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 월드컵의 열기가 높아지면서 한국의 예선 3번째 상대 국가인 스위스의 존재가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하여 필름포럼이 주최하고, 스위스 대사관이 후원하는 스위스 영화제가 오는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종로 필름포럼에서 개최된다.
흔히 알프스 산맥, 시계, 은행 그리고 중립국 국가로 알려진 스위스는 유럽에서도 영화의 대국이라고 불릴 만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한, 프랑스와 독일의 압도적인 영향을 입으면서도 독자적인 영화 문화를 구축하는데 성공했고, 장 뤽 고다르를 비롯해 알랭 타네, 다니엘 슈미트, 클로드 고레타 등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이번 스위스 영화제에서는 지금까지 국내에 전혀 소개되지 않았던 스위스의 뛰어난 영화들과 함께 스위스를 대표하는 대가들의 작품들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장 뤽 고다르 만큼이나 국제적 명성을 얻은 알랭 타네의 최고 작품이라 할 수 있는 , 로 유명한 배우인 브루노 간츠가 주연을 맡은 , 독특한 상상력과 모더니스트의 지성을 과시하는 영화들을 만든 다니엘 슈미트의 , , '허구적 다큐멘타리'로 유명한 ,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재비어 콜러 감독의 등 좀처럼 접하기 힘든 총 20편의 스위스의 영화가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필름포럼 홈페이지(www.filmforum.co.kr)를 참조하길 바란다.
필름포럼, '스위스 영화제' 개최!
필름포럼, '스위스 영화제' 개최!
2006 독일 월드컵의 열기가 높아지면서 한국의 예선 3번째 상대 국가인 스위스의 존재가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하여 필름포럼이 주최하고, 스위스 대사관이 후원하는 스위스 영화제가 오는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종로 필름포럼에서 개최된다.
흔히 알프스 산맥, 시계, 은행 그리고 중립국 국가로 알려진 스위스는 유럽에서도 영화의 대국이라고 불릴 만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한, 프랑스와 독일의 압도적인 영향을 입으면서도 독자적인 영화 문화를 구축하는데 성공했고, 장 뤽 고다르를 비롯해 알랭 타네, 다니엘 슈미트, 클로드 고레타 등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이번 스위스 영화제에서는 지금까지 국내에 전혀 소개되지 않았던 스위스의 뛰어난 영화들과 함께 스위스를 대표하는 대가들의 작품들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장 뤽 고다르 만큼이나 국제적 명성을 얻은 알랭 타네의 최고 작품이라 할 수 있는 , 로 유명한 배우인 브루노 간츠가 주연을 맡은 , 독특한 상상력과 모더니스트의 지성을 과시하는 영화들을 만든 다니엘 슈미트의 , , '허구적 다큐멘타리'로 유명한 ,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재비어 콜러 감독의 등 좀처럼 접하기 힘든 총 20편의 스위스의 영화가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필름포럼 홈페이지(www.filmforum.co.kr)를 참조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