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되 거리를 두라.그래서 하늘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하라. 서로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마라.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사이에는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마라.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마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며 서로는 혼자있게하라.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줄을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속에 묶어두지는 마라.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있고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 칼릴 지브란-1
★ 함께하되 거리를 두라.
함께하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하라.
서로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마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사이에는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마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마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며 서로는 혼자있게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을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속에 묶어두지는 마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 칼릴 지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