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be Inocent

정우영2006.06.14
조회30

그냥?.. 변명이고 투정이고 억지로밖에 안보이는 말..

 

돌아가고싶다.. 어렷을때로..

 

 

 

 

이런생각을 하시면서 시간 보내시는 분들 많을꺼에요

 

혹은 이런생각 할 시간에 다른것을 자신의 미랠 향해서 생각하라고 하곤 하죠..

 

아직 젊은데 아직 만으로 20살밖에 되지 않은 내가

벌써 이런생각을 하는것이.. 이상할지도..

 

 

 

 

그래도 어른들의 세대와 우리들의 세대가 다른거처럼

 

저는 2-3년만 적은 애들만 보면 뭔가 세대차이를 느낌니다..

 

5년이상으로 넘어가면 아예 다른 Generation 을 가진거같기도하고..

 

 

 

어렷을땐.. 제기차기도 하고.. 땅따묵기도하고.. 와리가리(?) 도 하고.. 고무줄놀이하는거 끊어 먹기도하고..

 

수많은 추억들과 수많은 인연들과..

 

전혀 아깝지않게 추억에 빠져드는시간들이 종종 많네요..

 

 

 

지금은 컴터가 발전하고 인터넷도 그렇고.. 우리 어렷을적엔 없엇으니..

 

초등학교 애들이 피시방에서만 놀고 밖에선 그다지 놀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버린 한국사람들의 장사빨...

 

남이 하면 나도 한다는 식의? 그리고 유행비슷하게..

 

여기저기 피시방이 생기던게 생각나는군요..

 

 

 

그 여파가 한국에 교회가 수없이 많듯이 피시방도 그 수를

만만치 않게 소유하고 잇을꺼같네요... ㅎㅎ....

 

 

 

그냥 이젠 어린시절이라해서 동심이라는것 자체가 없을거같기도하고...

 

 

 

 

 

 

요새 참 힘든삶을 살아가고잇습니다...

 

고1자퇴에 3년을 버리고..

 

미국에서 다시 고1로 들어가서.. 이제야 졸업을 합니다..

 

....

 

한국에서도 제가 적응을 잘몬햇고.. 그땐 마냥.. 아무것도 할수있던게 없엇습니다..

 

마냥.. 시간아 지나가라........... 라고..........

 

 

 

 

집나가서 밖에서 잘때의 추위란....

 

지내지 아니한 분들은 몰르라고 믿습니다.....

 

2000년 10월 어느 새벽 2시... 그땐 전 항상 버릇마냥 일어낫습니다..

오락실뒤에 의자하나를 의지하고.. 주위가 트인 곳이엇는데..

 

추위를 안탈라고 해도 2시면 여지없이 일어나는 내 몸이..

 

벌벌벌..떨면서 거지마냥........

 

 

 

희망이란 하나없던 내가..

 

미국에와서 3년이란 시간이 흐른후..

 

이제야 조금이나마 나를 알게되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조금은 감이 잡히는듯싶습니다..

 

 

 

한국에서 1년복학햇을때의 수치심.. 부끄러움.. 그리고 분노..

 

여기선 3년을 꿇엇는데.. 5살이상의 애들이랑 학교를 다녀도

더이상 그런감정들이 일지않습니다..

 

아주...아주 가끔....?

 

나의 옛날버릇들이 나올때마다.. 욱욱하곤하죠...

 

 

 

비가 흐르는 날이면

 

내마음에 한방울 흐를때마다 울리고 갑니다..

 

지나간날들을 생각나게 만드는 비가..

 

그냥... 미워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