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의응원문화가그립다.

최수지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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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의응원문화가그립다.

 

수만명의 인파가 버린 쓰레기..당신들 양심도 버린것인가!

화려했던 상업성 쇼맨쉽뒤에

바닥난 국민의식 제대로 보여주는게

바로 이런 더럽고 양심없는 모습들이다.

 

환경미화원 100명이나되는 인원이 

새벽다섯시까지 치웠다고한다.

4년전의 그 깔끔하고 더없이 멋져보였던 그날은 어디로가고..

외신에라도 알려지면 정말 쪽팔리고 나라망신이다.

 

다들 개념을 밥말아먹은거냐? 쳐노는것만 즐겁고 좋지?

찢어진 태극기 응원도구에 자기가 앉아있던 신문지.

먹고마신 음식물들..다 이렇게 버려지고

버리는 사람 치우는 사람따로 있는것이란 말인가..

 

응원하고 이딴식으로 개념탑재안된 뒷처리따윈없을거라면

거리응원이고뭐고 다 집어치우고 집에서들이나 봐라

 

 

제발 시민의식들좀 가지고 살자. 4년전의응원문화가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