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tyle="LEFT: 210px; WIDTH: 300px; TOP: 15px; HEIGHT: 45px" src=http://www.dkbnews.com/img/2006/06/do/teenbuzz.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PC의 스피커를 켜고 소리를 약간만 키워 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소리가 들리나요. 들린다면 당신은 아직도 젊은 사람입니다. 만약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중년이거나 중년으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위 오디오 파일에 들어 있는 '소리'는 휴대전화 벨 소리입니다. 최근 미국 학생들 사이에 이 벨 소리가 인기라고 합니다. 이 벨 소리에 대해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으며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즈 기사를 인용해 12일 각 포털에 전송했습니다. 하지만 연합뉴스 기사에서는 '소리'를 들을 수 없어 인터넷을 검색해 봤더니 위의 오디오 파일이 미국 사이트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습니다.
연합뉴스가 전송한 뉴욕타임즈 인터넷판 기사의 일부를 볼까요 "어른들은 못 들어요."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트리니티 스쿨의 기술교사 도나 루이스는 최근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동료 교사의 1학년 학급 학생들이 모두 들은 휴대전화 벨 소리(ring tone)가 자신에게는 도통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런 벨 소리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실제로 시험해본 결과 학생들은 모두 들었지만 나와 동료 교사는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휴대전화 벨 소리가 대부분의 성인이 들을 수 없는 높은 주파수대의 고음(高音)이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학교들은 수업 시간 중에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학생들은 이 오디오 파일을 다운 받아 수업시간에도 교사 모르게 소근 소근 휴대전화 통화를 하고 있어 교사들이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하고 있습니다. 벨 소리가 울리면 학생들은 들을 수 있지만 교사들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영국 웨일즈의 보안업체 컴파운드 씨큐리티사 홈페이지 캡처 이 오디오 파일은 영국 웨일즈의 보안업체 컴파운드 씨큐리티사가 지난 해 개발한 `머스키토'라는 것을 미국 네티즌들이 업그레이드 시킨 것입니다. `머스키토'는 당초 귀청이 찢어질 것 같은 17㎑의 고음을 내보내 가게 앞에서 기웃거리는 젊은이들을 쫓아내기 위해 고안된 제품이었으나 학생들에 의해 휴대전화 벨 소리로 재탄생,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성인은 40 또는 50세가 넘으면 노인성 난청(難聽)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라고 합니다. 일상 대화는 200∼8000㎐의 주파수대에서 이뤄지는 데 대부분의 성인은 중년 초반에 청력이 점차 떨어져 이보다 높은 고음을 들을 수 없게 됩니다. 이 오디오 파일은 8000㎐ 이상의 주파수 대로 이뤄져 있는 모양입니다.
벨소리 들리면 신세대, 안들리면 쉰세대?
PC의 스피커를 켜고 소리를 약간만 키워 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소리가 들리나요. 들린다면 당신은 아직도 젊은 사람입니다. 만약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중년이거나 중년으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위 오디오 파일에 들어 있는 '소리'는 휴대전화 벨 소리입니다. 최근 미국 학생들 사이에 이 벨 소리가 인기라고 합니다. 이 벨 소리에 대해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으며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즈 기사를 인용해 12일 각 포털에 전송했습니다. 하지만 연합뉴스 기사에서는 '소리'를 들을 수 없어 인터넷을 검색해 봤더니 위의 오디오 파일이 미국 사이트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습니다.
연합뉴스가 전송한 뉴욕타임즈 인터넷판 기사의 일부를 볼까요
"어른들은 못 들어요."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트리니티 스쿨의 기술교사 도나 루이스는 최근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동료 교사의 1학년 학급 학생들이 모두 들은 휴대전화 벨 소리(ring tone)가 자신에게는 도통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런 벨 소리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실제로 시험해본 결과 학생들은 모두 들었지만 나와 동료 교사는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휴대전화 벨 소리가 대부분의 성인이 들을 수 없는 높은 주파수대의 고음(高音)이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학교들은 수업 시간 중에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학생들은 이 오디오 파일을 다운 받아 수업시간에도 교사 모르게 소근 소근 휴대전화 통화를 하고 있어 교사들이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하고 있습니다. 벨 소리가 울리면 학생들은 들을 수 있지만 교사들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영국 웨일즈의 보안업체 컴파운드 씨큐리티사 홈페이지 캡처
이 오디오 파일은 영국 웨일즈의 보안업체 컴파운드 씨큐리티사가 지난 해 개발한 `머스키토'라는 것을 미국 네티즌들이 업그레이드 시킨 것입니다.
`머스키토'는 당초 귀청이 찢어질 것 같은 17㎑의 고음을 내보내 가게 앞에서 기웃거리는 젊은이들을 쫓아내기 위해 고안된 제품이었으나 학생들에 의해 휴대전화 벨 소리로 재탄생,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성인은 40 또는 50세가 넘으면 노인성 난청(難聽)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라고 합니다.
일상 대화는 200∼8000㎐의 주파수대에서 이뤄지는 데 대부분의 성인은 중년 초반에 청력이 점차 떨어져 이보다 높은 고음을 들을 수 없게 됩니다. 이 오디오 파일은 8000㎐ 이상의 주파수 대로 이뤄져 있는 모양입니다.
출처 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5434687
source:NPR
http://www.compoundsecurity.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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