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차범근처럼

강경진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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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부모가되고싶다

 

내 아이가  힘든깔막길을 무거운 수레를 끌고 가다가

 

지쳐 쓰러지려 할때

 

 

바퀴 밑에 큰 돌덩이 하나

들어다 받쳐주면서

 

 " 애야 , 힘드냐?"

"내가 받쳐 줄테니 잠깐 쉬었다가 가거라"

 

이렇게 말해줄 수 있는

도와줄 수 있는 멋진부모

 

 

 

2006년 월드컵

차두리는 비록 우리나라 대표 선수는 아니지만

아버지 차범근의 그늘에서 잠시 쉬면서

멀리 뛰기위해 잠시 움추린듯하면서

솔직담백한해설을 하며

월드컵에서

한몫을 하는것을 봅니다

 

 

나도 겨루진에게 받침돌이 되어서

힘든인생길에

 

한박자 쉴 수 밖에 없을때

 

그 쉬어감이 도태나 퇴보가 아니고

준비하고 멀리 뛸 준비를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수 있게

도움을 줄수있는

 

차범근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