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해결사 ?????

정성진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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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예선 전적

로시츠키는 월드컵 예선 12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노르웨이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중요 순간마다 득점을 올리며 총 7골을 넣었다.

 

- 클럽 히스토리

98년 체코의 명문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2000-2001시즌 도중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옮겼다.

 

- 스카우팅 리포트 : 공격력

로시츠키는 ‘잔디 위의 모차르트’다. 폭발적인 스피드, 화려한 테크닉, 창조적인 패스, 발군의 골 결정력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천재 미드필더’다. 현란한 개인기가 바탕이 된 드리블 기술은 월드컵 출전 선수들 중 단연 최고 수준이고, 드리블 스피드 역시 뛰어나다. 중간 거리 드리블이 특기지만 짧은 거리 드리블과 먼 거리 드리블에 모두 능하다. 동료와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시도하는 페너트레이션은 ‘A+급’이고, 역습을 위한 긴 패스, 측면 돌파 후 크로스의 성공률도 단연 발군이다. 오른발잡이 로시츠키는 슈팅 파워와 슈팅 기술이 우수하고, 프리킥 찬스에서 절묘한 감아 차기로 골을 노린다. 승부 근성이 강하고 침착해 PK를 아주 잘 찬다.

 

- 스카우팅 리포트 : 수비력

로시츠키는 수비력도 갖췄다. 특히 넓은 시야와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팀 디펜스 응용력이 뛰어나다. 앞 선에서의 패스 커팅이 좋고, 커버 플레이를 민첩하게 해준다. 맨 마킹과 태클 실력은 평범하다.

 

- 2006 월드컵 전망

로시츠키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재능이 많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꼽힌다. 네드베드와 절묘한 호흡을 맞추며 체코의 월드컵 상위권 진출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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