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에게 茶道를 가르친 초의선사 를 아시나요? 초의선사(1786~1866)는 조선후기 불교계에 禪風을 일으키고, 명맥만 유지하던 우리차와 다도 를 중흥시킨 茶聖. 전남 무안군 삼향면 왕산리 초의선사의 탄생지에 '초의선원'이 건립되었다. 목조,기와로 지은 초의선원은 면적 81평(81세를 산 선사의 나이), 바깥쪽 기둥 높이 15자(출가 나이), 내부 기둥 높이 19자(득도 나이), 문짝 수 65개(출가한 날부터 치는 나이-법랍) 이다. 이중 33개에는 대둔사 일지암에서 선과 차 에 몰두하고, 다산 정약용에게 차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건물 밖에서 보면 단층이지만 내부는 복층 구조로, 1층은 인간계 를, 33 개 구름문양 계단 을 통해 오르는 2층은 천상계 를 상징한다. 나무가 썩거나 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마감재를 차 씨앗 을 짜 만든 녹차 기름을 이용했다고 한다. -중앙일보에서
초의선원
다산 정약용에게 茶道를 가르친 초의선사 를
아시나요?
초의선사(1786~1866)
는 조선후기 불교계에 禪風을 일으키고,
명맥만 유지하던 우리차와 다도
를 중흥시킨 茶聖.
전남 무안군 삼향면 왕산리 초의선사의 탄생지에 '초의선원'이
건립되었다. 목조,기와로 지은 초의선원은
면적 81평(81세를 산 선사의 나이),
바깥쪽 기둥 높이 15자(출가 나이),
내부 기둥 높이 19자(득도 나이),
문짝 수 65개(출가한 날부터 치는 나이-법랍) 이다.
이중 33개에는 대둔사 일지암에서 선과 차
에 몰두하고,
다산 정약용에게 차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건물 밖에서 보면 단층이지만 내부는 복층 구조로,
1층은 인간계
를, 33 개 구름문양 계단
을 통해 오르는 2층은 천상계
를 상징한다.
나무가 썩거나 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마감재를 차 씨앗
을 짜 만든 녹차 기름을 이용했다고 한다.
-중앙일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