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한국 땅' 일본내 옛기록 발견 독도가 한국 땅임을 규정한 일본내 옛기록 태정류전의 표지(오른쪽)와 내용(가운데), 발견자 우루시자키 히데유키 목사.//사회/ -지방기사 참조- 2006.6.7. (부산=연합뉴스)日 우루시자키 목사 고신대 강연서 밝혀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일본의 국가기관과 자치단체에서 독도가 한국 땅임을 규정한 옛 기록 내용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신대는 지난달 25일 열린 일본 기독교 개혁파 소속 우루시자키 히데유키 목사 초청 강연회에서 우루시자키 목사는 최근 일본 국립공문서관에 보관되어 있던 `공문록내무성의부1'과 `태정류전'의 독도 관련 결정문을 새롭게 발견했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공문록내무성의부1'은 막부시대 국가 최고 결정기구인 태정관의 회의나 결의문 등 기록한 것으로 한국의 `실록'과 비슷한 권위를 지니며 `태정류전'은 태정관의 결정문만을 따로 모아 놓은 문서다.
우루시자키 목사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1876년 10월 16일 시마네현은 `마쯔시마(현재의 독도)를 다케시마(현재의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간주하고, 이들 섬을 시마네현 지적에 편입시켜도 되는지'를 일본 내무성에 문의하게 된다.
이에 1877년 3월 17일 내무성은 `다케시마 외 한 섬(독도)은 일본의 영토가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당시 최고결정기관인 태정관에 최종 결론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영토 관련된 중요한 문제로 내무성은 국가 최고의 권위기관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보인다.
1877년 3월 29일 태정관은 내무성의 질문에 대해 `다케시마 외 한 섬 관련 건은 본방(일본)과 관계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결정하고 이 결정문을 1877년 4월 9일자로 시마네현에 전달했다.
우루시자키 목사는 또 일본 돗토리현의 역사를 기록한 돗토리현사를 검토한 결과 역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돗토리현사에 따르면 현의 어부들이 강치를 잡기 위해 울릉도 인근까지 자주 진출하면서 현에 독도가 일본 땅인지 여부를 물었고 이에 돗토리현은 자체 전문가를 모아 논의한 끝에 독도는 한국 땅으로 결론짓고 어부들에게 강치잡이를 위해 독도까지 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우루시자키 목사는 "공문록내무성의부1과 태정류전 등은 일본 내 역사연구에도 자주 인용되는 사료지만 이번에 찾아낸 내용은 일본 민간에게조차 공개되지 않은 기록"이라며 "독도 문제에 관한 일본의 이중적 잣대를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본격 주장하게 된 것은 1904년 일본 오키노구니 에 거주하던 나카이 요자부로라는 어부가 독도 근해에서 강치가 많이 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독점하기 위해 일본 내무.외무.농 상무성에 독도 영토편입 및 대여를 요청하자 당시 힘으로 누르고 있는 조선을 강압해 독도를 일본영토에 편입시키게 된다"며 "결국 일본의 한국 식민지 침략은 독도에서 시작됐다고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우루시자키 목사를 초청한 고신대 임창호 교수(기독교교육학과)는 "한국은 독도문제를 반일감정과 연결하는 등 감정적 대응으로 일관해 문제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일본 국가기관과 자치단체에서 독도를 한국 땅으로 규정한 이번 고 기록 같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접근하는 것이 독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독도, 일본땅 아니다"<日 목사>[연합뉴스] 2006-02-15 10:45 ▲ 독도 모습(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일본인 목사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자청해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일본의 `기독교 개혁파 교회' 간사장인 우루시자키 히데유키(漆崎英之.50. 일본 카나자와 교회 담임) 목사는 최근 애틀랜타새교회(담임목사 심수영)에서 현지 언론 및 동포신문 기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일본이 그토록 강하게 소유권을 주장해온 독도(다케시마)는 일본땅이 아님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15일 애틀랜타 한국일보에 따르면 히데유키 목사는 "이번에 공개한 `태정유전'이란 문건은 일본 정부 출처의 공문서들을 모아서 만든 책으로, 이 책에는 독도는 일본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명백히 기술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이 지금까지 수집했다는 A4용지 10장 분량의 역사자료 및 사진을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히데유키 목사는 "일본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역사교과서에 `일본이 낙후된 한국을 지배했기 때문에 현재의 발전된 한국의 모습이 가능할 수 있었다'라든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날조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 내내 "역사를 계속해서 왜곡하는 자신의 조국 일본을 고발한다"고 밝힌 히데유키 목사는 "일본은 1905년 독도를 시마네(島根)현에 편입, 1910년 한일합방을 통해 한국을 향한 식민지 지배를 이미 시작했다"면서 "독도의 영유권 주장은 일본이 한반도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방편임으로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하며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2001년 방한했던 그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총리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 중지를 요구하는 서한을 총리 앞으로 보내기도 했다.
<독도는 한국 땅>入證하는 日本의 古文書
<독도는 한국 땅>入證하는 日本의 古文書
[연합뉴스 기사 2006.06.07 14:37]
`독도는 한국 땅' 일본 내 고 기록 내용 공개
독도가 한국 땅임을 규정한 일본내 옛기록 태정류전의 표지(오른쪽)와 내용(가운데), 발견자 우루시자키 히데유키 목사.//사회/ -지방기사 참조- 2006.6.7. (부산=연합뉴스)日 우루시자키 목사 고신대 강연서 밝혀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일본의 국가기관과 자치단체에서 독도가 한국 땅임을 규정한 옛 기록 내용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신대는 지난달 25일 열린 일본 기독교 개혁파 소속 우루시자키 히데유키 목사 초청 강연회에서 우루시자키 목사는 최근 일본 국립공문서관에 보관되어 있던 `공문록내무성의부1'과 `태정류전'의 독도 관련 결정문을 새롭게 발견했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공문록내무성의부1'은 막부시대 국가 최고 결정기구인 태정관의 회의나 결의문 등 기록한 것으로 한국의 `실록'과 비슷한 권위를 지니며 `태정류전'은 태정관의 결정문만을 따로 모아 놓은 문서다.
우루시자키 목사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1876년 10월 16일 시마네현은 `마쯔시마(현재의 독도)를 다케시마(현재의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간주하고, 이들 섬을 시마네현 지적에 편입시켜도 되는지'를 일본 내무성에 문의하게 된다.
이에 1877년 3월 17일 내무성은 `다케시마 외 한 섬(독도)은 일본의 영토가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당시 최고결정기관인 태정관에 최종 결론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영토 관련된 중요한 문제로 내무성은 국가 최고의 권위기관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보인다.
1877년 3월 29일 태정관은 내무성의 질문에 대해 `다케시마 외 한 섬 관련 건은 본방(일본)과 관계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결정하고 이 결정문을 1877년 4월 9일자로 시마네현에 전달했다.
우루시자키 목사는 또 일본 돗토리현의 역사를 기록한 돗토리현사를 검토한 결과 역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돗토리현사에 따르면 현의 어부들이 강치를 잡기 위해 울릉도 인근까지 자주 진출하면서 현에 독도가 일본 땅인지 여부를 물었고 이에 돗토리현은 자체 전문가를 모아 논의한 끝에 독도는 한국 땅으로 결론짓고 어부들에게 강치잡이를 위해 독도까지 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우루시자키 목사는 "공문록내무성의부1과 태정류전 등은 일본 내 역사연구에도 자주 인용되는 사료지만 이번에 찾아낸 내용은 일본 민간에게조차 공개되지 않은 기록"이라며 "독도 문제에 관한 일본의 이중적 잣대를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본격 주장하게 된 것은 1904년 일본 오키노구니 에 거주하던 나카이 요자부로라는 어부가 독도 근해에서 강치가 많이 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독점하기 위해 일본 내무.외무.농 상무성에 독도 영토편입 및 대여를 요청하자 당시 힘으로 누르고 있는 조선을 강압해 독도를 일본영토에 편입시키게 된다"며 "결국 일본의 한국 식민지 침략은 독도에서 시작됐다고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우루시자키 목사를 초청한 고신대 임창호 교수(기독교교육학과)는 "한국은 독도문제를 반일감정과 연결하는 등 감정적 대응으로 일관해 문제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일본 국가기관과 자치단체에서 독도를 한국 땅으로 규정한 이번 고 기록 같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접근하는 것이 독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끝)
2006/06/07 14:37 송고
<EMBED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Blur(PixelRadius=4); WIDTH: 480px; HEIGHT: 383px"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media/download/ src=mms://211.41.69.9/newsmedia/dalong/dokdo35M.wmv type=video/x-ms-asx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true" enablecontextmenu="true" volume="0" showcontrols="false" showstatusbar="false" loop="-1">
ㆍ독도의 역사 다큐멘타리 <EMBED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Blur(PixelRadius=4); WIDTH: 480px; HEIGHT: 383px"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media/download/ src=http://www.president.go.kr/share/blog/rohmoohyun_flash_060425.swf type=video/x-ms-asx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true" enablecontextmenu="true" volume="0" showcontrols="false" showstatusbar="false" loop="-1">
ㆍ盧, “獨島問題 主權守護 차원 正面對應
"독도, 일본땅 아니다"<日 목사>[연합뉴스] 2006-02-15 10:45
일본의 `기독교 개혁파 교회' 간사장인 우루시자키 히데유키(漆崎英之.50. 일본 카나자와 교회 담임) 목사는 최근 애틀랜타새교회(담임목사 심수영)에서 현지 언론 및 동포신문 기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일본이 그토록 강하게 소유권을 주장해온 독도(다케시마)는 일본땅이 아님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15일 애틀랜타 한국일보에 따르면 히데유키 목사는 "이번에 공개한 `태정유전'이란 문건은 일본 정부 출처의 공문서들을 모아서 만든 책으로, 이 책에는 독도는 일본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명백히 기술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이 지금까지 수집했다는 A4용지 10장 분량의 역사자료 및 사진을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히데유키 목사는 "일본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역사교과서에 `일본이 낙후된 한국을 지배했기 때문에 현재의 발전된 한국의 모습이 가능할 수 있었다'라든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날조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 내내 "역사를 계속해서 왜곡하는 자신의 조국 일본을 고발한다"고 밝힌 히데유키 목사는 "일본은 1905년 독도를 시마네(島根)현에 편입, 1910년 한일합방을 통해 한국을 향한 식민지 지배를 이미 시작했다"면서 "독도의 영유권 주장은 일본이 한반도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방편임으로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하며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2001년 방한했던 그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총리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 중지를 요구하는 서한을 총리 앞으로 보내기도 했다.
ghwang@yna.co.kr (끝)
▶ 독도박물관(DOKDO MUSIUM) http://www.dokdomuseum.go.kr/
※ 글 등록자의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atai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