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문

엔조이타운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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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문 한정식의 명가 자하문 전 화 02-396-5000 업 종 한식 지 역 종로(관철동)/광화문 주 소 110-830 서울 종로구 신영동 5-5 영 업 12:00 ~ 22:00 휴 일 연중무휴 주 차 무료 100대 가능 좌 석 600석 / 룸14 자하문 세검정 길을 따라 구기터널 방향으로 가는 길은 번화하지 않으나 무엇인가 모를 멋이 느껴지는 길이다.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은 오래 전 그 멋을 그대로 간직한 듯 하고 새롭게 지은 건물은 또한 세월의 흐름을 그 속에 담고 있다. 상명대를 지나 세검정에서 통일회관 방면으로 들어서면 우측편에 북한산을 병품삼아 단아하게 자리잡은 ‘자하문’을 만나게 된다. 북한산자락을 병풍 삼아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꽃나무로 아름다운 조경이 잘 어우러져있는 한정식코스요리전문점이다. 모던하면서도 고풍스러움이 묻어나는 멋드러진 ‘한국의 미’가 숨쉬는 듯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큰 대문에서부터 한국적인 멋이 느껴진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각 층의 분위기는 벽화 한 점과 도자기 하나에도 품격을 담은 실내공간을 추구한다. 외국인과의 식사 또는 어른들을 모시는 자리(회갑연 및 상견례등)에 한국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고품격 자연건강식으로 고객의 행복을 리뉴얼 하겠다는 자하문은 전통스러운 맛과 함께 향토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눈과 혀 모두로 즐길 수 있다는 자하문의 한정식을 제대로 먹는 법을 알아보자. 먼저, 인삼주 또는 복분자주가 나오고 동치미와 찹쌀과 흑미로 만든 ‘흑미죽’이 차례로 나온다. 다음은 매생이와 콩으로 두부를 만든 ‘매생이두부야채셀러드’로 입맛을 한층 돋구고 나면 오이와 연어로 만든 신선한 ‘오이 연어쌈’이 나온다. ‘궁중 가시전’과 전, 활어회와 수삼으로 채를 쳐 만든 ‘수삼채’, 황태구이까지 나오고 나면 10가지가 넘는 재료로 맛있게 끓여낸 강된장과 토속찬이 대나무 통밥과 함께 소쿠리에 담겨져 나온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치고 나면 맛있는 후식으로 한과 또는 떡과 전통차로 마무리를 하면 우리 입맛에 딱 맞는 한정식코스요리를 마치게 된다. 깔끔하고 아늑한 1층 잘 정리된 테이블 자하문 자하문  우의정(점심특선) \19,000 자하문  수라정식(3인이상) \58,000 자하문  활어회 \35,000 자하문 자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