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우려에 극도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서서히 회복되면서 증시가 기술적 반등을 통한 본격적인 바닥 다지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반등장이 본격화될 경우 증시 주도주 역할을 할 수 있는 투자유망 종목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조선주와 보험, 증권주, IT 및 통신주 등을 반등장의 기대주로 꼽고 있다.
대우증권은 15일 "여전히 견조한 국내 수출 실적을 고려할 때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 중 이익모멘텀을 보유한 종목들이 조정국면을 극복하는 투자대안"이라고 제시했다.
최혁진 연구원은 “불확실성과 외국인 매도로 인해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펀더멘털을 확인하며 점차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출은 견조했고 이에 따라 수출비중이 높은 조선주 주가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는 것이 그 예”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의 단기 반등은 국내 수출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주력산업에 대한 세계 시장의 수요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현대미포조선과 하이닉스, 현대중공업, 삼성전기 등이 하반기 이후 이익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보다 내년 실적이 더 우수한 종목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보험, 증권주를 반등장의 최선호주로, 통신주를 차선호주로 꼽았다.
임정석 리서치센터장은 “하반기에도 유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글로벌 유동성 측면에서 동양종금, 코리안리, 동부화재 등 증권 및 보험주가 투자 유망 종목”이라고 말했다.
변화되는 시장의 흐름을 잘 담아내는 통신주가 유망할 것으로 보고 KTF도 추천했다. 이 밖에 IT부품주인 테크노세미켐과 닭고기 업체 하림과 마니커 등도 반등장에서 투자해 볼 만한 종목으로 제시했다.
한국증권 정훈석 연구원은 “아직 반등다운 반등은 없었지만, 반등이 이어질 경우 IT 같은 낙폭 과대 종목보다는 실적 모멘텀을 갖춘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양호한 업황을 바탕으로 한 대형 조선주와 중소형 건설주, 통신서비스주 등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조선주의 경우 환율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이미 3년치 물량을 확보하고 있고 유가 상승으로 중동 특수를 기반으로 한 LNG선 수요 증가 등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중소형 건설주는 실적 불안이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증시 분위기에 맞춰 낙폭이 과대한 종목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코오롱건설, SKT, KTF 등이 반등장에서 투자해볼 만한 종목으로 추천했다.
반등 대비 투자 유망주
이에 따라 반등장이 본격화될 경우 증시 주도주 역할을 할 수 있는 투자유망 종목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조선주와 보험, 증권주, IT 및 통신주 등을 반등장의 기대주로 꼽고 있다.
대우증권은 15일 "여전히 견조한 국내 수출 실적을 고려할 때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 중 이익모멘텀을 보유한 종목들이 조정국면을 극복하는 투자대안"이라고 제시했다.
최혁진 연구원은 “불확실성과 외국인 매도로 인해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펀더멘털을 확인하며 점차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출은 견조했고 이에 따라 수출비중이 높은 조선주 주가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는 것이 그 예”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의 단기 반등은 국내 수출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주력산업에 대한 세계 시장의 수요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현대미포조선과 하이닉스, 현대중공업, 삼성전기 등이 하반기 이후 이익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보다 내년 실적이 더 우수한 종목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보험, 증권주를 반등장의 최선호주로, 통신주를 차선호주로 꼽았다.
임정석 리서치센터장은 “하반기에도 유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글로벌 유동성 측면에서 동양종금, 코리안리, 동부화재 등 증권 및 보험주가 투자 유망 종목”이라고 말했다.
변화되는 시장의 흐름을 잘 담아내는 통신주가 유망할 것으로 보고 KTF도 추천했다. 이 밖에 IT부품주인 테크노세미켐과 닭고기 업체 하림과 마니커 등도 반등장에서 투자해 볼 만한 종목으로 제시했다.
한국증권 정훈석 연구원은 “아직 반등다운 반등은 없었지만, 반등이 이어질 경우 IT 같은 낙폭 과대 종목보다는 실적 모멘텀을 갖춘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양호한 업황을 바탕으로 한 대형 조선주와 중소형 건설주, 통신서비스주 등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조선주의 경우 환율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이미 3년치 물량을 확보하고 있고 유가 상승으로 중동 특수를 기반으로 한 LNG선 수요 증가 등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중소형 건설주는 실적 불안이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증시 분위기에 맞춰 낙폭이 과대한 종목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코오롱건설, SKT, KTF 등이 반등장에서 투자해볼 만한 종목으로 추천했다.
대신증권도 보험주를 투자유망 종목으로 꼽고, 현대해상화재보험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