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도 소나기처럼..

이성희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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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도 소나기처럼..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소리에 잠에서 깼어...

벌써 장마가 오나?

 

그렇게 한두시간을 시끄럽게 쏟아지던 소나기가

어느새 아무일도 없다는 듯 그쳐버리고 햇빛만 쨍쨍...

 

가슴이 시리다..

 

 

슬픔도 한번에 확 아파버리고

내일이면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그렇게 왔음 좋겠어

 

 

 

-060608,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