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왕이 강을 건너 원숭이가 많이 사는 산으로 올라갔다. 모든 원숭이들은 오나라 왕을 보고 달아났으나 오직 한 마리의 원숭이만이 달아나지 않았다. 그 원숭이는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물건을 던지기도 하며 갖은 기교를 다 부리고 있었다. 오나라 왕은 이상히 여겨 그 원숭이에게 화살을 쏘았다. 다음 순간 원숭이는 재빨리 그 화살을 잡았다. 그러자 오나라 왕은 신하들에게 연속적으로 화살을 쏘게 하였다. 화살이 빗발처럼 날았고 그 원숭이는 마침내 화살을 손에 쥔 채 화살에 맞아 죽었다. 이때 오나라 왕은 자신의 친구 안불의를 돌아보고 말했다. "이 원숭이는 자신의 재주를 자랑하느라고, 또 자기의 재빠름을 믿고서 까불다가 이렇게 죽게 된 것이네. 그러니 자네도 조심하게. 건방진 얼굴로 남에게 교만하게 굴지 말란 말일세." 그 뒤로 안불의는 교만을 버리고 겸손을 수행하였다. 또한 높은 지위에서도 물러났다. 그 후 3년이 지나자 모든 사람들이 그를 칭송하였다. 이혜영은 “모든 걸 내 맘대로 할 수 없고 시어머니와 내가 너무 달라서 한때 결혼생활에 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고부갈등을 한 남자를 두고 벌이는 ‘삼각관계’에 빗댄 이혜영은“싸우려고 하기보다 한발 떨어져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갈등을 극복하는 지름길”이라며… “모든 걸 수용하고 자신을 최대한 낮추면 된다”고 덧붙였다. 현영은 "혜련 언니는 인간적으로 존경해요. 저렇게 사람이 열심히 살수도 있구나를 느끼게하는 분이죠. 언니가 '사람을 웃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남을 바보로 만들어 웃기는 것은 오래가지 못한다. 상대방에게 상처만 된다. 나를 낮춰서 웃겨라'는 얘기를 해줬어요. 가슴에 깊이 새겼죠." 이해인 수녀는 자신의 글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요즘 한창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녀 영화배우가 그의 모습 만큼이나 고운 언어로 내게 말을 건네 옵니다”라며 …“ 그의 문자 메시지는 늘 ‘부족한 제가…’ ‘부끄러운 제가…’로 시작하여 상대에 대한 격려와 감사로 끝을 맺습니다”라고 이영애를 소개했다. 이해인 수녀는 또 “사석에서도 그는 비록 농담일지 언정 푸념·한탄·불평·원망·자기도취적인 단어를 입에 올리지 않고 밝고 공손한 말만 골라 하여 듣는 이를 놀라게 하곤 합니다”라고 “가장 최근에 들은 그녀의 말은… ‘주변에서 저를 자꾸 띄워줄수록 오히려 들뜨지 않으려고…”이해인 수녀는 독자들에게 “여러분도 칭찬을 들을수록 ‘부족한 저입니다’ ‘덕분입니다’ 하며 살짝 자신을 낮추어 말할 수 있는 여유를 지녀보세요. 그 겸허함의 향기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이어 줄 것입니다”라고 글을 마무리지었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스바냐2:3)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야고보서 4:10)
삶을 살아가는 중요한 덕목 ''겸손''
오나라 왕이 강을 건너 원숭이가 많이 사는 산으로 올라갔다.
모든 원숭이들은 오나라 왕을 보고 달아났으나
오직 한 마리의 원숭이만이 달아나지 않았다.
그 원숭이는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물건을 던지기도 하며
갖은 기교를 다 부리고 있었다.
오나라 왕은 이상히 여겨 그 원숭이에게 화살을 쏘았다.
다음 순간 원숭이는 재빨리 그 화살을 잡았다.
그러자 오나라 왕은 신하들에게 연속적으로 화살을 쏘게 하였다.
화살이 빗발처럼 날았고 그 원숭이는 마침내 화살을 손에 쥔 채 화살에 맞아 죽었다.
이때 오나라 왕은 자신의 친구 안불의를 돌아보고 말했다.
"이 원숭이는 자신의 재주를 자랑하느라고,
또 자기의 재빠름을 믿고서 까불다가 이렇게 죽게 된 것이네.
그러니 자네도 조심하게. 건방진 얼굴로 남에게 교만하게 굴지 말란 말일세."
그 뒤로 안불의는 교만을 버리고 겸손을 수행하였다.
또한 높은 지위에서도 물러났다.
그 후 3년이 지나자 모든 사람들이 그를 칭송하였다.
이혜영은 “모든 걸 내 맘대로 할 수 없고 시어머니와 내가 너무 달라서
한때 결혼생활에 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고부갈등을 한 남자를 두고 벌이는 ‘삼각관계’에 빗댄 이혜영은
“싸우려고 하기보다 한발 떨어져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갈등을 극복하는 지름길”이라며… “
모든 걸 수용하고 자신을 최대한 낮추면 된다”고 덧붙였다.
현영은 "혜련 언니는 인간적으로 존경해요.
저렇게 사람이 열심히 살수도 있구나를 느끼게하는 분이죠.
언니가 '사람을 웃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남을 바보로 만들어 웃기는 것은 오래가지 못한다. 상대방에게 상처만 된다.
나를 낮춰서 웃겨라'는 얘기를 해줬어요. 가슴에 깊이 새겼죠."
이해인 수녀는 자신의 글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요즘 한창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녀 영화배우가 그의 모습 만큼이나
고운 언어로 내게 말을 건네 옵니다”라며 …“ 그의 문자 메시지는
늘 ‘부족한 제가…’ ‘부끄러운 제가…’로 시작하여 상대에 대한 격려와
감사로 끝을 맺습니다”라고 이영애를 소개했다.
이해인 수녀는 또 “사석에서도 그는 비록 농담일지 언정
푸념·한탄·불평·원망·자기도취적인 단어를 입에 올리지 않고
밝고 공손한 말만 골라 하여 듣는 이를 놀라게 하곤 합니다”라고
“가장 최근에 들은 그녀의 말은…
‘주변에서 저를 자꾸 띄워줄수록 오히려 들뜨지 않으려고…”
이해인 수녀는 독자들에게 “여러분도 칭찬을 들을수록 ‘부족한 저입니다’
‘덕분입니다’ 하며 살짝 자신을 낮추어 말할 수 있는 여유를 지녀보세요.
그 겸허함의 향기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이어 줄 것입니다”라고 글을 마무리지었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스바냐2:3)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야고보서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