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탈모인을 위한 가이드

웰라이프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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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탈모인을 위한 가이드

 

안녕하세요? 탈모는 초기에 대처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예방 치료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그러나 처음 탈모를 겪게 되는 분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몰라 방치하거나 아니면 잘못된 대처 법으로 오히려 증상을 악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희 모라클에서는 초보 탈모 자들을 위한 가이드를 마련했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샴푸 방법

구 분

샴푸하는 시간

샴푸하는 주기

이 유

지 성 두 피

매일 저녁

매일 1~2회

과도한 피지 제거

건 성 두 피

매일 저녁

2~3일에 1회

적당한 피지 유지

중 성 두 피

매일 저녁

매일 1회

적당한 피지 유지

 

* 소위 말하는 개기름인 피지는 두피에 적당히 유지되어야 좋다. 지나친 두피의 피지 제거는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지 않으므로 적당한 피지를 유지하는 게 좋은 것이다. 다만 피지가 먼지나 비듬,중금속등과 엉켜서 모공을 막는 것은 막아야 하기 때문에 적당한 샴푸 방법이 중요한 것이다.

 

2. 비누 사용?

-비누는 환경문제와 더불어 한때 많이 쓰여졌던 샴푸대용입니다. 그러나 비누를 사용하였을 경우 비누는 모발에 남아있는 중금속과 결합하여 용해되지 않고,  모발이나 두피에 착 달라붙어 모발의 부드러움과 윤기를 앗아가고, 모공을 덮어 모공을 막아 호흡과 영양공급에 장애가 됩니다.

비누를 쓰면 머리카락이 빳빳하고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데 일순 머리카락이 굵어졌다고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모공이 막혀서 산소 공급이 완전 차단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비누 대신 샴푸를 쓰는 게 맞습니다. 탈모 선진국인 미국이나 유럽,일본 같은 데서는 탈모샴푸가 많이 판매되지만 비누는 거의 없습니다.

 

3. 헤어토닉?

- 초보 탈모자 들이 처음 제품을 주문할 때 고민하기 시작하는 게 바로 헤어토닉의 구매여부이다. 그럼 과연 헤어토닉의 정체는 무엇 일까?

엄청 단순히 말하면 ‘머리 비타민’ 정도로 표현될까? 싶다. 다시 말하면 두피개선 영양제 정도로 표현되면 될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자. 내가 농부인데 이른봄에 씨를 뿌리기 전에 밭을 일굴 때 우선 하는 게 무엇일까? 밭에 있는 오물을 제거할 거고, 돌 같은 것을 골라내고 그 다음 거름이나 비료를 뿌릴 것이다.

그런데 만약 거름을 준 날 바로 비가 내리면 어떻게 될까? 거름은 당연히 씻겨 내려 버릴 것이며 아마 다음날 다시 거름을 주는 수고를 해야 할 것이다.

 

두피도 마찬가지다. 기껏 두피와 모발을 위해서 아무리 좋은 성분의 샴푸를 쓴다고 해도 길어야 3~5분 정도 있다가 씻어 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이 순간에 필요한 영양이 충분히 공급이 될까? 대답은 아니올시다 이다. 더구나 그 샴푸하는 순간 두피에 스며드는 것은 영양성분뿐 아니라 계면활성제나 방부제, 기타 화학성분이 같이 흡수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샴푸 시 거품을 너무 오래 놔두거나 물로 충분히 세정을 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탈모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두피와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바로 헤어토닉인 것이다. 식약청에서 의약외품을 헤어토닉 형 제품에만 내주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4. 헤어토닉은 누가 사용할 것인가?

- 그럼 과연 누구에게 헤어토닉이 필요할까? 헤어토닉은 현실적으로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가령 현재 탈모증세가 전혀 없는 사람이 예방차원에서 미리 쓸 경우, 있더라도 두피가 훤하게 드러나지 않을 경우는 헤어토닉은 아직까지 필요하지 않다.

 

헤어토닉이 필요한 사람은 M자형탈모, 원형탈모,정수리 탈모(O자형),여성탈모 등 두피가 훤하게 드러나서 헤어토닉을 충분히 두피에 뿌릴 수 있는 경우에는 헤어토닉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여성들은 샴푸만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남성들은 헤어토닉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5. 머리는 무조건 빠진다! 아까워 하지 말자!

-탈모가 있는 분들은 지나치게 머리가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일종의 노이로제 같은 것이 잇는 것 같다. 그런 성격 대문에 머리가 빠졌을지도 모르는 노릇이다.

하지만 이 글을 읽게 되는 오늘부터 당신은 그럴 필요가 없다.

머리는 무조건 빠지게 되어 있다. 머리가 바질까 두려워서 일부러 마리를 감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그럴 경우 오히려 머리는 더 빠지게 되어 있다.

 

인간의 모발 수는 대개 10만개 정도이고 모주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5년에서 10사이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모발 수명은 5년에서 10년이다. 따라서 아무리 오래 자라도 10년 이상은 살 수 없게 태어나는 것이 모발이다.

그러나 기뻐하자. 모발은 식인상어의 이빨처럼 빠지면 반드시 다시 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발은 보통 하루에 50개에서 100개까지 빠지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질 경우는 탈모를  의심해야 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이유로 탈모가 시작되면 모발이 빠지고 나면서 지속적으로 차츰차츰 가늘어 지다가 종국에는 모발이 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고리를 끊으면 탈모를 방지하고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부턴 머리가 빠지는 것은 신경 쓰지 말고 어떻게 하면 새로 나오는 모발을 굵고 힘있게 할 수 있는 지만 생각하자.

 

6. 쉐딩현상??

탈모관리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기대와 달리 오히려 더 빠지는 경우가 있어 당황케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 많은 초보자들은 사용에 회의를 느끼기도 하지만 쉐딩 현상에 불과하니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쉐딩, 영어로 Shedding은 shed(떨어지다)란 의미로 휴지기 모발의 경우에 두피개선 과정에서 두피조직의 이완, 모공확장에 의해,, 이미 죽은 상태에서 두피에 달랑달랑 붙어 있던 모발이 떨어지는 현상인 것이다.

 

쉐딩현상은 사용 후 2달 이내에 나타나며 약효가 좋거나 두피가 빠르게 개선될 경우 빨리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미 위에서 언급했듯이 모발은 빠진 자리에서 반드시 새로 나게 되어 있는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쉐딩은 2달이내에 끝나며 만약 두달 후에도 계속 100개 이상씩 모발이 빠지면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하며 그것은 쉐딩이 아닐 수 있다. 쉐딩은 많은 양의 모발이 한꺼번에 성장 싸이클에서 동시에 휴지기 시기로 가게 되면 시기적으로 다시 한번 겪을 수 있다. 이것은 잠시 동안이며 그 후 적어진다. 그러나 정상적인 모발 성장 싸이클에서 매일 50-10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명시해라. 그러므로 쉐딩현상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모공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올라오고 있는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만약 두피에 홍반, 심한 가려운증, 염증이 발생하면 전문의와 상담하길 바란다.

 

7.두피를 두드릴 것인가?

-최근 두피를 빗으로 마구 두드리면 탈모예방에 좋다는 잘못된 정보가 돌아 심히 우려 할만 하다. 물론 두피를 자극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은 좋다. 문제는 그 도구이다.

철이나 플라스틱 같은 빗으로 머리를 빗거나 두드릴 경우 정전기가 발생하여 공기 중 먼지들을 모발에 붙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두드릴 경우 처음에는 탈모가 완화되는 경우도 잇으나 자극에 의해 두피가 점증적으로 두꺼워 져서 종국에는 모발이 가려져 버리는 원인이 된다.

 

거기에다 심하게 두드릴 경우 두피의 조직이 망가져서 모발이 자랄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뀔수 있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나무로 된 빗을 사용하거나 자신의 열손가락 빗을 사용해서 꾹꾹 눌러 주면서 마사지 해 주는 것이 제일 좋다.

이 때 귀 뒤쪽 부분 모세혈관이 지나는 부분을 많이 눌러 주면 더더욱 좋다.

 

8. 먹어야 할 것은?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물,검은콩,검은깨,다시마,야채,과일,계란,호두,감자,고구마 등을 많이 먹으면 좋다. 모발의 성분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식물성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좋은 것이다. 특히 물은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인체에 있는 노폐물을 몸밖으로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많이 마실수록 좋다. 녹차도 매우 좋다.

 

9.먹지 말아야 할 것은?

-술,담배,라면,피자,커피,콜라,과자,삼겹살 등 인스턴트 식품과 지방성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10. 하면 좋은 것은?

-스트레스는 탈모의 최대 적이다. 최대한 스트레스는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게 좋다. 이때 운동이나 산책, 휴식 등은 탈모예방에 좋다. 특히 운동은 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기 때문에 좋다. 그렇다고 지나치면 안되겠죠?^^

 

11. 꼭 해야 되는 것은?

-모라클 같은 탈모제품들은 단순히 두피의 환경을 개선하고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 일뿐 탈모를 완전히 치료할 수 잇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따라서 맹신해서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면 아니 된다. 자신의 두피가 지성인지 건성인지부터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당한 제품을 골라야 하는 것이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생활요법들도 병용해야 비로소 탈모를 졸업할 준비가 되는 것이다.

 

출처: 웰라이프 ( http://wellife.inf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