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9가지 안습이야기[펌]

정재훈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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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의 9가지 안습이야기[펌]

1. 안정환이 학교를 갔다오자 엄마에게 100원만 달라고 함.

"머하게" 라고 묻자 "아빠를 사오게" 라고 대답했다고 함.

 

2. 차붐을 아빠로 둔 차두리를 많이 부러워했다고 함.

 

3. 초등학교때 이사를 14번 함. 축구부 학교를 다니기 위해 2시간 반

 

혼자 통학했음.

 

4. 어려서 외할머니가 운동 반대하심. 쉽게 배가 꺼진다고ㅠ_ㅠ;

 

5. 배고파서, 생무를 뽑아먹기도 함.

 

6. 이영표의 한약 한 봉지씩 얻어먹기도 함.

 

7. 오렌지를 청소년 대표팀이 된 후 처음 먹어봄.

 

8. 굿판 구경 다니고, 떡 얻어먹음.

 

9. 선수초기 인터뷰... 꿈이 무어냐고 묻자...

"돈 벌어서 할머니랑 동네 슈퍼 차리고 싶다고 대답함.

 

 

안정환 선수.

이런말 하면 뭐하지만 참 잘 씹히는 선수죠.

노력과 재능이 있어서 지금의 자리에 올라도 끊임없는 태클들..

정말 골이 터지는 길을 아는 선수인데... 다들 하나되어 응원 좀 합시다.

 

안정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