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하는데.. 외근 나갔다가.. 거래처 대리님 이름 잘못 불렀어요... '방종구'를 '조방구'라고............... -.-;;;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불렀는지.. 그것도 3번씩이나 ㅠ0ㅠ;; 그 대리님이 자리에 없어서 망정이지;;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 가끔 혼자서 그때를 생각하며 엄청 웃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141.20.***)
설날때 가족들 다 모인 자리에서 제가 " 우리 스키장 콘도 예약해서 다 같이 가요~이 말을 하려다가." 우리 스키장 콘돔 빌려서 놀러가요~ 이렇게 말이 나와서 ㅜㅜ 어른들 앞에서 뻘쭘 했다는.ㅠㅠ (58.1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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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 죄송.. (2006/06/14 12:32)
학생시절 글쓰기 과제하다가 한 친구 내게 묻길 "야 '밖에'라고 쓸 때 정확히 받침이 뭐냐?" 난 아주 한심하다는 듯이 "응, 끼억", 내 친구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시 묻더이다. "우리나라말에 끼억이라는 것도 있었어?" 난 다시 더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대답했소." 얌마 끼억이 왜 없어? 띠듣도 있고 삐읍도 있는데...공부 좀 하지?"....주변에서 글쓰기 하던 다른 친구들 우리 대화를 듣다가 박장대소 하며 눈물을 훔쳤으나 난 왜 웃는지조차 몰랐다오.......쌍기억, 쌍디귿, 쌍비읍이 정확한 명칭인것을....그 땐 왜 생각이 나지 않았던지....에궁~~ (61.84.60.***)
[네이트 톡] 언어장애..
32002. 저 아무래도 언어장애 인가봐요 ㅜ..ㅜ(톡보고 생각나서 ..그냥 웃자구요^^;)
var abatar_swf_id = 'ninjaaaa';var abatar_width = 108;var abatar_height = 108; id=abatar src="/template/js_frm/avatar_img.js"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108" height="108"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5,0,0,0"
rod(ninjaaaa)
2006/06/12 23:54
조회 : 24063
추천 : 5
오늘 톡에 올라온 오타 사건 보고 생각 나는 사건 들이 있어서 조매 창피함을 무릎쓰고
한번이라도 웃어 보시라궁 친구들이 저보궁 언어장애라궁 하는 사건들 몇가지 올려보아요 ^^;;
아마~고등학교때가 첫 출발이였던거 같아요 성격이 조금 급한 편이라 그런건지
뇌에서 입으로 오는
전달 타이밍이 안맞는 건지 ㅜㅜ
예전 오락 부장했을때 애들 모아놓구 애들아 이번에 우리 소풍 가서 뭐하고 놀까
"롯데리아가 넓긴한대 어디서 모일까?"
애들다 뒤집어짐 ㅜ..ㅜ
롯데월드를 말하고 싶은거였거든요
한번은 드림랜드를...........랜드로바라고 말한 적두 있구요 ㅜㅜ
예전에 친구들이랑 바에서 술먹구 (별로 안취했는대 ㅜ..ㅜ
데길라 "키핑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었는대 데길라 "파킹해주세요 ㅜ..ㅜ"
알바 굉장이 황당해 하더군요 ..(어디다가 파킹해 드릴까요
하면서요 ㅜㅜ).저두 몇초동안은 왜 웃나했어요 ㅡㅡ;;
그 외에도 생활하면서 꼭 한번씩 황당한 말들 자주하는대
이번 친구 집들이 가는 길에둥 ㅜ..ㅜ
"네비게이션 있음 편해"라궁 물어본거였는대
"네버게이트"있음 편해라궁 ㅜ..ㅜ
아무래도 정말 언어장애 있는거 같죠 ㅡㅡ;;
어쩌다 보니 별명이 언어장애2급이 되었습니다 ㅜ..ㅜ
사실..굉장이 많은대 저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까봐 여기까지만 ㅎㅎㅎ
그럼 낼 응원 열심히들 하자구요 ^ㅡㅡㅡ^다들 좋은밤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쩌다 보니 톡이됬내요 글도 한번 이라도 웃으셨다니까
기분은 좋습니다 ^^ 사실 저둥 리플들이 더 웃겨서 심하게 많이 웃었어요 ^^
근대 실제로 그 파킹 ㅡㅡ;데길라 먹으로 갔더니 제 이름 안써놓구 파킹이라고 써 놓았더군요 (알바가 무슨 생각을 한건쥐 ㅜㅜ) 살다보면 다들 한번씩(저야 종종 그렇지만요)
실수를 하고 사는거 같아요 그 속에서 웃고 즐기기도 하고요 완벽한 사람보다는 조금은 모난 사람들이 더 보기 좋지 않을까 하는 자위를 해봅니다 ㅎㅎ;;
축구도 이기고~악플이 없어서 기분 더 좋내요 ^^다들 행복하세요^ㅡㅡ^
ㅋㅋㅋ (2006/06/14 10:36)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152.9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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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6/06/14 10:36)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152.9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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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06/06/14 08:58)
제친구는요~ 야 샨토스하나줘 이러길래 어?뭐? 알고보니 맨토스하나달라고 ㅋ 아놀드파마매장에서일할때 전화받으면서 감사합니다 아놀드슈와츠제네거입니다 그러곤 자기도 너무너무 황당하고웃겨서 전화기에대고 우하하 /// 본사에서 항의전화왔답니다 (220.2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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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2006/06/14 09:05)
전 일하는데.. 외근 나갔다가.. 거래처 대리님 이름 잘못 불렀어요... '방종구'를 '조방구'라고............... -.-;;;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불렀는지.. 그것도 3번씩이나 ㅠ0ㅠ;; 그 대리님이 자리에 없어서 망정이지;;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 가끔 혼자서 그때를 생각하며 엄청 웃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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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6/06/14 12:13)
설레임 생각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이거 생각난다..ㅋㅋㅋㅋ 단적비연수 그거 단양적성비 ㅋㅋㅋㅋㅋ 아놔... (22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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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2006/06/14 10:22)
울 마미는 타이트한 치마를 보고 " 흠...스타트한데~" (218.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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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애친구 (2006/06/14 11:14)
친구에게, "야, 얼마 전에 결혼했던 그 선배 다다음달에 애기 낳는대" 그랬더니 친구 왈, "우와~ 신호위반이네~!!" (ㅡㅡ;).."속도위반이겠지 이년아..." (218.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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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06/06/14 12:33)
어떤 사람은 ㅋㅋㅋ손님한테 "주문하신 안주 두부김치 나왔습니다 맛있겠습니다." 이랬다는-_-..원래 "맛있게 드세요~"해야하는데.. (22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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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날들 (2006/06/14 09:41)
설렁탕 집 이름이 ' 부동산 설렁탕 ' 이더군...요상한 이름이라며 신랑에게 보라고 했더니 신랑 왈 ' 부동산 컨설팅 ' 인데...ㅡㅡ; (220.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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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6/06/14 09:41)
내칭구는 차타고 가다가 다른칭구한테 전화왔는데 차에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좀시끄러워서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했더니. '응 차에 네비게이년 있어서 그래' 라고 했음. ㅋㅋ 네비게이놈을 달지 그랬냐는 다른 칭구. ㅋㅋㅋ (211.5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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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언니 (2006/06/13 00:26)
설날때 가족들 다 모인 자리에서 제가 " 우리 스키장 콘도 예약해서 다 같이 가요~이 말을 하려다가." 우리 스키장 콘돔 빌려서 놀러가요~ 이렇게 말이 나와서 ㅜㅜ 어른들 앞에서 뻘쭘 했다는.ㅠㅠ (58.1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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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 죄송.. (2006/06/14 12:32)
학생시절 글쓰기 과제하다가 한 친구 내게 묻길 "야 '밖에'라고 쓸 때 정확히 받침이 뭐냐?" 난 아주 한심하다는 듯이 "응, 끼억", 내 친구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시 묻더이다. "우리나라말에 끼억이라는 것도 있었어?" 난 다시 더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대답했소." 얌마 끼억이 왜 없어? 띠듣도 있고 삐읍도 있는데...공부 좀 하지?"....주변에서 글쓰기 하던 다른 친구들 우리 대화를 듣다가 박장대소 하며 눈물을 훔쳤으나 난 왜 웃는지조차 몰랐다오.......쌍기억, 쌍디귿, 쌍비읍이 정확한 명칭인것을....그 땐 왜 생각이 나지 않았던지....에궁~~ (61.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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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06/06/14 10:38)
웃겨죽겠어요..ㅎㅎ 소리안내고 웃을라니 힘드네..;; (61.85.86.***)
내동생은 (2006/06/14 09:24)
치루수술해서 3일간 입원했는데 친척들 다모인 자리에서 조루수술했다고 했어요^^ 동생여자랍니다~ 다들뻥져있는데 계속 조루가 어쩌고 저쩌고~ㅋㅋㅋ (124.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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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노소년 (2006/06/14 14:46)
백화점에서 출근한지 얼마 안된 제 동생. 친절하게 "어서오세요"할까, "어서오십쇼-" 하다가 문득 손님 들어오는 바람에 깜짝놀라 "어서오시오~!" (203.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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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06/06/14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