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월드컵을 빛낼 축구스타들은 현란하고 화려한 플레이뿐만 아니라 세계적 미녀들을 사로잡은 매력남으로도 유명하다. 유명세와 재력, 건강미와 수려한 외모를 갖추고 있는 축구스타들이 남부러워 마지않는 미녀를 연인으로 만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하지만 최근 일본 스포츠신문 '스포니치'가 독일월드컵에서 활약할 축구스타들의 연인들을 소개한 데 따르면 미녀도 미녀 나름. 진정한 아름다움은 사랑이 뒷받침되야 더욱 빛나는 법이다.
▲내가 더 유명한 걸
축구스타 커플 중 가장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연인은 잉글랜드축구대표팀 주장 데이비드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베컴. 빅토리아는 베컴과 결혼 전 세계적 그룹 '스파이스걸즈' 멤버로 높은 인기를 자랑했고, 현재는 패션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현재 베컴처럼 움직이는 대로 뉴스가 나올 정도로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또 한명 항상 화제를 몰고 다니는 축구선수의 연인은 이탈리아대표팀 프란체스코 토티의 아내 일라리 블라시. 모델 출신으로 이탈리아 국영방송 RAI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프로그램 방송 중 토티와의 결혼과 임신 사실을 폭로하며 화제를 모았고, 깊이 패인 드레스를 입고 진행하다 가슴이 노출되는 '가슴노출 사건'으로 유명세를 탔다. 미모와 재기넘치는 말솜씨로 이탈리아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남친 덕 좀 보는 걸
잉글랜드대표팀 웨인 루니의 여자친구 콜린 맥러플린은 루니 덕에 유명해진 경우. 일반인에 불과했지만 루니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탔고, 루니의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패션 마니아로 변신했다. 현재는 여성잡지에 패션칼럼을 쓰는 패션리더로 자리매김했다.
단지 루니와 사귀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해 "사내아이는 루카스, 여자아이라면 아바가 좋다"고 미래의 아기이름까지 떠벌릴 정도로 철없는 20살. 모델과 연기자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오른발 부상 중인 루니의 병간호도 뒤로 미룬 쇼핑광에 클럽파티광이기에 그리 호의적인 반응은 얻지 못하고 있다.
역시 잉글랜드대표팀 스티븐 제라드의 약혼녀 알렉스 쿠랑도 남자친구를 잘 만나 호강하는 경우. 스타 남자친구를 둔 덕에 매일 쇼핑을 즐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직 결혼 전이지만 지난 2004년 2월 딸을 낳았다.
▲막상막하인 걸
유명 스타와 만남을 이루는 경우도 있다. 데이비드 베컴-빅토리아 베컴 커플 이후 '제2의 베컴부부'로 불리는 인물이 잉글랜드대표팀 애슐리 콜-셰릴 트위디 커플. 트위디는 영국 인기그룹 '걸스 얼라우드' 멤버다.
호주대표팀 공격수 해리 키웰의 아내 셰리 머피는 유명 탤런트. 현재는 키웰의 내조를 위해 활동을 쉬고 있지만 TV프로그램 게스트로 나서는 등 여전히 인기를 자랑한다.
▲내조로 충분한 걸
포르투갈대표팀 루이스 피구 아내 헬렌 스베딘은 유명 모델이지만 지난 2001년 결혼 뒤 은퇴하고 피구의 아내로 만족하고 있다. 세 아이의 어머니지만 이탈리아 축구잡지가 '세리아A 최고 미인아내'로 선정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이탈리아대표팀 델 피에로와 소니아 아모루소는 소문난 '잉꼬부부'다. 피에로는 아내 아모루소를 언론에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지난해 6월 이탈리아 토리노의 한 교회에서 치른 결혼식도 비밀리에 진행했다. 유벤투스 최다 골 기록자로 이름을 올린 뒤에도 아내에게 가장 먼저 영광을 돌렸을 정도로 아내 사랑이 극진하다.
브라질대표팀 히카르도 카카는 지난해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18세 꽃다운 캐롤라인 첼리코를 아내로 맞았다. 첼리코는 아직 학생. 크리스찬 디올 부사장인 어머니를 둔 유복한 가정 출신이다.
▲사랑으로 뭉친 걸
잉글랜드대표팀 마이클 오웬은 7살 때 손가락을 걸고 사랑을 약속한 소꼽친구 루이스 본살을 지난해 6월 아내로 맞았다. 연애기간만 20년이지만 오웬과 본살의 사랑은 변치 않았다.
이탈리아대표팀 루카 토니는 붉은머리가 인상적인 수퍼모델 마르타 체케토와 9년간 열애 중이다. 토니가 세리에C1에서 뛰던 무명시절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토니보다 체케토가 더 유명했지만 현재 토니는 이탈리아 대표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
토니의 성장 뒤에 체케토의 내조가 있다는 점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이탈리아 언론도 토니-체케토의 결혼을 공식화할 정도다.
▲수렁에 빠뜨린 걸
독일대표팀 수문장 올리버 칸은 지난 2003년 나이트클럽 웨이트레스 베레나 케르트와 사랑에 빠지며 '불륜'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칸의 아네 지모네 칸은 둘째를 임신 중이어서 언론과 팬들의 비난은 더했다. 현재 칸은 지모네와 이혼 소송 중에 있다. 케르트와도 지난해 10월 결별을 선언한 상태다.
최근 대표팀 탈락 위기까지 몰리는 등 부진을 거듭한 것이 문란한 사생활 때문이라는 진단도 나왔다. 반면 케르트는 칸 덕분에 유명세를 타 연기자로 발탁되는 등 주가를 높이고 있다.
여자관계가 복잡한 것은 브라질대표팀 호나우두도 마찬가지. 호나우두는 금발 미녀와의 염문설이 끊이지 않다 지난 1999년 브라질여자축구대표 밀렌 도밍구스와 결혼했다. 도밍구스 사이에 아들을 뒀지만 지난 2004년 이혼했다.
호나우도의 복잡한 여자관계와 호나우도 명성에 눌린 도밍구스의 불만이 합한 결과다. 이후 호나우도는 2005년 모델 다니엘라 시카렐리와 결혼하지만 3개월만에 파경을 맞았다. 호나우도가 한때 부상과 부진에 시달린 것을 여자문제로 보는 눈도 있다.
화제의 월드컵 스타 연인들
by 아드보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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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월드컵을 빛낼 축구스타들은 현란하고 화려한 플레이뿐만 아니라 세계적 미녀들을 사로잡은 매력남으로도 유명하다. 유명세와 재력, 건강미와 수려한 외모를 갖추고 있는 축구스타들이 남부러워 마지않는 미녀를 연인으로 만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하지만 최근 일본 스포츠신문 '스포니치'가 독일월드컵에서 활약할 축구스타들의 연인들을 소개한 데 따르면 미녀도 미녀 나름. 진정한 아름다움은 사랑이 뒷받침되야 더욱 빛나는 법이다.
▲내가 더 유명한 걸
축구스타 커플 중 가장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연인은 잉글랜드축구대표팀 주장 데이비드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베컴. 빅토리아는 베컴과 결혼 전 세계적 그룹 '스파이스걸즈' 멤버로 높은 인기를 자랑했고, 현재는 패션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현재 베컴처럼 움직이는 대로 뉴스가 나올 정도로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또 한명 항상 화제를 몰고 다니는 축구선수의 연인은 이탈리아대표팀 프란체스코 토티의 아내 일라리 블라시. 모델 출신으로 이탈리아 국영방송 RAI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프로그램 방송 중 토티와의 결혼과 임신 사실을 폭로하며 화제를 모았고, 깊이 패인 드레스를 입고 진행하다 가슴이 노출되는 '가슴노출 사건'으로 유명세를 탔다. 미모와 재기넘치는 말솜씨로 이탈리아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남친 덕 좀 보는 걸
잉글랜드대표팀 웨인 루니의 여자친구 콜린 맥러플린은 루니 덕에 유명해진 경우. 일반인에 불과했지만 루니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탔고, 루니의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패션 마니아로 변신했다. 현재는 여성잡지에 패션칼럼을 쓰는 패션리더로 자리매김했다.
단지 루니와 사귀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해 "사내아이는 루카스, 여자아이라면 아바가 좋다"고 미래의 아기이름까지 떠벌릴 정도로 철없는 20살. 모델과 연기자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오른발 부상 중인 루니의 병간호도 뒤로 미룬 쇼핑광에 클럽파티광이기에 그리 호의적인 반응은 얻지 못하고 있다.
역시 잉글랜드대표팀 스티븐 제라드의 약혼녀 알렉스 쿠랑도 남자친구를 잘 만나 호강하는 경우. 스타 남자친구를 둔 덕에 매일 쇼핑을 즐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직 결혼 전이지만 지난 2004년 2월 딸을 낳았다.
▲막상막하인 걸
유명 스타와 만남을 이루는 경우도 있다. 데이비드 베컴-빅토리아 베컴 커플 이후 '제2의 베컴부부'로 불리는 인물이 잉글랜드대표팀 애슐리 콜-셰릴 트위디 커플. 트위디는 영국 인기그룹 '걸스 얼라우드' 멤버다.
호주대표팀 공격수 해리 키웰의 아내 셰리 머피는 유명 탤런트. 현재는 키웰의 내조를 위해 활동을 쉬고 있지만 TV프로그램 게스트로 나서는 등 여전히 인기를 자랑한다.
▲내조로 충분한 걸
포르투갈대표팀 루이스 피구 아내 헬렌 스베딘은 유명 모델이지만 지난 2001년 결혼 뒤 은퇴하고 피구의 아내로 만족하고 있다. 세 아이의 어머니지만 이탈리아 축구잡지가 '세리아A 최고 미인아내'로 선정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이탈리아대표팀 델 피에로와 소니아 아모루소는 소문난 '잉꼬부부'다. 피에로는 아내 아모루소를 언론에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지난해 6월 이탈리아 토리노의 한 교회에서 치른 결혼식도 비밀리에 진행했다. 유벤투스 최다 골 기록자로 이름을 올린 뒤에도 아내에게 가장 먼저 영광을 돌렸을 정도로 아내 사랑이 극진하다.
브라질대표팀 히카르도 카카는 지난해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18세 꽃다운 캐롤라인 첼리코를 아내로 맞았다. 첼리코는 아직 학생. 크리스찬 디올 부사장인 어머니를 둔 유복한 가정 출신이다.
▲사랑으로 뭉친 걸
잉글랜드대표팀 마이클 오웬은 7살 때 손가락을 걸고 사랑을 약속한 소꼽친구 루이스 본살을 지난해 6월 아내로 맞았다. 연애기간만 20년이지만 오웬과 본살의 사랑은 변치 않았다.
이탈리아대표팀 루카 토니는 붉은머리가 인상적인 수퍼모델 마르타 체케토와 9년간 열애 중이다. 토니가 세리에C1에서 뛰던 무명시절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토니보다 체케토가 더 유명했지만 현재 토니는 이탈리아 대표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
토니의 성장 뒤에 체케토의 내조가 있다는 점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이탈리아 언론도 토니-체케토의 결혼을 공식화할 정도다.
▲수렁에 빠뜨린 걸
독일대표팀 수문장 올리버 칸은 지난 2003년 나이트클럽 웨이트레스 베레나 케르트와 사랑에 빠지며 '불륜'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칸의 아네 지모네 칸은 둘째를 임신 중이어서 언론과 팬들의 비난은 더했다. 현재 칸은 지모네와 이혼 소송 중에 있다. 케르트와도 지난해 10월 결별을 선언한 상태다.
최근 대표팀 탈락 위기까지 몰리는 등 부진을 거듭한 것이 문란한 사생활 때문이라는 진단도 나왔다. 반면 케르트는 칸 덕분에 유명세를 타 연기자로 발탁되는 등 주가를 높이고 있다.
여자관계가 복잡한 것은 브라질대표팀 호나우두도 마찬가지. 호나우두는 금발 미녀와의 염문설이 끊이지 않다 지난 1999년 브라질여자축구대표 밀렌 도밍구스와 결혼했다. 도밍구스 사이에 아들을 뒀지만 지난 2004년 이혼했다.
호나우도의 복잡한 여자관계와 호나우도 명성에 눌린 도밍구스의 불만이 합한 결과다. 이후 호나우도는 2005년 모델 다니엘라 시카렐리와 결혼하지만 3개월만에 파경을 맞았다. 호나우도가 한때 부상과 부진에 시달린 것을 여자문제로 보는 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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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미모의 영국인 여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