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월드컵 응원전!

신혁2006.06.14
조회34

2006. 6월13일 오후7시부터 모여든 안산시민은 화랑유원지.호수공원은 안산지역 에서의 길거리 응원이 대만원을 이뤘다.

 

2006 독일.월드컵 응원전!


 

오후 5시40분부터 7시30분까지 황현희 씨의 진행된 개막공연은 하늘을 울리는 승전고 가 화려한 응원전의 서막을 울렸다.

 

2006 독일.월드컵 응원전!

 

오후6시부터 머여들기 시작한 화랑유원지에는 식전행사가 벌어지는 8시부터는 약 2만 여명의 인파가 집결했으며 9시경 시작된 본격적인 2부 행사때는 3만5천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2006 독일.월드컵 응원전!

 

이어 B-boy, 힙합댄스팀, 퍼핑댄스팀, 등 10팀의 댄스 퍼스티벌과 함께 육군 5067부대 장병의 꼭지점 댄스가 눈길을 끌었다. 안산지역의 행사인원 중 사상초유의 대규모 인원이 집결한 화랑유원지의 월드컵응원 열기는 시민들에게 그동안 기다려온 월드컵에 기대를 실감케 했다.

 

2006 독일.월드컵 응원전! 2006 독일.월드컵 응원전!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뿌리패의 대묵공연과 [바다],[마야],의 공연때는 시민들의 함성이 가득했다.

 

2006 독일.월드컵 응원전!


또한 9시30분경 에는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안산시민 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제공했고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인근 잔디 밭까지 빈틈없이 메웠다.

 

2006 독일.월드컵 응원전! 2006 독일.월드컵 응원전!

▲눈부신 불꽃놀이에 시민들의 환호성이 이어졌으며 화랑유원지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의 많은 시민이 참가한것을 실감켐했다.

 

한편 주변도로는 양방향 10개차선의 도로가 4개 차선을 제외하고 일체 주차장화 되었으며 만일의 대비해 관할 경찰서와 교통봉사대의 교통정리가 눈길을 끌었다.

 

2006 독일.월드컵 응원전!


이같은 분위기는 시민들이 월드컵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열화와 같은 성원을 증명해주었으며 시민들의 화합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9시40분경 행사장에는 박주원(안산시장 당선자)와 유오복 안산시 생활체육회장. 주최측인 김인숙(한국예총 안산지회장)이 관중들 앞에 환영의 인사를 보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2006 독일.월드컵 응원전!

▲내빈들의 소개로이어 시민들은 월드컵전에대해 우승을 기원했다.

10시부터 시작된 한국과 토고의 경기는 모여든 시민들의 화랑유원지를 떠나갈 듯한 함성과 함께 붉은악마의 응원전이 시작됐다.

 

2006 독일.월드컵 응원전!

▲자동차극장 스크린은 이날 월드컵 중계용으로 환영을 받았다.

 

경기가 시작된 얼마되지 않아 토고에게 한골을 양보한 한국팀은 후반14분 이천수선수의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넣자 흥분한 관중들이  대한민국을 연호했고 독일에서의 승리가 눈앞에서 펄쳐진 상황에 한껏 빠져 들었다.

 

흥미 진진한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산시민들은 하나가 되어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위한 응원에 목이 터져라 함성을 질렀으며 화랑유원지는안산시민 들에게 충분한 결실로 다가왔다.

 

2006 독일.월드컵 응원전!

▲사진의 폭죽은 이천수 선수의 동점골에서 현란한 불꽃을뿜었다.

 

시민이 하나되는 이 광경에 대해 참가한 박모씨 "목이메여 말이 나오지 않는다. 오직 대한민국만 외쳤을 뿐이다." 며 "안산에서 이 같은 흥분을 나눌 수 있도록 해준 주최측에 너무 감사하다" 며 태극전사가 16강을 넘어 8강까지 넘길 바랄뿐이라며 감격했다.

 

또 다른 시민 김모씨는 "한동안 경기침체로 인한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 버린 기분이다" 라며 "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었을때의 기분을 평생 못잊을 추억으로 남을것" 이라고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안산시내 곳곳에는 붉은 티셔츠를 입은 시민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대한민국을 연호했고 잠을 이루지 못한 시민들의 흥분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2006 독일.월드컵 응원전!

▲많은 시민들로 자리를 매김한 하랑유원지는 입지못할 추억으로

▲남기에 충분 하였다.

 

12시 10분 현재 안산시내의 곳곳에는 기뻐하는 축구팬들이 우승의 기쁨을 함께 누리며 경기 내내 있었던 역전의 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축배를 나누고 있었다.

 

안산인터넷뉴스는 태국전사들의

승리에 축하 메세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