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저를 코리아너 차붐이라고 불렀습니다. 코리아너.. 제 이름앞에 항상 따라다닌 한국인 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기 위해 참 많이 노력했습니다. 28년전 축구선수로서 세계에서 인정받겠다며 축구공 하나 들고 제가 갔던 낯선 땅 독일. 이제는 23명의 든든한 후배들이 그곳 그라운드에서 제가 흘렸던 땀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려야 할 겁니다. 후배들에게 저는 언제나 넘고 ㅅ싶은 산이었습니다. 그점이 늘 부담스러웠습니다. 러나 이젠 저를 넘고 싶어하는 그들에게 제 등을 구부려 갖다 대 주고 싶습니다. 후배들아.. 내가 바쳤던 땀과 열정의 나라 독일에서 이제 한국 축구의 희망을 이야기하자. 24명의 자랑스러운 코리아너, 후배들아 결코 두러워말라. 28년전 내가 이미 그곳에 있었다 결코 물러서지 말라. 다시 또 한번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기 위해 내가 거기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제 독일속의 코리아너로 다시 뭉칠 것이다."
태극전사들이여 힘내라 [차범근 특집 영상中]
"그들은 저를 코리아너 차붐이라고 불렀습니다.
코리아너.. 제 이름앞에 항상 따라다닌 한국인 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기 위해 참 많이 노력했습니다.
28년전 축구선수로서 세계에서 인정받겠다며 축구공 하나 들고 제가 갔던 낯선 땅 독일.
이제는 23명의 든든한 후배들이 그곳 그라운드에서 제가 흘렸던 땀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려야 할 겁니다.
후배들에게 저는 언제나 넘고 ㅅ싶은 산이었습니다. 그점이 늘 부담스러웠습니다. 러나 이젠 저를 넘고 싶어하는 그들에게 제 등을 구부려 갖다 대 주고 싶습니다. 후배들아.. 내가 바쳤던 땀과 열정의 나라 독일에서 이제 한국 축구의 희망을 이야기하자.
24명의 자랑스러운 코리아너, 후배들아 결코 두러워말라. 28년전 내가 이미 그곳에 있었다
결코 물러서지 말라. 다시 또 한번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기 위해 내가 거기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제 독일속의 코리아너로 다시 뭉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