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방법~♡

장수진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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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방법~♡

01. 검진 결과를 보며 말 걸기
병원에 다녀올 때마다 달라진 아기 모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눈다. 아기 심장 소리를 처음으로 듣던 날, 정밀 초음파로 얼굴을 보게 된 날 느낀 감정을 이야기한다.

 

 

02. 꿈 내용을 들려주며 말 걸기
기분 좋은 꿈을 꾼 날은 아이에게도 꿈을 이야기해주며 엄마가 느낀 상쾌한 기분을 전한다. 아이를 갖으면서 꿨던 태몽 이야기도 전해주며 다시 한 번 떠올려보는 것도 좋다.

 

 

03. 자연을 속삭이며 말 걸기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변화되는 계절과 자연에 대해서 묘사를 하면서 태담을 나눈다. 예쁜 꽃이나 탐스런 식물을 생각하며 자연 속에 있는 것만으로도 아기에게 도움이 된다.

 

 

04. 아빠 이야기를 들려주며 말 걸기
아이의 아빠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도록 한다. 아빠의 생김새, 아빠의 좋은 점, 아빠가 사준 선물 이야기 등 아이의 아빠를 소재로 아이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도록 한다.

 

 

05. 재미난 동화를 읽어주며 말 걸기
아이에게 혼자 속삭이는 것이 쑥스럽다면 동화책을 활용해본다.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해가면서 행복하고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어주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06. 태어날 아기 모습을 상상하며 말 걸기
엄마가 상상하는 아기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태담을 나눈다. 눈, 코, 입 등 이목구비는 누구를 닮았을지, 아들일지 딸일지 상상하면서 태어날 아기 모습을 소재로 이야기한다.

 

 

07. 맛있는 먹거리를 먹으며 말 걸기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 아빠가 만들어준 태교 음식 등 먹거리를 가지고 태담을 나눈다.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 독특한 향이 전해지는 요리 등 음식도 다채로운 얘깃거리가 된다.

 

 

08. 좋은 소식 들려주며 말 걸기
집안의 행사나 엄마, 아빠에게 일어난 기쁜 소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 가족의 일원이 될 뱃속의 아이에게 소식을 전해주면 엄마의 좋은 감정이 아이에게도 그대로 전달된다.

 

 

09. 날씨를 주제로 말 걸기
햇살이 맑은 날, 상쾌한 바람이 부는 날, 시원하게 비가 내리는 날 등 날씨를 주제로 삼아 태담을 나눈다. 날씨를 이야기하며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감성적인 요소를 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