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이와 효순이가 하늘로 떠나간 지 어느 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수만의 국민들이 광화문에서 '살인미군처벌'의 너무나도 정당한
촛불을 들고 있던 장면이 기억에 선합니다. 시청 앞에서 성조기가 찢겨나가는 것도 보고 부시의 얼굴은 가면을 쓰고 시위하는 저보다 어린 학생도 기억이 납니다
어제일이죠...한미 FTA...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 일이 었지만...왠지 미국과 협정을 맺는다 하여
또 우리나라에게 엄청나게 불리한 일이 벌어지겠구나 생각했죠...
그것도 서민들과 농민 상인들에게 큰타격이 오게 되었더군요...
FTA를 반대하면서 삼보일배시위를하던 사람들의 고생이 결국 헛수고가
되었더군요...앞으로 서민들의 생활이 어떻게 변할지 더욱 걱정입니다
작년 3주기를 며칠 앞둔 6월10일 동두천에서는 또 다시 야쿠르트 배달을 하던 故 김명자 씨가 미군의 군용차량에 의해 깔려 돌아가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미군은 현장검증 조차 거부했고 또한 당시 사고차량에 선탑자(선임탑승자)였던 미군 병장은
당시 아주머니를 발견했었다고 합니다. 경찰과 미군의 중간수사결과와는 배치되는 증언이 담당 경찰서장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던 미국의 부시대통령은 즉시 사과를 표명했고 또 주한미군 사령관은 빈소를 방문하고 재발방지대책이 나올 때까지 미군의 모든 훈련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던일이 엊그제인것 같군요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이것이 얼마나 기만적인지를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미군이 이 땅에 들어온 지난 60년 동안 미군에 의해서 얼마나 많은 우리 국민들이 희생당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한강에 독극물을 방류하고 미군기지 근처의 우리 국토는 온통 기름으로 물드는 등 환경오염은 아주 초보적인 범죄에 불과합니다. 미군에 의한 온갖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은
미선이 효순이 뿐만 아니라 수도 셀 수 없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무고한 양민학살로 수많은 민중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훈련을 그만 두는 것은 아무 필요가 없는 일입니다. 훈련을 하지 않는 군대가 왜 이땅에 있어야 합니까?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미군은 훈련을 그토록 하는 것입니까? 우리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천만의 말씀입니다.
북에는 미사일 배치하고 전쟁훈련으로 체제위협을 하고 남에는 자신의 패권 질서 아래 있으면서 언제나 굴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주한미군의 존재이유는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미국의 패권질서 유지를 위함입니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이 아닌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살길은 오직 반전평화와 자주통일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2000년 615 공동선언을 통해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힘을 함쳐 통일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이제는 미군 없이 남과 북이 자주적으로 통일해야 할 시대입니다. 그 시대적 흐름에 미군은 계속해서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이런 미군을 두고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가능하겠습니까?
6월 13일이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 입니까?
우리가 월드컵이라는 축제에 열광하고 있을때...
6월13일...우리나라와 토고전이 열린다고 했을때...
저는 이날이 왠지 낯설지 않았습니다 친구의 생일인건지...
혹여 무슨 약속이 있는 날인지...곰곰히 생각해 보니 몇년전 ...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고 있던 제 모습이 기억나더군요...
당시 학생이었던 저였고 지방에 살고 있었는데...젊은 혈기에...
이건 절대 아니다 싶어 서울로 뛰쳐 올라갔던 기억이 눈에 선하네요...
미선이와 효순이가 하늘로 떠나간 지 어느 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수만의 국민들이 광화문에서 '살인미군처벌'의 너무나도 정당한
촛불을 들고 있던 장면이 기억에 선합니다.
시청 앞에서 성조기가 찢겨나가는 것도 보고 부시의 얼굴은 가면을 쓰고 시위하는
저보다 어린 학생도 기억이 납니다
어제일이죠...한미 FTA...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 일이 었지만...왠지 미국과 협정을 맺는다 하여
또 우리나라에게 엄청나게 불리한 일이 벌어지겠구나 생각했죠...
그것도 서민들과 농민 상인들에게 큰타격이 오게 되었더군요...
FTA를 반대하면서 삼보일배시위를하던 사람들의 고생이 결국 헛수고가
되었더군요...앞으로 서민들의 생활이 어떻게 변할지 더욱 걱정입니다
작년 3주기를 며칠 앞둔 6월10일 동두천에서는 또 다시 야쿠르트 배달을 하던 故 김명자 씨가
미군의 군용차량에 의해 깔려 돌아가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미군은 현장검증 조차 거부했고
또한 당시 사고차량에 선탑자(선임탑승자)였던 미군 병장은
당시 아주머니를 발견했었다고 합니다.
경찰과 미군의 중간수사결과와는 배치되는 증언이 담당 경찰서장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던 미국의 부시대통령은 즉시 사과를 표명했고
또 주한미군 사령관은 빈소를 방문하고 재발방지대책이 나올 때까지
미군의 모든 훈련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던일이 엊그제인것 같군요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이것이 얼마나 기만적인지를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미군이 이 땅에 들어온 지난 60년 동안 미군에 의해서
얼마나 많은 우리 국민들이 희생당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한강에 독극물을 방류하고 미군기지 근처의 우리 국토는
온통 기름으로 물드는 등 환경오염은 아주 초보적인 범죄에 불과합니다.
미군에 의한 온갖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은
미선이 효순이 뿐만 아니라 수도 셀 수 없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무고한 양민학살로 수많은 민중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훈련을 그만 두는 것은 아무 필요가 없는 일입니다.
훈련을 하지 않는 군대가 왜 이땅에 있어야 합니까?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미군은 훈련을 그토록 하는 것입니까?
우리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천만의 말씀입니다.
북에는 미사일 배치하고 전쟁훈련으로 체제위협을 하고
남에는 자신의 패권 질서 아래 있으면서 언제나 굴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주한미군의 존재이유는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미국의 패권질서 유지를 위함입니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이 아닌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살길은 오직 반전평화와 자주통일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2000년 615 공동선언을 통해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힘을 함쳐 통일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이제는 미군 없이 남과 북이 자주적으로 통일해야 할 시대입니다.
그 시대적 흐름에 미군은 계속해서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이런 미군을 두고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가능하겠습니까?
이런말들...어차피 힘없는 우리들이 예기해봐야 힘들겠지만...
6월13일...월드컵에 앞서...우리들앞에서 무참히 죽어간 미선이 효순이를
한번더 생각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