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바쁘다 바뻐 장소 : 상상 블루 소극장(대학로) 서울에 갈때 마다 꼭 한편의 연극을 관람하려고 노력한다. 비록 화려한 무대는 아니지만, 관객과 배우가 함께 할 수 있는 소극장에서 한편의 공연을 관람하고 나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갈증이 해소 되는 듯 하다. 그리고 그 여운도 오래 남는다. 바쁘다 바뻐는 과거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가족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이 연극이 말하는 것은 가족간의 사랑과 이웃사촌의 따듯한 정(情)을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제목과 극의 내용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배우들의 빠른 대사를 듣는데 정신이 없었던것 같다.ㅋㅋㅋ 극중의 아버지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 정신력을 그렇게 강조하고 중요시하는 아버지...감성보다는 이성이 앞서야한다고 말하는 아버지...똥쟁이 어머니...패륜아 아들...그리고 점순이... 무엇보다도 작은 공간에서 그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먹었다. 그리고 연극이 끝나고 배우와 함께 사진 찍어주는 센스... 1
[연극] 바쁘다 바뻐
공연명 : 바쁘다 바뻐 장소 : 상상 블루 소극장(대학로)
서울에 갈때 마다 꼭 한편의 연극을 관람하려고 노력한다.
비록 화려한 무대는 아니지만, 관객과 배우가 함께 할 수 있는
소극장에서 한편의 공연을 관람하고 나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갈증이 해소 되는 듯 하다. 그리고 그 여운도 오래 남는다.
바쁘다 바뻐는 과거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가족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이 연극이 말하는 것은 가족간의 사랑과 이웃사촌의 따듯한 정(情)을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제목과 극의 내용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배우들의 빠른 대사를 듣는데
정신이 없었던것 같다.ㅋㅋㅋ
극중의 아버지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 정신력을 그렇게
강조하고 중요시하는 아버지...감성보다는 이성이 앞서야한다고
말하는 아버지...똥쟁이 어머니...패륜아 아들...그리고 점순이...
무엇보다도 작은 공간에서 그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먹었다.
그리고 연극이 끝나고 배우와 함께 사진 찍어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