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피부를 사랑하세요 표시지정성분 1 .

비엔하트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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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아름답게 가꾸고 사랑해야하는 의미로
꼭 알아야 하는 정보인 화장품의 표시지정성분에 대해 시리즈로 글을 쓸까 합니다

1. 표시시정성분은 독과 같다

당신은 표시지정성분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흔히 사람들은 표시지정성분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와 반대입니다

표시지정성분이란 화장품을 만들 때, 특히 알레르기와 피부장애 등을 일으키는 98종류의 위험한 성분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성분을 화장품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용기와 포장에 성분표를 반드시 표기하도록 법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안식향산, 에데트산, 파라벤 등은 당신도 본 기억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러한 표시지정성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피부에 문제를 일으킬 확률도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왜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에 이토록 위험한 성분이 함유되기도 하고 버젓이 포장에 표기까지 하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그러한 화학물질은 천연성분보다 비용을 절감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화장품 회사도 그러한 성분이 피부에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유해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을 공공연히 알림으로써 책임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것입니다.

즉 유해성분이 들어 있을 줄 알면서도 구입을 하는 당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셈이지요.

실제로 포장지에 트물게 염증이 생기거나 알레르기 증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는 화장품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소비자의 실수로 인정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은 피한다..

화장품 용기에 기입된 표시지정성분은 대단히 유해한 성분입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에 대해서만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화장품이나 샴푸의 용기를 살펴 보았을 때, 이러한 성분이 들어 있음을 알리고 있다면 피부에 위험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ㅡ리에타놀아민 : 화장품의 유화제와 분산제, 습윤제 등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점막과 피부, 눈을 자극합니다. 발암성이 있다고 보고된 바도 있습니다.

- 트리이소프로파놀아민 : 화장수와 향수의 유화제로 용제에 이용됩니다. 피지를 제거하여 피부를 건조시키며 피부가 거칠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 파라옥시안식향산 에스텔류(파라벤) - 파라벤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성분으로 보존제, 살균제, 곰팡이 방지제로써 화장품에 사용됩니다.사람에 따라서는 피부장해를 일으키기도 하며 또한 입으로 들어가면 구토, 메스꺼움, 발진, 발열, 간염, 헤모글로빈 혈증 등을 일으킵니다.

- 프로필렌그리콜 : 크림과 유액에 많이 배합되는 보습제로 특히 입으로 들어가면 강한 독성이 있어 지각이상, 신장장해 등을 일으킵니다.

- 폴리에틸렌그리콜 : 화장수, 크림, 샴푸 등의 보습제로 사용되며 계면활성작용도 있는 성분입니다. 이것이 입으로 들어가면 간장, 신장장해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발암을 촉진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 지브틸히드록시틀엔 : 이것은 화장품 전반에 걸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산화방지제로 피부장해와 과민성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입으로 들어가면 혈청 콜레스테롤의 상승과 간 중량의 증가, 체중감소, 탈모 등의 원인이 됩니다.

어떻습니까? 당신이 아무런 의식 없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샴푸에 이러한 위험 성분이 당당하게 들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