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김 주석을 ‘민족의 태양’이라고 하더니 생일도 그렇게 부른다. 성대한 경축행사가 한 달 내내 계속되고 ‘태양절’에 쏟는 북의 정성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해외 친북단체들을 동원해 국가별 추모위원회까지 만든다.
이러한 ‘태양절’은 1997년 7월 8일 김일성 3주기 때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국방위원회, 중앙인민위원회, 정무원의 5개 기관 공동 결정에 의해 주체연호 사용과 함께 제정되었다. 국가적 명절(1968년)과 1974년 4월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으로 [민족최대의 명절]로 지정한 후 또 다시 한층 격상된 것이다.
제정 이후 첫 ‘태양절’ 이었던 1998년에는
과거 「꺾어지는 해」(5, 10년 주기)의 김일성 생일행사를 능가하는 대규모 행사였다.
북한에서 진행되는 모든 행사는 5, 10년을 주기로 평년 행사보다 성대하게 치러지는데, 김일성과 김정일 생일행사도 예외가 아니다.
첫 ‘태양절’ 행사는
매년 열리는 생일행사의 기본뼈대인 사전·미술전람(시)회,
만경대상 체육경기대회, 김일성 위대성 발표회 및 각종 주제의 연구토론회, 4월의 봄 국제친선예술축전, 충성의 맹세모임 및 결의대회, 소년단 연합단체대회, 김일성화전시회 등 행사의 규모가 과거 보다 훨씬 더 크게 열렸다.
올해는 지난 4월 14일 평양체육관에서
김 영남, 조 명록, 박 봉주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절 경축 「중앙보고대회」를 개최하여 김일성은 “20세기가 낳은 인류의 영재”, “사회주의 조선의 시조”, 김정일은 “선군영도로 사회주의 수호”, “부강조국 건설 염원 실현”, “남북관계 발전의 전환국면 마련”, “국제적 지위와 권위 강화” 등 김일성의 위대성과 업적 찬양과 아울러 김정일의 혁명업적 계승을 집중 부각시킨 바 있다.
그리고 ‘태양절은’ 김정일 생일(2월 16일)과 같이 이틀이 공휴일(생일과 그 다음날)이고 나머지 국경일은 하루씩 공휴일로 지정돼 있다.
당 창건 기념일(10월 10일), 정권 창건 기념일(9월 9일) 등이 김일성과 김정일 생일 다음가는 국경일 이다.
전통 민족 명절은 휴식일로 구분된다.
추석, 설날 등인데 당일은 쉬지만 추후 노동의무를 보충해야 한다.
국제적인 기념일로는
국제부녀절(3월 8일), 국제 노동자절(5월 1일), 비동맹의 날 등(9월 1일)이 있다. 음력설은 지난 1989년부터 민속명절로서 하루 휴무일로 정하고 가까운 일요일에 보충근무토록 하고 있다.
북한의 최대명절 '태양절'(4.15)
북한의 민족 최대 명절 '태양절'
북한의 명절은 통상적으로 크게 4 종류로 구분된다.
1) 전통 민족 명절
2) 나라와 민족의 발전에 매우 의의 깊고 경사스러운 날,
3) 김일성의 배려에 의해 사회의 일정 부분이나 인민경제의
한 부분에서 경축하는 기념일,
4)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에 입각한 국제 노동 계급과의
연대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축하는 기념일이다.
각 명절 가운데 북한에서는
4월 15일을 ‘민족 최대의 명절’로 친다.
명칭부터가 ‘태양절’이다.
생전에 김 주석을 ‘민족의 태양’이라고 하더니 생일도 그렇게 부른다. 성대한 경축행사가 한 달 내내 계속되고 ‘태양절’에 쏟는 북의 정성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해외 친북단체들을 동원해 국가별 추모위원회까지 만든다.
이러한 ‘태양절’은 1997년 7월 8일 김일성 3주기 때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국방위원회, 중앙인민위원회, 정무원의 5개 기관 공동 결정에 의해 주체연호 사용과 함께 제정되었다. 국가적 명절(1968년)과 1974년 4월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으로 [민족최대의 명절]로 지정한 후 또 다시 한층 격상된 것이다.
제정 이후 첫 ‘태양절’ 이었던 1998년에는
과거 「꺾어지는 해」(5, 10년 주기)의 김일성 생일행사를 능가하는 대규모 행사였다.
북한에서 진행되는 모든 행사는 5, 10년을 주기로 평년 행사보다 성대하게 치러지는데, 김일성과 김정일 생일행사도 예외가 아니다.
첫 ‘태양절’ 행사는
매년 열리는 생일행사의 기본뼈대인 사전·미술전람(시)회,
만경대상 체육경기대회, 김일성 위대성 발표회 및 각종 주제의 연구토론회, 4월의 봄 국제친선예술축전, 충성의 맹세모임 및 결의대회, 소년단 연합단체대회, 김일성화전시회 등 행사의 규모가 과거 보다 훨씬 더 크게 열렸다.
올해는 지난 4월 14일 평양체육관에서
김 영남, 조 명록, 박 봉주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절 경축 「중앙보고대회」를 개최하여 김일성은 “20세기가 낳은 인류의 영재”, “사회주의 조선의 시조”, 김정일은 “선군영도로 사회주의 수호”, “부강조국 건설 염원 실현”, “남북관계 발전의 전환국면 마련”, “국제적 지위와 권위 강화” 등 김일성의 위대성과 업적 찬양과 아울러 김정일의 혁명업적 계승을 집중 부각시킨 바 있다.
그리고 ‘태양절은’ 김정일 생일(2월 16일)과 같이 이틀이 공휴일(생일과 그 다음날)이고 나머지 국경일은 하루씩 공휴일로 지정돼 있다.
당 창건 기념일(10월 10일), 정권 창건 기념일(9월 9일) 등이 김일성과 김정일 생일 다음가는 국경일 이다.
전통 민족 명절은 휴식일로 구분된다.
추석, 설날 등인데 당일은 쉬지만 추후 노동의무를 보충해야 한다.
국제적인 기념일로는
국제부녀절(3월 8일), 국제 노동자절(5월 1일), 비동맹의 날 등(9월 1일)이 있다. 음력설은 지난 1989년부터 민속명절로서 하루 휴무일로 정하고 가까운 일요일에 보충근무토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