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난이 명옥입니다. 나연이기도 하죠. 1984년생이지만 친구들은 83년생 24살이라는사실. (몇살이냐고 물오볼때 대답하기 난감함)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있지만 고향은 충북 단양! 산좋고 물좋은 단양에서 태어나 20년을 그곳에서 살았는데.. 서울에 올라온지는 겨우 10개월.. 나머지 시간은? 대학교 다닐때 안성에서 2년을, 중간중간 세상살이 하느라 1년정도! 그러고 보니 23살이 맞기는 맞나보네...ㅋㅋ 사람들은 날 이렇게 말한다. 성격좋아보인다. 술 잘마시게 생겼다. 좀 놀게? 공부좀 하게 생겼다. 화끈해 보인다. 등등..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 해준다. 하지만 난 성격이 좋은것도? 술을 잘 마시지도, 놀지도 않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은 그냥 그런.. 아~주 평범 지극한 여자. 날 스스로 몬난이라고 말하는 어떻게 보면 순둥이? 어떻게 보며 남의 시선을 신경안쓰는 제멋대로인 여자. 서울에서의 생활은 힘들다, 작년 9월 옷가방만 달랑 들고 올라올 땐 행복하고 즐거울 줄 만 알았다. 차곡차곡 살림살이를 준비하면서 나는 다짐했다. "꼭 성공할거라고! 그러고 말거다 세상아 덤벼라~" 1평 조금 넘는 고시원 매일 새벽 5시 40분이면 핸드폰 알람으로 일어난다. 정말 그 작은 공간에서 침대위에 누워있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 웃음도 나고 눈물도 난다. 왜 이고생을 하고 있을까? 목욕바구니를 들고 공용목욕탕으로 들어갈땐 정말 내자신이 싫어 진다. 그러면서도 서울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내가 기뜩하기도 한다. 고시원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느끼는 그 작은 우울증. '이 공간에서 나는 무얼하고 있는가!' 밥을 챙겨먹는건 생각도 못하고 매일 사먹는 밥은 이제 헛구역질이 난다. 가끔 집에 가서 먹는 상추에 된장찍은 고추면 두공기는 뚝딱하는 나의 식성을 볼때면 서울에서의 식성은 나의 내숭백단일것이다. 부랴부랴 출근해서 널려있는 커피잔 씻기, 책상정리,,.. 그리고 나의 유일한 세상 통로 '네이트' 심심하지만 바쁜. 고단하지만 그래도 보람있는.. 이게 나의 요즘 생활이다.
인터뷰 1 (1평에서 꿈꾸다)
안녕하세요~~
몬난이 명옥입니다. 나연이기도 하죠.
1984년생이지만 친구들은 83년생 24살이라는사실.
(몇살이냐고 물오볼때 대답하기 난감함)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있지만 고향은 충북 단양!
산좋고 물좋은 단양에서 태어나 20년을 그곳에서 살았는데.. 서울에 올라온지는 겨우 10개월..
나머지 시간은? 대학교 다닐때 안성에서 2년을, 중간중간
세상살이 하느라 1년정도!
그러고 보니 23살이 맞기는 맞나보네...ㅋㅋ
사람들은 날 이렇게 말한다.
성격좋아보인다. 술 잘마시게 생겼다. 좀 놀게? 공부좀 하게 생겼다. 화끈해 보인다. 등등..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 해준다.
하지만 난 성격이 좋은것도? 술을 잘 마시지도, 놀지도 않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은 그냥 그런..
아~주 평범 지극한 여자.
날 스스로 몬난이라고 말하는 어떻게 보면 순둥이?
어떻게 보며 남의 시선을 신경안쓰는 제멋대로인 여자.
서울에서의 생활은 힘들다,
작년 9월 옷가방만 달랑 들고 올라올 땐 행복하고 즐거울 줄 만
알았다.
차곡차곡 살림살이를 준비하면서 나는 다짐했다.
"꼭 성공할거라고! 그러고 말거다 세상아 덤벼라~"
1평 조금 넘는 고시원
매일 새벽 5시 40분이면 핸드폰 알람으로 일어난다.
정말 그 작은 공간에서 침대위에 누워있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
웃음도 나고 눈물도 난다. 왜 이고생을 하고 있을까?
목욕바구니를 들고 공용목욕탕으로 들어갈땐 정말 내자신이 싫어 진다. 그러면서도 서울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내가 기뜩하기도 한다.
고시원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느끼는 그 작은 우울증.
'이 공간에서 나는 무얼하고 있는가!'
밥을 챙겨먹는건 생각도 못하고 매일 사먹는 밥은 이제
헛구역질이 난다.
가끔 집에 가서 먹는 상추에 된장찍은 고추면 두공기는 뚝딱하는
나의 식성을 볼때면 서울에서의 식성은 나의 내숭백단일것이다.
부랴부랴 출근해서 널려있는 커피잔 씻기, 책상정리,,..
그리고 나의 유일한 세상 통로 '네이트'
심심하지만 바쁜. 고단하지만 그래도 보람있는..
이게 나의 요즘 생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