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a Bruni - Le plus beau du quartier~♬

조홍래2006.06.13
조회563
Carla Bruni - Le plus beau du quartier~♬최고의 화려한 자리에 서 있었지만  본질에서 흐르는 피 탓일까진정 소박한 여인 한 사람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Carla Bruni - Le plus beau du quartier~♬
  칼라 브루니( Carla Bruni )

 

 

그녀의 이름은 칼라 브루니( Carla Bruni )라고 한다..그녀는 세계적인 모델이다..지금이야 젊은 모델들이 하도 쏟아져 나와 군웅 할거 시대를 이루지만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해도 그녀는 세계 오대 탑 모델이었다.. 클라우디아 시퍼, 신디 크로포드, 나오미 캠벨, 린다 에반젤리스타,엘 멕퍼슨 그리고  칼라 브루니를 꼽는다.. 물론 이들은 이제 나이를 제법 먹어  최근엔 클리스티 툴링턴등 이 서열이 바뀌었지만 불과 칠팔년전까지만해도 세계 톱 모델이었다. 헌데 이 여자들 중에서  칼라 브루니는 인물이 제일 떨어지는 편이었다. 키도 제일 작은 175cm에 불과하구(톱 모델 기준)물론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미를 갖추고 있는것이야 물론이지만.. 그  별처럼 많은 모델중에서 그녀가 탑 5안에서 자리매김 하였던 것은...조금은 다른 이유가 있었다.. 그녀는 많은 사진작가 디자이너들이 하나 같이 극찬한 내면의 미를 지니고 있었다.. 그녀는 늘 소박하고 겸손하였다고 한다.. 사업가인 아버지와 음악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귀족 가문의 부유층 상속녀 였다. 그럼에도 그녀는 늘 청바지와 티를 입고 다닌다고 한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겸손하고.. 
   
Carla Bruni - Le plus beau du quartier~♬
Carla Bruni - Le plus beau du quartier~♬  그녀는 스위스 기숙학교를 다녔으며 19살 때 오빠의 여자친구의권유로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된다..베르사체 아르마니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그녀는 천문학 적인 돈을벌며 유럽 최고의 모델로 팔십년대 구십년대를 누빈다... 헌데 .한번은 티브이에서 인터뷰를 하는데 그녀는 이런 말을 했다..나는 내가 하는 일에 비해서 너무 많이 벌고있다고 늘 생각합니다. 너무 과대한 축복을 받고 누리고 있기에 그래서 늘 행동을 조심하고 그 돈을 조심스럽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늘 자선 사업에 앞장서고 소박하게 생활한다고 한다..  
Carla Bruni - Le plus beau du quartier~♬   그리고 그녀는  또 한번의 대형 사고를 친다..`Quelqu'un M'a Dit(누군가 내게 말하기를)이란 타이틀 곡을 가지고 앨범을 한장 세상에 내 놓는다..총 12곡이 실린 이 앨범 중의 10곡은 그녀가 자작한 것이다..실은 그녀는 가수가 되는게 꿈이었다고 한다 우연히 모델 일을 하게 되었지만 그래서 모델일을 하면서도 틈틈히 가사를 쓰고 작곡을 하다가는  드디어 앨범을 내 놓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 앨범은 프랑스에서만 95만장이 팔리면서 샹송챠트에 4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쯤에서 제 글을 읽는 분들은..  움 세계적인 모델의 후광을 얻은 것이겠지 하실 것이나 대답은 '글쎄'라고 해야 할 것이다..정통 프렌치 팝의 노라 존스 같은 창법을 구사하는 그녀의 노래는 어쿠스틱 기타연주와 함께 우리에게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섹시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다가 온다.. 그녀는 자신의 데모 테입을 크고 작은 음반 회사에 가명으로 돌렸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나이브 레코드사의 눈에 들게 된다.. 물론 나이브 레코드사는  그녀와 계약 할 때 까지 그녀가 세계적인 모델 칼라 브루니라는 것을 몰랐다고 한다..그리고 루이 베르티난과 함께 제작된 앨범이 `Quelqu'un M'a Dit(누군가 내게 말하기를) 이란 것이다.. 더이상 가질것도 없고 바랄것도 없으련만 이 소박한 여인은 자신의 어릴적 꿈인 뮤직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숨기고 모델일을 하면서도 틈틈히 작곡 작사를 한 결과 샹송계에서도 정상에 오르게 된다. 읊조리는 듯한  세미 허스키 보이스에서 나오는 묘한 그녀의 노래를 듣다 보면 마치 꿈속을 아련히 거니는 듯한 느낌을 준다.. Carla Bruni - Le plus beau du quartier~♬
 화려함의 최고 정상이지만.. 늘 자신보다 못버는 이들 가난한 사람들을 조심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폼내기 보다는 자신의 삶을 누리고자 했던 여인 같은 동급의 린다 에반젤리스타가 자신이 톱 모델이 된 후 만 불 이하의 방에서 단 하루도 자본 일이 없다고 하여  지각있는 사람들의 빈축을 사고 나오미 캠벨인가 하는 여인이 안하 무인격의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지탄 받고 하는 소리들이 들리지만. 그녀는 최고로 군림하던 그리고 뮤직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지금까지 착하고 겸손함을 잃지 않고 있다.   오늘은 문득 이여자를 소개하고 싶었다..그렇게 자신을 희생하고 숭고한 삶을 산 여인은 아니었지만...최고의 화려함 속에서도 최고의 부와 명예를 지녔으면서도 늘 자신을 조용히 그리고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노력했던..그래서 나두 이 여자의 모습을 좋아하고 이 여자의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다. Carla Bruni의...`Quelqu'un M'a Dit(누군가 내게 말하기를) 앨범 속 8번째 트렉에 들어있는 Le plus beau du quartier~♬란 곡이다.^-^ 

Le plus beau du quartier~♬
마을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

Regardez-moi 날 바라봐요
Je suis le plus beau du quartier
난 이 마을에서 가장 잘 생겼어요
J'suis l'bien aimé 난 가장 인기가 많죠
Dès qu'on me voit 나를 보자마자 사람들은
On se sent tout comme envouté 매혹되죠
Comme charmé, hum
Lorsque j'arrive 내가 도착하면
Les femmes elles me frôlent de leurs
마을 처녀들은
Regards penchés 나에게 추파를 던지죠
Bien malgré moi, hé 아,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Je suis le plus beau du quartier, hum, hum,
전 이마을에서 가장 잘생겼답니다.

Est-ce mon visage
Ma peau si finement grainée
Mon air suave
Est-ce mon allure
Est-ce la grâce anglo-saxonne
De ma cambrure
Est-ce mon sourire
Ou bien l'élégance distinguée
De mes cachemires
Quoi qu'il en soit
C'est moi le plus beau du quartier, hum, mais

Mais prenez garde à ma beauté
A mon exquise ambiguïté
Je suis le roi
Du désirable
Et je suis l'indéshabillable
Observez-moi, hum, hum, hum
Observez-moi de haut en bas
Vous n'en verrez pas deux comme ça
J'suis l'favori
Le bel ami
De toutes ces dames
Et d'leurs maris
Regardez-moi~♩ ♪ ♬

Regardez-moi, hum, hum
Je suis le plus beau du quartier
J'suis l'préféré
Mes belles victimes
Voudraient se pendre à mes lacets
Ca les abîme
Les bons messieurs, eux
Voudraient tellement m'déshabiller
Ca les obstine
Bien malgré moi, oui bien malgré moi
Je suis le plus beau du quartier, mais

Mais prenez garde à ma beauté
A mon exquise ambiguïté
Je suis le roi
Du désirable
Et je suis l'indéshabillable
Observez-moi, hum, hum, hum
Observez-moi de haut en bas
Vous n'en verrez pas deux comme ça
J'suis l'favori
Le p'tit chéri
De toutes ces dames
Et d'leurs maris
Aussi, oui~♩ ♪ ♬

선경이 홈피에 갔다가.

처음 듣게 되었는데^-^

 

프랑스 샹송♡
완전. 느낌 좋다 ^.^
오랜만에. 좋은 노래 들었네ㅋㅋ

 

통기타소리~휘파람소리~

프랑스어 그 특유의 느낌도~ ^0^

 

Carla Bruni - Le plus beau du quart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