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 때는 무뎌진 날을 세우며....

이성석2006.06.16
조회24
지칠 때는 무뎌진 날을 세우며....


 

  두 나무꾼 친구가 산에 올라갔습니다. 경쟁적으로 나무를 찍어

장작을 만들어갑니다. 한사람은 유달리 승부욕이 강했습니다.

  그는 친구에게 지지 않을려고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나무를 찍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친구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50분 일하고 10분 쉬는 식으로 숨을 돌려

가면서 일했습니다.

  어느덧 산을 내려갈 시간이 되어 두사람은 각자 서로가 수고한

결과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셈일까요 ?

  쉬어가면서 일한 친구가 더 많은 장작을 장만했더랍니다.

승부욕이 강한 친구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투덜거렸습니다.

 

" 내가 더 열심히 했는데도 왜 자네 것이 더 많단 말인가 ? "

 그러자 다른 한 친구가 점잖게 설명했습니다.

"나는 10분씩 쉴때마다 도끼날을 갈았다네. "

  당연히 이길 수밖에없었습니다. 도끼날 무디어 지는 줄도 모르고

덮어놓고 열심만 낸다고 되겠습니까? 아무리 바쁘다해도 경건의

시간(하나님 앞에서 자기 성찰의 시간)은 가져야할 것입니다.

 

  자기 존재의 상실을 경계하고 하나님을 바라볼 줄 아는 안목을

항상 지니고 기르며 살아야 하갰습니다. 그러므로 경건이 요구

됩니다. 아무리 바빠도 기도를 잊지 말아야합니다. 서둘러야할

시간에도 경건이 먼저 있어야 하겠습니다.

 

 --> 사진은 어느 공구회사(fiskars 사??)에서 퍼왔습니다.

      글도 예전에 다른 분의 글을 퍼와서 담아 두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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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고 지칠 때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약점을 보완하고 더욱 날을 세워

장점으로.. 장점이 강력한 강점이 될 수 있도록 여유를 갖고 날을 세워봅시다..

 어느 부분이 무뎌졌는지... 어느 부분에 날이빠져 있는지..

세월이 지난 후에 고통의 삶을 돌아보면 별 거(?)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당시에는 고통이 자신을 엄몰해갔는지... 원...

 날씨가 덥습니다.. 힘들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