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어깨 형님!

김미경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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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갈 일이 있어서 사무실을 나온 뒤에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기다렸다..

"딩동" 하고 문이 열려서 탈려고 마악 발을 내딛는  데...아니~~~~

이런 매너 없는 사람이 있나!....엘리베이터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

지 않나!..

..

아리따운 꽃인 나는 그 담배 연기에 질식해서 죽을 것 같았다!...

 

사오정 : '아저씨..담배연기에 질식할 것 같아요! 콜록콜록!'

             라고 말할려고 했으나.~~~~

 

            그 남정네들을 보니....아니~~~~어깨형님이 아닌가!

 

사오정 : 이 사람들한테 잘못 말했다간 뼈도 못추리겠네~~~

 

사오정 ; 조용히 ..구석에 가서....있었다...

 

어깨형님:  "여기 3층에 만화방 없나요?"

 

사오정 ; (어색한 미소를 띄우며) 네에~~~~~

 

 사오정의 깨달음:    야수는 미인한테 약하지만...

                             어깨 형님은......미인불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