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김소라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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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

어떠한 존재가 된다는 것은

굉장히 많은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 것 같다.

 

상처주지 말아야 할 것.

 

애매한 내 생각으로 혼란스럽게 만들지 말 것

 

등등의 그러한 사소하다고

생각할 듯한

나의 생각에

 

상대방은

따뜻한 양달이다가

어느새 그림자가 드리워져 응달로

가려질 수가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내맘조차 갈피 를 못잡고

길 을 잃었으니

행선지 를 찾을 수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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