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피랍 직원 석방.(안산 권혁준씨)

신혁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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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나아지리아 현지 공장모습. 평소 권씨가 근무하던 곳이다.

나이지리아 피랍 직원 석방.(안산 권혁준씨)


지난 2006년 6월6일 0시에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피랍됐던 한국가스 기술공사의 한국인 직원2명이 피랍 3일만인 9일 새벽 석방됐다.

 

피락직후 관련 회사와 국민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던 이번 사건은 나이지리아 무장단체인 (MXND 니제르델타 행방운동)의 소행으로써 한국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타결점을 찾았다.

 

사건이 발생한 현지에는 한국가스 기술공사 직원4명과 한국 가스공사 직원4명등 8명이 근무 중이였으며 그중 2명이 피랍되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석방된 권씨는 지난 1995년 3월경 입사이후 경인 사업부에서 근무하다. 2003년 10월13일 해외 사업부로 옮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산시 본오동 태영아파트에 거주하던 권씨는 현재 처와1남1여를 둔 가장으로써 평소 해외 근무처 에서도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 모범적인 직원으로 귀감이 되어왔다.

 

석방이 확인된 권씨는 곧 귀국할 예정이며 가족들 또한 현장의 사진과 뉴스를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족들은 "석방이 결정 되 기쁘다. 뉴스를 보고 더욱 안심됐으며 아이들은 아직사고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며 석방에 에써준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 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상은 그동안 대우선설이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꾸준히 쌓아온 현지인과의 친밀감과 인지도등 긴밀한 유대관계가 결정적 요인 인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가스 기술공사와 관련부서의 공동 노력이 얻어낸 결과로 밝혀졌다.

 

권혁준씨의 귀국에는 한국가스 기술공사의 직원들이 공항까지 환송을준비하고 있으며 귀환한데 대한 기쁨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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