들을 털어내는 모습을 '훌룰루루루루루루루'라는 소리와 함께 표현했다. 빠르게 반복적으로 소리를 내는 할머니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로 번졌다. 네티즌은 할머니의 음성이 중독성이 강하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