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사("Salsa") 아세요?
1997년 경부터 우리나라에 "정열의 라틴댄스"라는 이름으로 여러 미디어를 통하여 폭발적으로 소개되었던 중남미의 춤~! 전 세계적인 라틴문화 붐과 함께 각국의 젊은이를 매혹시키고 있는 "살사댄스"는 단순히 중남미의 춤이라고 설명하기 쉽지않은 유서깊은 뿌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음악의 한 장르로써의 "살사(Salsa)"
사실 이 "살사(Salsa)" ("쌀사")는 댄스로써의 "살사"가 있기 전에 음악의 한 장르였으며 1970년대 중반 뉴요리칸이라 불리우던 뉴욕의 Hispanic 공동체에서 매우 활성화 되었던 음악의 한 스타일로써 그 뿌리를 쿠바와 푸에토리코에 두고 있습니다.
[ SALSA - 쿠바에서 전해진 미국댄스음악]
정열적이고 다이내믹한 8박자 리듬이 특징이다.
1940년대에 차랑고 등의 무도반주음악 연주양식과 맘보, 볼레로, 차차차 등의 무도 리듬이 혼합되어 생겨났다.
1950년대 미국-쿠바간 수교단절로 쿠바의 음악가들이 푸에르토리코와 미국의 뉴욕으로 대거 이주하여 빅밴드의 스윙, 재즈 양식에 쿠바색이 섞인 라틴재즈로 발달하였다.
1960, 1970년대에는 민족의식이 작용하여 쿠바 음악적 양식을 띠게 되었고 여기에 푸에르토리코, 남아메리카의 음악 요소들이 섞였다.
1964년 도미니카 사람이 설립한 음반사 파니아(Fania)가 살사를 상업적인 음악 장르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다시 만들어진 쿠바 댄스음악’보다는 이미 익숙해진 살사라는 말을 널리 퍼뜨렸다 . 그 결과 파니아사가 1970년대 살사와 살사음반 시장을 장악하였다.
1970년대 말부터는 아프로-카리브 스타일의 적극적인 현실묘사의 살사 대신 부드럽고 감상적인 로맨틱 스타일이 주류를 이었다 . 1990년부터는 힙합이나 하우스 계통의 라 인디아, 마크 앤터니 등이 신선한 이미지로 살사팬들을 확보하였다. 그 뒤를 이어 빅토르 마누엘레, 레이 루이츠가 새로운 스타로 부상하여 과거 1950년대와 1970년대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 댄스로써의 "살사(Salsa)"
"살사" 강렬한 리듬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많은 천재적인 댄서들이 이 음악에 맞추어 여러가지 스타일의 안무를 해서 댄스를 즐기기 시작했고 이렇게 자생적으로 생겨난 여러가지 댄스를 또한 "살사(Salsa)" 혹은 "살사댄스"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 "살사"는 "맘보"의 영향을 매우 강하게 받았고 이것이 뉴욕스타일의 댄서들이 살사와 맘보라는 용어를 같이 혼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생적으로 생겨난 만큼 각 지역별로 서로다른 스타일의 "살사"가 생겨났읍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스타일만 보아도 "LA 스타일","뉴욕 스타일", "쿠반 스타일", "콜롬비아 스타일", "푸에토리코 스타일" 등으로 매우 많은 스타일이 있습니다. 이 많은 스타일의 살사를 크게 나누어 보면 "Break Step"을 음악의 어느 비트에 하느냐에 따라 크게 "On 1" 과 "On 2"로 나눌 수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행하는 스타일은 LA스타일이며 뉴욕스타일의 살사가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반면에 자생적으로 자유롭게 발전했을 뿐만아니라 형식면에 다양하다보니 맘보, 허슬, 힙합, 재즈댄스, 아크로베틱 다른 춤의 요소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살사는 이들 춤의 영양소를 섭취하여 그 내용이 매우 풍부하고 변화무쌍하게 발전할 수 있었읍니다.
라틴문화적인 요소와 음악적인 매력, 그리고 자유로운 스텝과 풍부한 그 내용이 전세계의 사람들을 매혹하기에 충분하였고 바로 이 순간도 각국에서는 이"살사"에 푹 빠진 수많은 매니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들, 살세로(Salseros ;살사를 즐기는 사람들) 들의 정열과 살사에 대한 사랑이 국경과 민족의 벽을 넘어서 범 세계적인 네트웍을 구성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도 전세계 여러 곳에서 쉴세없이 "살사"에 관련된 수많은 이벤트가 열리고 있으며, 전세계의 각 "살사바" 혹은 "살사클럽"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키워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많은 "살사바", "살사관련 동호회" 가 생겨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읽는 걸로는 잘 모르겠다고요? 세계 살사의 중심지라 일컬어지는 두지역에서 한 컷씩 뽑아봤습니다. 다음 동영상을 보세요!
- LA 에서 한 컷
- New York에서 한 컷
◎ 살사가 기원된 곳
카리브 해에 북미와 남미사이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는 두 개의 섬이 있습니다.
바로 "쿠바"와 "푸에토리코"라 불리는 곳입니다. 인디안 말로 "CUBANACAN"(center란 의미임)인 Cuba는 콜롬버스가 쿠바 해안에 도달했을 때인 1492년 스페인과 처음으로 접촉하게 되었고 곧 스페인령이 되었습니다.
Puerto Rico는 1493년 콜롬버스의 두 번째 항해 때 스페인령이 되었고 두 섬 모두 1511년 스페인 식민지 통치자들에 의해 아프리카 노예들이 유입되어 19세기까지 노예생활을 하였습니다. 이 결과 두 섬은 노예제의 폐지와 스페인에 대한 독립이라는 공통적인 관심사를 가지게 되었으며 푸에토리코의 경우는 1898년 스페인과 미국의 전쟁 후 미국의 소유가 되었고 쿠바의 경우는 1959년에 독립국이 되었습니다.
이 두 지역은 고대의 인디오의 문화와 점령자였던 스페인의 문화, 그리고 나중에 강제로 이주된 아프리카 흑인의 문화, 그리고 후에 미국의 문화가 뒤섞이고 변형되어 지금의 매우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두 지역이 가진 세계적으로 유명한 빼어난 자연경관이 이 지역문화에 트로피칼이라는 독특한 색깔을 더했습니다. 이런 문화적 배경에서 "살사"가 탄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살사(
◎ 살사("Salsa") 아세요? 1997년 경부터 우리나라에 "정열의 라틴댄스"라는 이름으로 여러 미디어를 통하여 폭발적으로 소개되었던 중남미의 춤~! 전 세계적인 라틴문화 붐과 함께 각국의 젊은이를 매혹시키고 있는 "살사댄스"는 단순히 중남미의 춤이라고 설명하기 쉽지않은 유서깊은 뿌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음악의 한 장르로써의 "살사(Salsa)" 사실 이 "살사(Salsa)" ("쌀사")는 댄스로써의 "살사"가 있기 전에 음악의 한 장르였으며 1970년대 중반 뉴요리칸이라 불리우던 뉴욕의 Hispanic 공동체에서 매우 활성화 되었던 음악의 한 스타일로써 그 뿌리를 쿠바와 푸에토리코에 두고 있습니다. [ SALSA - 쿠바에서 전해진 미국댄스음악] 정열적이고 다이내믹한 8박자 리듬이 특징이다. 1940년대에 차랑고 등의 무도반주음악 연주양식과 맘보, 볼레로, 차차차 등의 무도 리듬이 혼합되어 생겨났다. 1950년대 미국-쿠바간 수교단절로 쿠바의 음악가들이 푸에르토리코와 미국의 뉴욕으로 대거 이주하여 빅밴드의 스윙, 재즈 양식에 쿠바색이 섞인 라틴재즈로 발달하였다. 1960, 1970년대에는 민족의식이 작용하여 쿠바 음악적 양식을 띠게 되었고 여기에 푸에르토리코, 남아메리카의 음악 요소들이 섞였다. 1964년 도미니카 사람이 설립한 음반사 파니아(Fania)가 살사를 상업적인 음악 장르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다시 만들어진 쿠바 댄스음악’보다는 이미 익숙해진 살사라는 말을 널리 퍼뜨렸다 . 그 결과 파니아사가 1970년대 살사와 살사음반 시장을 장악하였다. 1970년대 말부터는 아프로-카리브 스타일의 적극적인 현실묘사의 살사 대신 부드럽고 감상적인 로맨틱 스타일이 주류를 이었다 . 1990년부터는 힙합이나 하우스 계통의 라 인디아, 마크 앤터니 등이 신선한 이미지로 살사팬들을 확보하였다. 그 뒤를 이어 빅토르 마누엘레, 레이 루이츠가 새로운 스타로 부상하여 과거 1950년대와 1970년대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 댄스로써의 "살사(Salsa)" "살사" 강렬한 리듬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많은 천재적인 댄서들이 이 음악에 맞추어 여러가지 스타일의 안무를 해서 댄스를 즐기기 시작했고 이렇게 자생적으로 생겨난 여러가지 댄스를 또한 "살사(Salsa)" 혹은 "살사댄스"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 "살사"는 "맘보"의 영향을 매우 강하게 받았고 이것이 뉴욕스타일의 댄서들이 살사와 맘보라는 용어를 같이 혼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생적으로 생겨난 만큼 각 지역별로 서로다른 스타일의 "살사"가 생겨났읍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스타일만 보아도 "LA 스타일","뉴욕 스타일", "쿠반 스타일", "콜롬비아 스타일", "푸에토리코 스타일" 등으로 매우 많은 스타일이 있습니다. 이 많은 스타일의 살사를 크게 나누어 보면 "Break Step"을 음악의 어느 비트에 하느냐에 따라 크게 "On 1" 과 "On 2"로 나눌 수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행하는 스타일은 LA스타일이며 뉴욕스타일의 살사가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반면에 자생적으로 자유롭게 발전했을 뿐만아니라 형식면에 다양하다보니 맘보, 허슬, 힙합, 재즈댄스, 아크로베틱 다른 춤의 요소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살사는 이들 춤의 영양소를 섭취하여 그 내용이 매우 풍부하고 변화무쌍하게 발전할 수 있었읍니다. 라틴문화적인 요소와 음악적인 매력, 그리고 자유로운 스텝과 풍부한 그 내용이 전세계의 사람들을 매혹하기에 충분하였고 바로 이 순간도 각국에서는 이"살사"에 푹 빠진 수많은 매니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들, 살세로(Salseros ;살사를 즐기는 사람들) 들의 정열과 살사에 대한 사랑이 국경과 민족의 벽을 넘어서 범 세계적인 네트웍을 구성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도 전세계 여러 곳에서 쉴세없이 "살사"에 관련된 수많은 이벤트가 열리고 있으며, 전세계의 각 "살사바" 혹은 "살사클럽"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키워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많은 "살사바", "살사관련 동호회" 가 생겨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읽는 걸로는 잘 모르겠다고요? 세계 살사의 중심지라 일컬어지는 두지역에서 한 컷씩 뽑아봤습니다. 다음 동영상을 보세요! - LA 에서 한 컷 - New York에서 한 컷 ◎ 살사가 기원된 곳 카리브 해에 북미와 남미사이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는 두 개의 섬이 있습니다. 바로 "쿠바"와 "푸에토리코"라 불리는 곳입니다. 인디안 말로 "CUBANACAN"(center란 의미임)인 Cuba는 콜롬버스가 쿠바 해안에 도달했을 때인 1492년 스페인과 처음으로 접촉하게 되었고 곧 스페인령이 되었습니다. Puerto Rico는 1493년 콜롬버스의 두 번째 항해 때 스페인령이 되었고 두 섬 모두 1511년 스페인 식민지 통치자들에 의해 아프리카 노예들이 유입되어 19세기까지 노예생활을 하였습니다. 이 결과 두 섬은 노예제의 폐지와 스페인에 대한 독립이라는 공통적인 관심사를 가지게 되었으며 푸에토리코의 경우는 1898년 스페인과 미국의 전쟁 후 미국의 소유가 되었고 쿠바의 경우는 1959년에 독립국이 되었습니다. 이 두 지역은 고대의 인디오의 문화와 점령자였던 스페인의 문화, 그리고 나중에 강제로 이주된 아프리카 흑인의 문화, 그리고 후에 미국의 문화가 뒤섞이고 변형되어 지금의 매우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두 지역이 가진 세계적으로 유명한 빼어난 자연경관이 이 지역문화에 트로피칼이라는 독특한 색깔을 더했습니다. 이런 문화적 배경에서 "살사"가 탄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