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과 술은 해묵을수록 맛을 더하지만 사랑은 어떨까?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적절한 때 떠날 줄 아는 것도 사랑이다. 떠날 때를 아는 자의 모습이 아름답다. 등 떠밀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박수칠 때 떠나는 현명한 사랑의 모습, 당신은 어떠한가?
[기호 1번] 너무나, 너무나 오랜 연인
사랑은 바이오리듬과도 같다. 상승곡선이 있으면 하강곡선이 있기 마련. 그러나 매번 일정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게 좋은 건 아니다. 마라톤 트레이닝법 중에 인터벌(Interval) 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일정거리에 휴식을 취해가며 반복적이며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것. 사랑을 할 때에도 한 번씩 충격요법이나 휴지기가 있어야 하건만 상승도, 하강도 없는 밋밋한 관계는 오히려 서로를 갉아먹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더 이상 설레지 않는가? 미래가 보이지 않는가? 질투도, 소유욕도 일어나지 않는가? 그렇다면 물러날 것을 준비하자. 안 좋은 꼴 보고 헤어질 바에 서로 평안한 마음으로 이별하는 것이 나을 듯. 만약 상황이 반전된다면 한 번의 이별선언이 오히려 식어가던 사랑의 불꽃이 확 타오르는 또 다른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기호 2번] 기약 없는 오랜 짝사랑
짝사랑은 희망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혼자 목 빼는 것도 유효기간이 있다. 평생 한 사람만 바라본다는 것,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상대방에게는 부담이며 큰 짐이다. 자신 역시, 사랑이 집착이 되고 습관이 되어 버리게 된다.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지만 사랑이 변하는 것은 차라리 낫다.
그러나 하나의 습관이 되면, 떼어내면 아플 것 같지만 너무나 오래된 상처딱지와도 같다. 그럴 때는 과감히 떼어 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생각보다 아픔도 적다. 오히려 떼고 난 후 속시원함을 느낄 것이다. 보기도 흉했던 딱지, 이제는 안녕이다.
[기호 3번] 미련 많은 옛 사랑
이별의 끄트머리를 잡고 못 헤어나는 그대야말로 떠나야 할 사람이다. 이별은 말 그대로 '헤어짐'이다. 추억에서 허우적대다가는 다가올 사랑도 놓치기 일쑤다. 첫사랑이나 깊었던 사랑에 연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잊지 말자. 인연이었다면 그 사랑이 깨지지 않았을 것이다.
떠난 사랑, 지나간 사랑에는 안녕을 고하고 현재와 미래만을 생각하자. 새롭게 잘 될 확률이 없다면 뭣하러 추억만 곱씹는가. 결국 뒤늦게 후회하면 늙을 대로 늙어 고독에 휩싸인 '노처녀, 노총각'의 모습만이 남아 있을 것이다. 9번 넘어져도 10번 일어나는 오뚝이가 되어 보자. 추억은 추억이어서 아름답다. 그대로 묻어두고 현실을 받아들이자. 사랑은 또 다가온다.
*오랜 사랑도 떠나야할 때를 알아라!
"가장 사랑 받을 때 떠나고 싶습니다!" 수많은 인기스타들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저버리고 은퇴선언을 할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가 제임스 딘과 마릴린 먼로, 커트 코베인을 오래 기억하는 이유는 그들이 한창 반짝일 때 사라져 갔기 때문이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대와 자신을 옭아매지 말자. 이것이 사랑이 아님을, 더 이상 결과가 없음을 안다면 깨끗하게 떠나자. 돌아서는 순간, 서로에게는 또 다른 사랑이 기다리고 있다. 박수칠 때 떠나라! 타이밍을 알아야 사랑도 잘할 수 있다.
오랜 사랑도 떠나야할 때를 알아라!
된장과 술은 해묵을수록 맛을 더하지만 사랑은 어떨까?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적절한 때 떠날 줄 아는 것도 사랑이다. 떠날 때를 아는 자의 모습이 아름답다. 등 떠밀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박수칠 때 떠나는 현명한 사랑의 모습, 당신은 어떠한가?
[기호 1번] 너무나, 너무나 오랜 연인
사랑은 바이오리듬과도 같다. 상승곡선이 있으면 하강곡선이 있기 마련. 그러나 매번 일정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게 좋은 건 아니다. 마라톤 트레이닝법 중에 인터벌(Interval) 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일정거리에 휴식을 취해가며 반복적이며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것. 사랑을 할 때에도 한 번씩 충격요법이나 휴지기가 있어야 하건만 상승도, 하강도 없는 밋밋한 관계는 오히려 서로를 갉아먹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더 이상 설레지 않는가? 미래가 보이지 않는가? 질투도, 소유욕도 일어나지 않는가? 그렇다면 물러날 것을 준비하자. 안 좋은 꼴 보고 헤어질 바에 서로 평안한 마음으로 이별하는 것이 나을 듯. 만약 상황이 반전된다면 한 번의 이별선언이 오히려 식어가던 사랑의 불꽃이 확 타오르는 또 다른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기호 2번] 기약 없는 오랜 짝사랑
짝사랑은 희망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혼자 목 빼는 것도 유효기간이 있다. 평생 한 사람만 바라본다는 것,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상대방에게는 부담이며 큰 짐이다. 자신 역시, 사랑이 집착이 되고 습관이 되어 버리게 된다.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지만 사랑이 변하는 것은 차라리 낫다.
그러나 하나의 습관이 되면, 떼어내면 아플 것 같지만 너무나 오래된 상처딱지와도 같다. 그럴 때는 과감히 떼어 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생각보다 아픔도 적다. 오히려 떼고 난 후 속시원함을 느낄 것이다. 보기도 흉했던 딱지, 이제는 안녕이다.
[기호 3번] 미련 많은 옛 사랑
이별의 끄트머리를 잡고 못 헤어나는 그대야말로 떠나야 할 사람이다. 이별은 말 그대로 '헤어짐'이다. 추억에서 허우적대다가는 다가올 사랑도 놓치기 일쑤다. 첫사랑이나 깊었던 사랑에 연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잊지 말자. 인연이었다면 그 사랑이 깨지지 않았을 것이다.
떠난 사랑, 지나간 사랑에는 안녕을 고하고 현재와 미래만을 생각하자. 새롭게 잘 될 확률이 없다면 뭣하러 추억만 곱씹는가. 결국 뒤늦게 후회하면 늙을 대로 늙어 고독에 휩싸인 '노처녀, 노총각'의 모습만이 남아 있을 것이다. 9번 넘어져도 10번 일어나는 오뚝이가 되어 보자. 추억은 추억이어서 아름답다. 그대로 묻어두고 현실을 받아들이자. 사랑은 또 다가온다.
*오랜 사랑도 떠나야할 때를 알아라!
"가장 사랑 받을 때 떠나고 싶습니다!" 수많은 인기스타들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저버리고 은퇴선언을 할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가 제임스 딘과 마릴린 먼로, 커트 코베인을 오래 기억하는 이유는 그들이 한창 반짝일 때 사라져 갔기 때문이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대와 자신을 옭아매지 말자. 이것이 사랑이 아님을, 더 이상 결과가 없음을 안다면 깨끗하게 떠나자. 돌아서는 순간, 서로에게는 또 다른 사랑이 기다리고 있다. 박수칠 때 떠나라! 타이밍을 알아야 사랑도 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