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my heart

황동균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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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my heart

결국은 이렇게 될 것을...

왜 그리 열심히 달려왔는지...

 

그렇게 걱정했으면서...

왜 한가지 희망에 목매달았는지...

 

알면서도...

왜 빠져나오지 못했는지....

 

마지막 시도조차도 안될 것을 알면서...

왜 그렇게 자꾸 시도했는지...

 

한동안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아파할 것을 알면서도..

왜 이랬는지....

 

나는 알아....

나는...내가 지금 그래야만 하는 그런 입장이었다는 것을 아니까...그래도 희망이라는 거 아직은 믿어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