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_01

진유나2006.06.13
조회68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_01

정호승 nim...

 

이 분의 글 자체가..이름 석자가..

나에게 꿈이고 용기고...희망이다..

 

너무도 당연한 지당도사 같은 말들을..

엮어 내신데에..머리가 숙여지고...

나를 다지게 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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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무나 공감했다..

결국 나를 무너지게 하는 것은...

깃털하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고된 삶을 누가봐도 식식하게 살아내다가...

결국 바람소리에 무너지고 ..

주저앉아..

길 잃은어린애 처럼..

두려움에 떨며 울어버린다...

 

연잎은...

감당할 수 있는 무게의 빗발울만 담고..

쏟아버린다는 구절도 있었다..

 

정말.

그래야 하는 것인데..

나에게도 감당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

그런데도..

비워내지 못하는 내가..

어리석고 어리석다..

가엾고 불쌍하다...

 

이제 그만...자유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