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waiting, two yearning

전진주2006.06.13
조회85
  사랑은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인 줄 알았다.   사랑도 사람의 일인지라 미소 지으며 잘 가라고 손 흔들어줄 수 있을 줄 알았다.   한 때 사랑했던 사람, 그사람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대 떠나면 사랑도 떠나가리라 생각했지만 나는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이다. 빠져나올 수 있으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는 사실을...   헤어나오려 하면 할수록 더욱 깊이 빠져들어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되는 것이 그리움이란 사실을...    

첨부파일 : 1-hanfogi(5227)(6745)(2450)_0375x0127.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