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레버쿠젠, 박상현 기자] 독일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자신의 28번째 생일에 열린 2006 독일 월드컵 개막전의 MVP로 뽑히는 자축쇼를 벌였다.
클로제는 1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가진 코스타리카와의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치며 국제축구연맹(FIFA)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이 버드와이저의 후원으로 선정하는 '맨 오브 더 매치'에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클로제는 팀이 2-1로 박빙의 리드를 지키던 후반 16분 자신의 특기인 헤딩슛이 골키퍼에 막힌 뒤 튕겨나온 볼을 침착하게 넣으며 결승골을 넣었다. 코스타리카가 파올로 완초페의 2골을 앞세운 것을 감안한다면 2-1에서 3-1로 점수를 벌린 골은 그야말로 승리를 확정짓는 골이었던 셈이다.
한편 독일은 이날 기록면에서도 코스타리카를 압도했다. 모두 21개의 슈팅 중 10개가 유효슈팅이었던 반면 코스타리카는 고작 4차례 밖에 슈팅을 날리지 못했고 유효 슈팅은 완초페의 골로 연결된 2개였다.
또 볼 점유율은 63%-37%로 독일이 약 6대4로 앞선 경기를 했고 코스타리카의 데니 폰세카는 전반 30분 옐로 카드를 받으면서 이번 대회 첫 경고를 받은 선수가 됐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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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제, 28번째 생일에 '경기 MVP'
[OSEN=레버쿠젠, 박상현 기자] 독일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자신의 28번째 생일에 열린 2006 독일 월드컵 개막전의 MVP로 뽑히는 자축쇼를 벌였다.
클로제는 1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가진 코스타리카와의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터뜨리는 활약을 펼치며 국제축구연맹(FIFA)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이 버드와이저의 후원으로 선정하는 '맨 오브 더 매치'에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클로제는 팀이 2-1로 박빙의 리드를 지키던 후반 16분 자신의 특기인 헤딩슛이 골키퍼에 막힌 뒤 튕겨나온 볼을 침착하게 넣으며 결승골을 넣었다. 코스타리카가 파올로 완초페의 2골을 앞세운 것을 감안한다면 2-1에서 3-1로 점수를 벌린 골은 그야말로 승리를 확정짓는 골이었던 셈이다.
한편 독일은 이날 기록면에서도 코스타리카를 압도했다. 모두 21개의 슈팅 중 10개가 유효슈팅이었던 반면 코스타리카는 고작 4차례 밖에 슈팅을 날리지 못했고 유효 슈팅은 완초페의 골로 연결된 2개였다.
또 볼 점유율은 63%-37%로 독일이 약 6대4로 앞선 경기를 했고 코스타리카의 데니 폰세카는 전반 30분 옐로 카드를 받으면서 이번 대회 첫 경고를 받은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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